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절세가인이 되는 비결 행6:15
오늘 주신 말씀 행6:15 말씀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절세가인이 되는 비결]이란 제목으로 말씀이 선포될 때 큰 은혜 받으시기 원합니다.
요즘 세상은 성형전성시대입니다.
얼마 전 끝난 동계올림픽에서 분패한 일본팬들이 김연아가 귀고리를 했으니 메달을 박탈해야 한다고도 하고 성형을 했다고 비난을 해댔습니다.
치아교정을 한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을 보니 왜 왜인지 알겠더라구요.
연예인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대부분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는 성형미인, 어린 시절의 모습이 그대로 있으면 자연 미인이라 합니다.
요즘은 미인대회도 여러 가지가 있어 성전환수술을 한 사람들끼리 하는 미인대회가 있고, 성형미인끼리 대회는 하는 성형미인대회도 있습니다.
여자들만 성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도 성형수술을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성형중독에 빠진 그래서 그 부작용으로 일그러진 모습으로 후회하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려면 두 가지를 뜯어 고칩니다.
먼저 얼굴을 군왕 상으로 성형수술을 하고, 두 번째는 유택이라고 하는 조상 묘를 군왕이 나올 터로 이장합니다. 그렇다고 다 대통령 되는 것 아닙니다.
아무튼 남자는 장동건처럼 여자는 고소영처럼 예쁘기를 원하는 것이 모두의 로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모지상주의는 결국 허무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화무는십일홍이라고 양귀비도 결국 뚱뚱한 모습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니까요.
예뻐지고 싶다고 잘생기고 싶다고 화장품을 쓰고 얼굴을 마사지하고 입술을 멋있게 그리고 분을 바르고 눈썹을 붙이고 빛나게 얼굴을 꾸며도, 천사의 얼굴과 같이 아름답고 광채가 나고 평화스런 얼굴이 되지는 않습니다.
천사처럼 되려면, 믿음으로 화장하고, 성령이 충만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동행하는 삶을 살 때 그 아름다운 멋진 절세가인의 얼굴이 될 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절세가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성령이 충만하여야만 얼굴이 아름답게 됩니다.
마귀가 충만하면 이를 갈게 되고,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하여짐으로, 얼굴이 흉악스럽게 마귀 같이 나타납니다.
새까만 마귀같이 얼굴이 꺼멓게 변색이 되고 흉악한 얼굴이 됩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해지면 그 얼굴이 바뀌게 됩니다. 아름답게 됩니다.
창41:38에 바로가 요셉의 꿈을 해몽하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사람은 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사람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걸출한 인물이 되는 것 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이 절하는 존귀한 자가 되어 그 아버지를 봉양하고 형제들을 기근에서 살려 마침내 그 가족이 큰 민족이 되도록 양육하는 큰일을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민27:1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 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수아가 성령에 충만함으로 모세가 기도할 때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모세도 들어가지 못한 가나안땅을 정복하고 가나안을 차지하는 첫 번째 사사가 되었던 것입니다. 성령에 충만한 사람이 기름부음을 받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를 차지하는 복 받은 아름다운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대상 28:11-12“ 다윗이 전의 낭실과 그 집들과 그 곳간과 다락과 골방과 속죄소의 식양을 그 아들 솔로몬에게 주고 또 성령의 가르치신 모든 식양 곧 여호와의 전의 뜰과 사면의 모든 방과 ,,,”
다윗이 성령에 충만하여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부어 주시기를 간구함으로 하나님께서 성전의 양식 즉 설계도면을 주시고 그 일을 아들 솔로몬을 통해 성전건축을 이루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습니다.
삼상16:13에서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붓자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하여 그가 하는 모든 일을 승리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가장 아름다운 왕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 후손 중에 그리스도가 오시는 놀라운 영광을 주신 줄 믿습니다.
단4:8 “그 후에 다니엘이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이르되” 이렇게 말합니다.
다니엘은 비록 포로로 잡혀갔지만 우상의 음식을 먹지 아니하고 구별된 삶을 살므로 얼굴빛이 고기를 먹은 사람들 보다 더 아름답고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하므로 믿음을 지켰을 뿐 아니라 마침내 두 왕조에서 총리가 되었고 여호와의 이름을 다니엘을 통해 높여 드리는 귀한 얼굴 잘난 얼굴 빼어난 얼굴이 된 줄 믿습니다.
