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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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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삼사 순례 후기 : 길상선사-대원사-겁외사 2015.06.21
poll 추천 0 조회 291 15.06.23 16: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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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3 17:25

    첫댓글 음 좋아요~~^^

  • 작성자 15.06.23 17:33

    음 이라는 글이 이렇게 빛날 줄 몰랐네요
    진언에 나오는 옴~~~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

  • 15.06.23 19:02

    원장님 글과 사진을 보면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요?....

  • 작성자 15.06.23 19:23

    글쓴 사람 마음이 우중충해서 그런가 봅니다
    다음엔 좀 욱끼게 쓰보겠습니다^^*

  • 15.06.24 11:36

    감사합니다. 똑 같은 시기에 똑 같은 곳을 다녀와도 내가 보지 못했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보고 느끼게 됩니다.
    올려주신 풍경이나 글 자체가 바로 법문이고 우리에게 주신 깨달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24 11:44

    저처럼 가시많은 인간 조차 따뜻하게 받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이렇게 주절거리게 됩니다.
    부족한 허물은 아량으로 덮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15.06.24 12:43

    구석구석 잘 읽고 보았읍니다.백련불교문화재단의 탄생이라든가 현상황들도 잘 알려주셨네요.대원사탑의 생성기원도 그렇고요. 많은 모르고 지나쳤던 사실도 알게 되었고.겁외사의 느낌도 그렇고요.
    감사합니다. 같은 동반자가 된다는 것이 기쁠따름입니다.^^*

  • 작성자 15.06.24 18:35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동반으로 받아주신다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일박이일의 드라마가 저에게는 더없이 많은 영감을 줍니다
    편히 글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6.24 17:52

    드뎌...어제 잠깐 모습보이기에 곧 출현하시겠다싶더니....만사 보고(안)듣는(이) 것이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한데 작가를 만나면 막힌것이 확 뚫리는 기분입니다. 많은 독자들이 기다려지는 이유겠죠... 자유자재, 무처불통 ...도반에게서 도를 배웁니다. 합장 딱딱따....

  • 작성자 15.06.24 18:37

    마음에 드는 사진이 별로 없어 글을 빨리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서 없고 멍청한 글이지만 불교적 관용 (ㅎㅎ)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도반이란 말은 가당찮고 그냥 프로듀사 ^^*

  • 15.06.25 13:28

    좋은 사진 찍고 정리하여 올려주어 고맙습니다.
    몇 장 퍼갑니다.

  • 15.06.25 19:04

    아름답습니다~. ^^ _()_

  • 15.06.26 10:13

    법문, 눈뜨게하는 가르침 잘 듣고 많이 배웁니다.
    역시나 초청을 삼고초려한 보람이 큽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많은 지식을 쌓아올리셨을까요??
    회원들 모두의 기쁨이자 실력 향상이라고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길어서 그제에 이어 오늘 2부로 마쳤습니다

  • 작성자 15.06.27 08:58

    그릇에 구슬이 한 두개 있을 때가 꽉 차 있을 때보다 더 시끄러운 법입니다.
    제가 이런 글 쓰서 올릴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편한 마음으로 한자리 차지 할 수 있게해주시고 좋은 경험 이끌어 주신 총무님께 백번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따라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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