비닐장갑을 만져서 촉감도 탐색해보고 소리도 들어보았어요~~^^그러다 울 날샘둥이들이 한번잡으면 놓지 않는ㅋㅋ 색깔네임펜으로 쓱쓱 끼적이고 스티커 붙여 비닐장갑 인형을 만들었어요~~^^
첫댓글 제가 너무 세게 불었나봐요.. 처음 불자마자 손가락 사이가 뻥 터져서 예빈이 깜짝 놀랬어요. >< ㅋ
에공~~ 뻥터져버렸군요><ㅎㅎ 울 예빈이 심혈을 기울여 끼적이기 했는데..아쉽네요~~ㅠ 빈이 깜짝놀랐을 표정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사랑스러워 웃음이 나네요ㅎㅎ
집에와 후~후~는 못하고 끝만 쪽쪽빨던 리준이였어요 그것도 재밋다고 혼자서 웃고ㅋㅋ
ㅋㅋㅋ리준아~~ㅋㅋ 울 리준이 어린이집에서도 빨대계속 빨다가 웃던모습 생각나네요~~ㅎㅎㅎ
첫댓글 제가 너무 세게 불었나봐요.. 처음 불자마자 손가락 사이가 뻥 터져서 예빈이 깜짝 놀랬어요. >< ㅋ
에공~~ 뻥터져버렸군요><ㅎㅎ 울 예빈이 심혈을 기울여 끼적이기 했는데..아쉽네요~~ㅠ 빈이 깜짝놀랐을 표정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사랑스러워 웃음이 나네요ㅎㅎ
집에와 후~후~는 못하고 끝만 쪽쪽빨던 리준이였어요
그것도 재밋다고 혼자서 웃고ㅋㅋ
ㅋㅋㅋ리준아~~ㅋㅋ
울 리준이 어린이집에서도 빨대계속 빨다가 웃던모습 생각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