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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방 남당항 새조개 축제(2월 12일) 당일 드라이브 여행💕 찐 후기
조안나 추천 1 조회 1,427 24.02.12 21: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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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2 21:50

    첫댓글 그 잔잔한 강물같았던 바다. 그리고 갈매기.. 조금은 쏴 했지만 바람.. 그 바다위 윤슬
    우리들의 시절은 결코 녹슬지 않고 모래알처럼 반짝거렸서요..
    귀갓길 지하철에서 ~~~
    오늘의 낭만스런 남당항. 그리고 퀘렌시아...
    같이했던 지기님 유랑자님 별바라보기님. 지솔님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이 자유스러움의 낭만을 우리 모든님과 다시한번 2월 정모에서^^

  • 작성자 24.02.12 21:52

    언니~♡♡
    멀리서 정말 애쓰셨어요! 프란언니덕분에 긴 드라이브도 지겹지 않게 오고 간 길이었지요~^^

    늘 언니의 당당하고 멋진 미소! 응원합니다~♡♤

  • 24.02.12 21:55

    @조안나 홀로 안나님 내리고 떠나야했어 맴이 아렸서요.ㅎ 떠난 자리가 얼마나 아팠는지 너무 배려 사랑 인정이 넘치시는 조안나님...사랑할께요 ㅋㅋㅋ

  • 작성자 24.02.12 22:08

    @프란체스카 ㅎㅎ 마침 길따라 내려갔더니, 죽전 포은 아트홀! 와 본 곳이라 안심하고 택시를 불러 왔지요!

    저두요. 마니 마니 💜💜💜 사랑합니다!!!

  • 24.02.12 22:11

    @조안나 이제 짧지만 긴 여정길 마지막 도착지에 내립니다.

    지솔님 하던 말쌈
    아하 낼 부터 뭐하꼬 ㅎㅎㅎ
    굿나이~~

  • 작성자 24.02.12 22:19

    @프란체스카 ㅋㅋㅋ 언니~
    굿밤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12 22:58

    ㅎㅎㅎ 고맙습니다!!
    시간 함 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요번 2월 정모에 시간되면 오세요?^^

  • 24.02.12 23:23

    바다여!
    오해의 결박을 풀어라!

    파도가 물을 감아 말아올리며
    육지로 올라오고 있었죠.
    육지를 향한 끝없는,
    변함없는 움직임의 자세죠.

    우리 같이로님들을 향한
    제 마음도 육지를 향한 바닷물처럼
    끝없이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함께해주신 님들,
    온라인에서 응원해주신 님들,
    모두 개펄을 향해 달려드는 파도처럼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2.12 23:34

    지기언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심초사하시죠?

    꽃도 피면 지고, 파도도 밀려갔다 다시 오지만, 사람의 사람을 향하는 마음을 누가 뭐라 할까요!!

    언니. 모든 수고와 그 사랑을 같이로님들은 아실거에요.
    우리모두 보다 더 따뜻한 카페의 멋진 성장을 위해 홧팅입니다!!

  • 24.02.13 04:03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일정이 안맞아 못따라가 아쉽습니다
    후기를 보니 더ㅠㅠ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드셨습니다~^^

  • 작성자 24.02.13 07:33

    안녕하세요?아리님~^^반가워요
    그러게요. 늘 바쁘셔서 안타깝네요. 담에는 시간 한번 내어 보세요^^

  • 24.02.13 06:39

    와우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2.13 07:34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24.02.13 07:55

    즐거운 여행하셨군요.
    멋진 후기글보니 남당항이며 한분 한분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일만 있길요^^




  • 작성자 24.02.13 07:58

    벙글님~반갑습니다^^ 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요번 모임에 오신다니, 거기서 뵙겠습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맞이하세요

  • 24.02.13 08:02

    즐거운 추억 만드신
    안나님~~

    생생한 후기글과 사진
    오랫도록 추억에 남겠네요~^^

  • 작성자 24.02.13 08:05

    ㅎㅎ 안녕하세요?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네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요번 2월모임에 오신다니, 잘하셨어요.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24.02.13 09:32

    연휴의 끝을 장식하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주선하신 유랑자님과 카풀 서비스를 해주신 선샤인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2.13 09:33

    네.. 즐거운 여행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24.02.13 09:40

    @조안나 맛깔스러운 후기에 미소가^^

  • 작성자 24.02.13 09:41

    @지솔 ㅋㅋㅋ 전체사진 넘 잘나왔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2.13 14:50

    카멜색 코트, 드라이하기전 한번 더 ㅎㅎ

  • 작성자 24.02.13 14:59

    @프란체스카 ㅎㅎ 3월에는 코트가 아무래도?
    언니.. 피곤하시죠?
    커피 한잔 하시고, 오후도 화이팅요~^^

  • 24.02.13 15:02

    @조안나 같이 걸었던 빨간색 바다위 다리.
    죽도록 사랑할래요.ㅎㅎ

  • 작성자 24.02.13 15:05

    @프란체스카 ㅋㅋㅋ 돌아보면 행복한 기억만.^^
    1박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쉬움이 가득.
    ㅎㅎ

  • 24.02.13 15:07

    @조안나 꿈은 이루어진다..

  • 작성자 24.02.13 15:08

    @프란체스카 네. 3월에는 1박하는 모임이면 좋겠지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큰일이네요. ㅋㅋ
    어느새 2월 중순~

  • 24.02.13 14:55

    여행의 별미는,
    누구랑 가는가 가 으뜸이란걸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지기님.유랑자님.지솔님.
    썬샤인님.프란체스카님.
    조안나님.별바라보기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02.13 14:57

    ㅎㅎ 오라버니, 잘 들어가셨죠?
    며칠 쉬셔서 가게가 바쁘시겠군요 ~

    시간 되실때, 자유행시방에도 들려 주시고요~
    2월정모에 또 뵈어요? ^^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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