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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가족 전체가 벌려온 난잡한 굿판들 글쓴이 : 지만원
아래는 지금까지 보도매체들에 나온 의혹들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1) 하버드대에 1년 동안 객원연구원으로 갔다는 말도 뻥
명백한 학력위조에 제2의 신정아! 박원순은 1992년 하버드 법대 객원연구원으로 1년간 있었다고 밝혀 왔다. 그런데 그의 이력을 검증 중인 강용석 의원이 하버드법대로 부터 받은 서신을 공개했다. 하버드는 박원순의 이름을 아무데서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가 제기돼서인지 10월 13일, ‘하버드법대 객원연구원’이라는 경력사항이 그의 홈페이지에서 갑 자기 사라졌다. 하버드 객원교수로 가지 않았다는 뜻이다. 제2의 신정아가 아닐 수 없다. 신정아처럼 감옥가야 하는 것 아닌가?
2) 하버드 도서관 책 거의 다 읽었다는 것도 뻥
박원순이 걸린 뻥 병은 허경영-이솝우화보다 더 심해 박원순은 10월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거 실을 빽빽이 채운 책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원순씨의 책사랑은 유 별날 정도여서,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지하에서부터 7층까지의 도서관 책을 모두 읽었다. 미국에서 가져온 책이 수 만 권에 달하는데, 이 책들이 지금 방배동 자택의 아파트 구석구석을 모두 채우고 있다. 집이 아니라 서고(書庫)같아 보이지 않느냐” 고 했다. 하버드대 도서관 장서 수는 약 1,645만권이라 한다. 1년 객원연구 원으로 있으면서 모두 읽으려면 하루에 쉬는 날 없이 4만권 이상 을 읽어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하다. 5만권의 제목도 다 읽지 못할 것이다. 정신병에 걸리지 않고서는 이런 뻥을 칠 수 없을 것이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강용석 의원은 “하버드 법대 도서관은 내 기억으로 4층이고, 중앙도서관은 와이드너인데 역시 5층 이하다. 지하 3층에서 7층이란 과연 하버드의 어느 도서관을 말하는 것이 냐”고 물었다. 머리에 빨갱이 사상이 들어가면 우상화 병이 걸리는 모양이다. 2010년 10월 북한서도 박원순과 비슷한 병에 걸린 사람이 있었다. * 김정은 대장은 7개 국어에 능통하고 세 살 때 한문 시조를 척 척 쓴 천재이시다. * 불세출의 영도자를 맞이한 우리 민족의 행운이다. 영명하신 ‘김정은’ 대장께서는 정치·경제·문화·역사·군사 등에 정통 하며 여러 개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천재이시다. * 북한이 '자주적 핵보유국'으로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게 된 것도 영명하신 김정은 대장께서 해외 유학과정에 계시는 동안 미 제와 제국주의 열강들이 일으킨 전쟁들을 목격하면서 '핵을 가진 자 들과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 결심을 굳혔기 때문이다. * 영명하신 김정은 대장께서는 세살 때 할아버지 김일성이 한문으 로 쓴 시조 '광명성 찬가'를 붓으로 썼는데 김일성이 쓴 것처럼 간 체자(簡體字)로 쓴 것이 아니라 정체자(正體字)로 척척 써내려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시었다. * 영명하신 김정은 대장께서는 산성화된 해당 농장의 토양을 개량 할 수 있는 새로운 미생물 비료를 그 자리에서 생각해내 농업 연구 사들까지 깜짝 놀랐다. 대장님의 지시대로 농사를 지은 그 농장 은 다음해 1정보(약 9917㎡)당 15t의 벼를 수확하는 기적을 이루 었다. 많은 국민들이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 놀음에 배꼽을 뺐다. 그런데 박원순의 영명하심은 김정은을 훨씬 능가한다. 그런데 우리 국민 은 왜 박장대소를 하지 않는 것인가?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우상 화에 배꼽까지 뺐다는데 한국국민은 그보다 더 웃기는 ‘자작 우상 화 놀음’을 보고도 표정이 없다. 박원순이 김정은의 원숭이가 아닌가. 이런 자에게 수많은 대기업들 이 알아서 기었다니 대한민국 전체가 미처 돌아가는 것 같다. 아 울러 박원순은 김정은 위에 서려 한 괘씸죄로 이미 숙청자 명단에 올랐음 직 하다.
3. 박원순의 작은 할아버지는 일제 때 징용에 불려가긴 했지만 징 용 갈 때 작은할머니까지 데리고 가서 딸까지 낳았다.