행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하니” 바울은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려고 다메섹으로 쫓아가던 사람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같이 되었습니다. 그때 다메섹에 있던 그리스도인중 아나니아가 바울을 위해 안수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니 다시 보게 하고 이제까지 잘못 본 관점을 바꾸어 예수를 구주로 삼고 예수를 전하는 일만 하며 살게 합니다.
마침내 그 바울은 세계를 정복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된 것입니다.
비록 몸은 늘 눈에서 고름이 흘러나오는 볼품없는 사람이지만 그 영혼은 세상을 정복할 만한 넉넉하고 아름다운 멋진 사명자가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름다운 얼굴의 주인이 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늘 얼굴을 보며 [참 잘생겼다]하며 자신을 칭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믿으니 더 잘 생겼네요]라고 하며 한 번 더 칭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면 주님께서 기뻐하실 거예요]라고 다짐합니다.
성령충만함으로 얼굴에 성령의 홍조가 띠고 입술에 사랑의 말을 하며 아름다운 돕는 손길이 되고 어렵고 힘든 자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발이 되며 모든 생각이 예수로만 가득차고 예수만 증거하는 아름다운 절세가인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아름다운 절세가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둘째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사는 자는 하늘 영광이 그 얼굴에 나타나고, 돈만 우러러보고 사는 자는 그 얼굴에 탐욕스럽게 되고 , 싸우기를 원하는 사람의 얼굴은 살기가 나타나고 , 색정을 좇아가며 추구하며 사는 자는 음탕한 얼굴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장래의 소망과 영광을 바라보고 살 때에 그 영광과 소망이 얼굴에 새겨 집니다.
창골산 봉서방에 나온 글을 옮겨 봅니다.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대해 실망하거나 자기 얼굴의 결점을 보려고 하지 마세요.
아름다움만을 찾아내고 내 얼굴은 아름답다 고 믿는 것이 좋습니다.
주름살을 찾아내고 슬퍼한다든지 흰 머리카락을 찾아내고는 늙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의 용모에도 그 사람이 아니면 갖지 못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찾아내 자기가 미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웃어야 됩니다.
자기가 미인이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할 때 그 생각은 형태로 나타나게 마련이므로 정말 특징 있는 얼굴을 가진 미인이 됩니다.
미인은 선천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후천적인 아름다움에서 옵니다.
마음의 표정이 가져오는 개성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감사와 만족의 감정은 당신의 인생을 밝게 하며 당신의 표정에 기쁨의 문양을 그려줍니다.
당신을 또 다른 당신으로 탄생시켜 생명력 있는 미인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울러 불쾌한 표정의 주름살을 당신에게서 씻어 내버리는 역할을 합니다.
아니라고 항변하지 마세요 !
사실은 도처에 감사해야 할 은혜가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변에 있는 모든 가구와 집기 그리고 만물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수히 감사해야 할 물건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 대하여 감사하세요.
이것이 당신의 표정을 아름답게 하고 오랫동안 그 미모를 유지시키는 길입니다.
좋은 글이며 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글입니다.
근심 걱정만 하는 사람은 얼굴에 수색이 나타나고, 부정적인 것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 얼굴에 어둠이 슬픔이 잘되지 않는 얼굴이 나타납니다.
예수를 바라보고 살아야 얼굴이 광채가 납니다.
여기서 바라보다는 말은 주의하다 , 조망하다, 기대하다는 말입니다.
시59:10“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하시리이다.”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내 대신 원수를 갚아 주시는 것을 기쁨으로 보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가 바라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셋째로 성도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상을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대하 20:12-13“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 만 바라보나이다.....여호와 앞에 섰더라.” 이 말씀은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과 마온 사람들이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유다를 공격해옵니다. 유다의 모든 사람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유다 모든 사람들이 성읍에서 나와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하나님과 유다백성들 사이에서 서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는 힘도 능력도 없고 수단도 방법도 알지 못하는 무능한 존재이오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니 주님께서 저들을 막아 주시고 물리쳐 주시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영이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여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대하20장에서 여호사밧과 이스라엘은 다만 하나님을 바라고 기도했을 뿐이요 하나님께서 유다를 구원하는 그 큰 역사를 바라보고 경배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을 바라보지 말아야(사17:8) 합니다.
