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물왕저수지 옆 이숙번 묘, 고려말, 조선초의 인물
이방원의 최측근 수족으로 안양군수를 지냈고 왕자의 난 정도전 등 제거에 앞장선 인물이다.
점혈 위치가 앞으로 나와있어 실점해 보인다. 또한
좌청룡이 안보여 후손이 변변치 못해 찾기 힘들듯.
집안 인척들이 지키고 있지 않을까 싶었다.
좌향은 합법 좌향을 선것을 확인하였다.
뒤쪽에 이장한 듯한 조상들 묘에는 산소를 쓸수없는 취기처에 산소를 쓴 모습을 보아 후손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윤민헌 선생의 묘지는 선익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었고, 안산이 중심으로 밀고 들어오는 모습 아마 후손들이 단명하지 않았을까 예상했다.
이숙번, 윤민헌, 윤 강 등의 약력과 묘소의 주소는 첨부 "관산일정"을 참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