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8
경남 남해군 삼동면 다초(장평저수지) 벚나무
나의 노트
장평저수지...앞으로 늘 있던 소중한 풍경을 잃어 버리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차로 그냥 지나다니던 곳.
어느 계절에 지나쳐도 이젠 꼭 들려 봐야겠다.
벚꽃철이 오면 사진 찍는 분이나 꽃 구경 오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
꽃철에 한번도 와 보지 못한 곳.
숲지기들의 사진으로 본다.
늦은 저녁시간...몇 컷 하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