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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best· [두준/요섭] CRAZY GUYS : 02
청춘도로시 추천 1 조회 688 15.10.10 15: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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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0 16:51

    첫댓글 [토끼] 아 어쩜좋아요 ㅠㅠ 두준이는 날이 갈수록 귀여워지는것같아요 .. 요섭이는 어쩜저리 시크한지 박력있네요 아주 이 조합 저는 찬성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 15.10.10 17:44

    [토끼] 진짜 잘보구가요 두준이가 귀엽게 느껴지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담편이기대됩니당!!!

  • 15.10.10 19:18

    ㅋㅋㅋㅋ두준이나 요섭이나 정말ㅋㅋㅋ 잘어울려요ㅋㅋ 잠잘시간을 쪼개가며 요섭을 만나는 두준이가 참 멋있는거 같아요. 또 사귀자고 먼저 말한 요섭이도 당당해보여서 좋구요. 다음편에서 또 뵈어용

  • 15.10.10 19:36

    멍한 모습을 보니 요즘 그녀는 예뻤다 라는 드라마 지부편 생각이 솔솔 나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타이밍에 물을 뱉어버린 ㄷㅜ준이라니..! 요섭이가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ㅎㅅㅎ 요섭에게 헌신(?) 하는 두준이가 너무 귀엽습니다ㅎㅎㅎ 잘 읽고가요 작가님!

  • 15.10.10 19:52

    아놔 넘 귀엽... 그리고 사귈래요? 라뇨.. 크학... 제가 다 심큥.... 잘봤어요!

  • 15.10.10 20:09

    아ㅜㅠ 중증바보 두준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ㅠ
    뭔가 소녀감성을 가진 거 같이 잘 부끄러워하기도하고
    그런 두준이랑은 다르게 요섭이는 되게 당당하고 그런 이미지 같은데!
    그래서 사귀자고 딱 말해버리고! ㅋㅋㅋㅋ
    반대라서 더 끌리는 건가요 ㅋㅋㅋㅋ무튼 이번화도 너무 귀엽네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 15.10.10 22:58

    다시봐도 저 귀여운 중증바보를 어찌하면 좋을꼬ㅋㅋㅋ 소녀소녀한 감성에 사귀자는 요섭이 말에 마시던걸 그대로 뱉어버리고 저거 보니까 그 유명한 짤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근데 또 저 모습이 요섭이에게서만 보여진 모습이여서(소근소근) 어쨋든 세상에 불만이 많아서 손잡고 있는 모습을 사람들이 보고 두준을 나쁘게 안 좋게보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던 것 같았는데 당당하게 두준이에게 고백을 하는거 보면 세상에 아무런 감정이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15.10.11 00:16

    ㅋㅋㅋㅋㅋ 역시 요섭이, 이런 모습 좋아요-! 그래도 가끔~씩 특히 중요한 순간에 두준이가 남자답게 딱-! 리드를 하겠죠? ㅎㅎ 바보바보 귀여운 두준이 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 15.10.11 01:06

    단호한 요섭이 너무 설레요ㅠㅠ 이와중에 놀라서 물 뱉은 두준이는 졸귀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 15.10.11 11:10

    흐흐흐흐흐~~나참 두준이 넘 귀여워 미치겠네요 오히려 요섭이 리드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중증바보 컨셉은 요섭이한테만 보여주는 모습이겠죠~그래서 더 매력있습니다~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용ㅜㅜ

  • 15.10.11 12:04

    정말 두준이 캐릭터 너무 웃기네요 ㅎㅎ 바보같지만 답답한게 아니라 정말 너무 순수해보여서 귀엽고 사랑스럽고 저 사람을 어쩌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거다 저렇게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양여우를 만났으니 그 대비가 너무 재밌네요. 뭔가 불만도 많고 관심사도 많지않고 전체적으로 사는것에 크게 흥미가 없는 요섭이에게 예측불가하고 어디서도 보지 못할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는 두준이의 존재감이 엄청 큰가봐요. 근데 오늘은 일단 너무 더럽게 반응을 했으니... ㅎㅎ 그래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5.10.11 12:26

    헐 취향저격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거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아시구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1 14:59

  • 15.10.11 17:08

    두준이 정말 순수한것같아요ㅎㅎ중증 바보라지만 왠지 요섭이한테만 그러는것같고 일 할때는 정말 멋있을것같다능ㅎㅎ마지막 물 흘리는 장면은 두준이 순수함을 그대로 보여준듯ㅋㅋ담편 기다릴게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1 17:52

  • 15.10.12 00:41

    지짜ㅜ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 두준이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다 다음편도 기대항께요ㅠㅠㅠ

  • 15.10.12 01:37

    [토끼] 이런 캐릭터의 두준이는 처음보는거 같아요!! 덤벙대며 순수바보같은??ㅎㅎ 요섭이가 저렇게 고백?통보?를 할줄은 상상도못했네요 ㅎㅎ3편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 15.10.12 17:13

    [토끼] 가볍게 연재하자고 올리신거 치고는 너무 재미있어요
    순수한 두준이를 보는 맛이랄까 ㅋㅋㅋ
    요섭이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만 ㅋㅋㅋㅋ

  • 15.10.12 17:15

    일빼고는 요섭이 앞에서는 덤벙덤벙되는게 아주 귀여워 보여요!!!ㅎㅎ잘 보고갑니다!

  • 15.10.12 21:02

    진짜 요섭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두준이가 유명인사이고 칼같은??사람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욬ㅋㅋㅋㅋ 역시 사랑의 힘이라뉴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작가님! 담편 기다리고있을게요!!

  • 15.10.13 13:02

    잌ㅋㅋㅋ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두준이 요섭이 한정 호구 아닙니까. 하. 너무 좋아요. 이런거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귀엽고 요섭이가 눈치 빠르고 먼저 감정 정리 딱 해서 입장 정리도 딱 하니 좀 느리지만 크게크게 다가오는 두준이한테 아주 딱이다 싶어서.. 하.. 저러면서 또 일은 기가막히게 잘 하겠죠? 요섭이 한정 바보다. 바보!! 너무 좋아요ㅋㅋㅋ 사귑시다. 얼른!

  • 15.10.18 09:47

    요섭오빠가 두준오빠에게 먼저 고백을 했네요^^ 당황하는 두준오빠의 모습 너무 귀엽네요~^^ 둘이 이제 사귀겠지요?^^ 둘의 이야기가더 듣고 싶네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16.05.15 17:53

    너무재밌어요!!!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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