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구연습하러 가는 날이였다. 지하철을 타고 대림역에서 내려서 7호선으로 갈아타서 상봉역에서 내렸다. 7번출구에 나와서 상봉초등학교에 가서 농구연습을 했다. 그리고 슛 연습하고 드리불까지 했다. 패스까지하고 농구연습을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농구수업 끝나고 지하철를 타고 대림역 내려서 2호선으로 갈아타서 문래역에 내렸다. 바로 집에와 샤워를 했다.
첫댓글 짧다 다시써라
성민이의 훈련은 끝이 없어요. 그리고 글솜씨도 날로 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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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의 훈련은 끝이 없어요. 그리고 글솜씨도 날로 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