당시의 일 제가 이토록 너그러웠다는 뜻도 되고, 작은할아버지가 김일성보다 더 신출귀몰한 도깨비라는 뜻도 된다. 박원순은 ‘작은 할아버지가 1941년 사할린으로 징용을 가서 행방 불명이 돼 작은 할아버지의 대를 이어주기 양손자로 갔다. 그래서 방위로 8개월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 작은할아버지 는 1937년에 이미 사할린에서 딸을 낳고 살고 있었다. 1941년에 징용으로 간 것이 아니라 1937년 1월에 작은할머니랑 함께 가서 딸 까지 낳은 후 1943년 6월에 한국에 다시 와, 작은할아버지 명의로 출생신고를 했다. 기록상으로는 작은할아버지가 1943년 한국에 있 었던 것이다. 도대체 맞는 말이 없고 근본이 없다.
4. 백지연이 “서울법대 다니시고 엘리트코스 밟으셨네요” 하자, 박원순은 “그렇다”고 으시댔다.
제2의 신정아인 것이다. 박원순은 2011년 2월 tvN에서 백지연이 “서울대 법대나오셨죠?” 라고 하자 “예”라고 답했다. “서울대 법대 들어가실 때 또 재 수(하셨죠)”란 물음에는 “재수”라고 답했다. 이 동영상이 인터 넷에 퍼졌다. 5. 박원순 딸은 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과 3년차에 서울법대로 전과했고, 부인은 라이선스 없이 재벌들로부터 30여 건의 설계 및 시공 사업을 따내 하청을 주면서 돈을 벌었다. 딸은 2006년 2월에 전과를 했는데 2002~2009년 법학부 전과생 308명 중 미술대학 출신으로는 박원순의 딸이 유일하다고 하며, 미 술계에서 일약 법대로 전과한다는 것은 김정은만큼이나 영명해야 할 것이다. 서울법대에는 참여연대 출신인 조국, 안경환, 한인섭 등이 활동하고 있고, 딸의 전과 당시 조국 교수는 부학장이었다 한다. 그런데 조전혁 의원은 당시 조국교수가 영향을 미쳤다고 했고, 조국은 당시 자기는 하버드대 근처에 있는 엔칭연구소에 있었다며 소송을 하 겠다고 덤빈다. 하지만 딸이 전과한 2006년 2월이면 IT의 발달로 미국과 한국 사이에는 이른바 영 거리(zero distance) 시대였다. 미국에 있었다고 해서 박원순의 동지 교수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 지 못할 이유는 없다. 사실관계는 알 수 없지만, 조국교수의 답변 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초점은 박원순 딸의 시공을 초월하는 영명한 능력이지 조국 교수는 아닐 것이다. 세상에 미술 디자인을 공부하던 대학생이 갑자기 3학년이 돼서 법대로 전과할 수 있다면 서울법대는 쓰레기 법 대나 될 것이다. 박원순과 그 부인 그리고 그의 딸은 김정은처럼 시공을 초월하는 영면한 조재들인 것이다. 박원순 일가가 이렇게 굿판을 쳐도 무덤덤한 사회가 바로 지금의 우리 사회인 것이다.
6. 박원순은 법도 안 지켜 박원순이 이끌던 아름다운재단이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한다.
아름다운재단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928억3백만원이란 거액의 기부금을 모금했는데 법을 어기고 신고 를 하지 않았다한다.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 하면 재단이 1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받으면 행안부에, 1천만원 이상 10억원 미만을 받으면 서울시에 등록해야 해야 하는데 박원순은 이를 전혀 지키지 않았기에 일부 단체들은 검찰 고발까지 검토 하고 있다 한다. 아름다운재단은 본인들이 계약한 민간 회계 법인의 감사를 받았을 뿐 감사원과 같은 공기관으로부터 단 한 번도 감사를 받은 적이 없다한다.
7. 박원순에는 의리도 없어 이명박이 서울시장 시절 3억원에 가까운 월급을 전부 아름다운재단 에 기부했는데 박원순은 의리도 없이 이명박과 오세훈이 서울시정 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수도 없이 공격한다.
참고로 하버드 동네에는 옌칭연구소가 있는데 박원순의 동지 조국 교수가 2006년에 거기에 있었다 한다. 박원순도 거기에 있었을 확 률이 높다. 당시 하버드에 다니는 한국학생들이 박원순을 초청해 과외 강의를 들었는데 그는 자기를 소개하기를 객원학자 (visiting schollar)로 소개했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과 옌칭 연구소는 별개라 한다. 그러면 이들 좌파들은 왜 옌칭에 가는가? 들리는 바로는 거기에 북한 서적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이런 곳에 가놓고 자기 학력에는 버젓이 하버드대라고 쓴 것이다. 그가 영어하는 모습을 한번 구경하고 싶어진다. 북한 책을 읽었는지 영어책을 읽었는지 확실하지가 않은 것이다.*** 2011.10.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
#무상급식 토론의 종결자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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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굴린 福祉바퀴에 치인 그리스 아들의 悲劇
요즘 그리스의 모습은 참으로 교훈적이다. 파판드레우 현 총리의 아버지 안드레아스도1981년부터 두 차례 11년간 총리를 지냈다.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교수 출신으로 사회주의자였던 그는 집권 직후부터 재분배를 경제 정책의 키워드(key word)로 내세웠다.
