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이육사 시인을 기억하며. Fr. carolo kim

[김 루도비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이육사 시인을 기억하며.

https://youtu.be/DEP8zb6uvhk 10:04

2021. 8. 16.

우와! 가롤로다! Fr. carolo kim

광야, 절정, 청포도 등으로 유명한

이육사 시인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그의 시, "광야"를 낭송해보았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독립의 의지를 노래하며

온 몸을 던져 일제와 싸웠던 실천적 문학인

이육사 시인.

일제강점기, 수많은 문인들은 친일 대열에 끼여

제 잇속과 영달을 챙겼고,

우리 민족을 착취하고 수탈하는 일본에게 붙어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비아냥 거렸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사는 동안,

자신의 말과 글이 행동과 일치하던 사람이었고,

불꽃처럼 뜨겁게 살았던 시인이었습니다.

광복절을 지내며

다시 한 번 우리 민족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희생하신 수많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호국영령들을 기억해 봅니다.

=== 참고 ==============================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를 찾아서

https://youtu.be/kK5fvz_8Jtc 8:04

2018. 7. 16.

대구MBC Program

방송일자 : 2018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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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보훈현장탐방 이육사문학관편 [비밀지령 264]

https://youtu.be/hNerEqzictc 8:41

2020. 11. 19.

경북북부보훈지청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with코로나 시대를 맞아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 육사 이원록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육사문학관, 청포도시비를 언택트로 탐방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날의 독립투사처럼 영상 속 비밀지령을 수행하면서

코로나 걱정 없이 보훈현장을 탐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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