성도는 성전을 바라보고 세상적인 것을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욘2:4“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설령 주의 목전에서 쫓겨나는 불이익을 당했을지라도 주의 성전을 바라보는 성도가 바른 성도입니다. 교회에서 조그만 서운한 이야기만 들어도 눈꼽만큼의 손해만 입어도 안면 바꾸고 야수의 본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교회생활을 통해서 상처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자기를 콘트롤해서 웬만한 일 가지고는 삐지거나 상처를 입거나 오해해선 안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이 있으면 교회에 가져다 놓고 싶고 먼저 교회에 좋은 것을 해놓고 그 다음 우리 집에 하는 것이 신실한 성도의 태도입니다.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임하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를 바라보고 우리를 구원치 못한 나라를 보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를 본받으면서 행실을 삼가면서 살아갈 때에 예수님의 얼굴처럼 광채, 후광이 나타나게 됩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으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말씀하십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우리 믿음의 선구자요 믿음의 완성자이신 예수께서 믿음의 경주에 있어 최고의 선두에 서서 믿음의 길을 개척하셨으며, 승리의 결승점까지 친히 믿음의 경주를 마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나아갈 푯대를 바라보게 되며, 끝까지 인내하여 믿음의 경주를 끝마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예수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우리에게 독수리 같은 새로운 힘이 용솟음치게 될 줄 믿습니다.
모세가 만든 놋 뱀을 바라보는 불 뱀에 물린 자들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서 믿음의 경주를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나음을 입고 최후 승리를 쟁취할 줄 믿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보다는 다른 것들 즉 애4:17“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 눈이 상함이며 우리를 구원치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는 말씀처럼 다른 것들을 바라보다가 낙심하고 넘어지고 포기하는 교인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내 욕망을 채우려 세상 것을 따르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최후 승리를 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힘들고 어렵겠지만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며 성실하고 겸손하게 인내하며 이 길을 갈 때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날 줄 믿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시온이 더럽게 되는 것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이렇게 말씀합니다.
성도들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 중에 기다리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현세계가 해체되어 소멸된다 하더라도 성도들은 그 후에 도래할 새로운 세상을 소망할 수 있고, 그 소망이 그대로 성취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없는 불신자들과 다른 것입니다.
성도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 중에 기다릴 수 있는 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65:17에서 하나님은 “ 보라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노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시듯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세상은 심판 가운데 멸망하지만, 믿는 자들 곧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의 날을 기다리던 자들에게는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얻게될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미4:11“이제 많은 이방이 모여서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이 말씀은 예루살렘이 철저하게 파멸되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이방인들의 말에는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선민에 대한 그들의 시기와 질투의 마음이 강하게 내재되어 있습니다. 기회만 오면 이스라엘을쳐서 더럽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눈엣 가시와 같은 이스라엘을 쳐서 시온을 더럽게 만들 기회가 주어졌다고 기뻐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방으로 하여금 시온을 치도록 허락하신 것은 그들을 버려 진멸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지 징계함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었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임으로 선민을 학대한 이방은 심판과 파멸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시온을 더럽게 하기를 바라보았지만, 결국은 심판과 파멸만이 임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 원합니다.
결론
아름다운 절세가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로 성령이 충만하여야만 얼굴이 아름답게 됩니다.
둘째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셋째로 성도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상을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일난성 쌍둥이가 헤어져 30년을 살았는데 한 여인은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있고 한 여인은 마귀할멈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감사하며 예수님과 동행하며 참 평안을 누릴 때 천사와 같이 그 얼굴이 빛날 것이요, 외모에 신경을 쓰며 보톡스 성형등을 하다가 마귀할멈의 얼굴로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오는 처량한 처지가 되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절세가인이 되고 싶으십니까?
예수 안에서 예수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가 넘치는 아름다운 생활을 하면 성령이 충만하여 그 하는 말과 행동이 구별되고 깨끗하며 하나님을 바라고 원하는 성도의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는 큰 바위얼굴과 같은 절세가인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