의료보험 혜택을 전 계층으로 확대하고, 노동자들의 최저 임금과 평균 임금,연금지급액도 대폭 끌어올렸다.노동법을 고쳐 기업들이 경영실적이 나빠져도 직원을 해고하기 어렵게 만들었다.안드레아스의 재분배·복지 정책 덕분에 그리스 국민 대다수의 실질 소득이 크게 늘었고,빈부 격차도 줄어들었다.
그리스 국민들은 60세 이전에 은퇴하고서 퇴직 전 임금의 80%를 연금으로 받으며 경제 선진국 국민들이 부러워하는 노후(老後)를 보냈다.그러나 버는 것보다 많이 쓰는 나라엔 종말(終末)이 닥치고 만다.
1970년대 연평균 4.7%이던 그리스의 경제성장률은 그가 집권한 1980년대에 연평균 1.5%로 뚝 떨어졌고, '안드레아스 시대'는 그 이후 그리스의 진로를 결정적으로 바꿔놓고 말았다.안드레아스 시대에 국민들은 과(過)복지에 맛을 들였고, 그렇게 길든 국민의 표(票)를 얻어 집권하려면 정치인들은 더 많은 빚을 얻어 복지를 더 확대하겠다고 나설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그리스 국민은 작년 여론조사에서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은 안드레아스를 역대 최고의 총리로 꼽을 만큼 아직도 그 시절을 황금시대로 기억하고 있다.
결국 유럽연합(EU)은 빚더미 위의 그리스에 대해 여러 차례 국가 재정의 파탄 위험을 경고했다.아들 파판드레우 총리는 2009년 취임과 함께 공무원 임금과 복지 수당을 줄이고,연금 지급 연령을 늦추고,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구조조정과 복지 개혁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대부분 그의 아버지가 남겨놓은 유산(遺産)을 부정하고 폐기처분하는 작업이다. 그러나 이미 그리스는 정치가 국민을 오염(汚染)시키고,이어 오염된 국민이 오염된 정치인을 불러와나라를 수렁으로 몰아가는 악순환의 바퀴에 깔려버렸다.
작년 한 해 동안 노동계가 재정 긴축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7차례나 벌였고, 공무원들까지 거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7%가 아버지가 남긴 부정적 유산을 털어버리려 발버둥치는"파판드레우 총리를 믿지 못한다"면서 내리막길을 굴러가는 수레 안에서도 복지의 유혹을 놓지 못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전면복지가 그리스 국민들의 근로정신을 말살하고 거지근성을 길러낸 결과이다.*** -삼족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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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반미 주의자들은 버젓이 잘 사는 나라 6.25 참전 노병들을 푸대접하는 나라!
6.25 참전 노병들 세끼 밥도 제대로
먹게 해 주지 못하는 나라가 21세기 이 지구상에 있어서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이란 참 한심한 나라라는 삼성 電子가 전 세계의 전자업계를 석권하고, 현대자동차가 땅끝까지 달리면 뭘 합니까?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고 박지성의 왼발 슛이
정명훈이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격찬을 받고, 조수미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카라얀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나는 지난 21일자 어느 일간지 1면에,
한국전의 영웅이 월평균 소득 37만 116원을 갖고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6.25 참전 유공자 월 수당 120.000원입니다)
6·25 전쟁 때 만일 老대통령 이승만이 진두지휘를
만일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그 많은 젊은 용사들이 존재할 리 없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 강국 G20에 끼어들 수 있었겠습니까!
역사를 왜곡하여 후대에 가르친다는 것은 “반미"를 고취하는 자들은, 그때만 해도KOREA라는 땅이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면서 유엔이 공인한 한반도의 유일 무이한 합법정부가 인민군에 의해 남침을 당했다는 10만 이상이 부상을 당하고, 욕지거리만 하는 자들이 건강한 사람들입니까?
어쩌다 한국이 이런 나라가 되었습니까? 참전 노병들을 푸대접하여 세 끼 밥도 제대로 먹게 하지 그러면 벌 받습니다.
“반미·친북 하다가 가까운 장래에 적화통일하자"는 놈들이 버젓이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면 오래 가진 못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어떻게 하실 겁니까?*** 글 : 김동길 |
첫댓글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의 시원한 말이군,주머니에 달랑달랑하는 돈으로 오늘 왕창 잘 먹고 내일 부터 굶자는 사람들이 세상에 판치니 답답한데,그사람 옳은 말에 가슴이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