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방리 산181-1: 국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어디쯤 어떻게 혈이 맺혀 있는지는 쉽게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초방리 271(양택): 녜. 로드 뷰로 보면 작은 맥에 기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작은 맥 혹은 방맥이라 혈이 맺히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초방리 산52-1: 왜 이 곳을 지목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는 자리로...
이양리 산76-3: 사진상으로 왼손법칙에 준하는 맥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산85: 용맥이 조금 휘여져 들어오지만 끝자락 묘지 있는 곳 주위가 괜찮아 보입니다. 율계리 252(양택,110-1음택): 양택이 있는 위치는 장풍 득수처로 맥이 있으면 가능할 것입다. 음택 110-1은 왼편 하천을 통하여 이동하는 강한 유동성에서 자유롭지 못해 결지가 될 수 없을 듯합니다. 율계리 505: 맥이 들어오지만 앞에 안대가 반듯하게 보이지를 않습니다. 강성리 산 72-1: 녜. 중심맥이 들어오는 데 결지가 될 부분을 콕 찜할 수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양리 산 45(139-2 위): 녜, 주위 깊에 보고 있는 곳입니다. 묵곡리 산 64, 산 59:녜. 잘 보셨습니다. 산 59는 회전을 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살펴보지만 결지처가 보이지 않는 듯하네요. 옥리 산 88-1(묘하단, 오른손법칙): 녜. 용진처 상대적으로 완경사 처에서 찾아보야겠습니다. 쌍봉리 산 67: 혈을 맺을 수 있는 맥이 들어 온 것일까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쌍봉리 산 100-6. : 국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을 해보아야겠지만 결혈 여부는 장담할 수가 없을 듯합니다. 그 까닭은 우선 현무측에서 분기하여 국내로 내려온 용맥이 생기있게 움직이는 상태는 좋아 보이고 묘지 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평지로 유혈이 맺힐 수 있는 지점으로 보이나 세가 들어오는 우측보다 세가 나가는 좌측이 넓어 균형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쌍봉리 산 34: 오른손 법칙에 준해서 래룡의 기운이 직입하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첫댓글
초방리 산181-1
초방리 271(양택)
초방리 산52-1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방리 산181-1: 국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어디쯤 어떻게 혈이 맺혀 있는지는 쉽게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초방리 271(양택): 녜. 로드 뷰로 보면 작은 맥에 기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작은 맥 혹은 방맥이라 혈이 맺히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초방리 산52-1: 왜 이 곳을 지목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는 자리로...
이양리 산76-3
산85
율계리 252(양택,110-1음택)
율계리 505
강성리 산 72-1
이곳은 어떨지요?
이양리 산76-3: 사진상으로 왼손법칙에 준하는 맥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산85: 용맥이 조금 휘여져 들어오지만 끝자락 묘지 있는 곳 주위가 괜찮아 보입니다.
율계리 252(양택,110-1음택): 양택이 있는 위치는 장풍 득수처로 맥이 있으면 가능할 것입다. 음택 110-1은 왼편 하천을 통하여 이동하는 강한 유동성에서 자유롭지 못해 결지가 될 수 없을 듯합니다.
율계리 505: 맥이 들어오지만 앞에 안대가 반듯하게 보이지를 않습니다.
강성리 산 72-1: 녜. 중심맥이 들어오는 데 결지가 될 부분을 콕 찜할 수 없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양리 산 45(139-2 위)
묵곡리 산 64, 산 59
옥리 산 88-1(묘하단, 오른손법칙)
쌍봉리 산 67
좀 봐주십시오
이양리 산 45(139-2 위): 녜, 주위 깊에 보고 있는 곳입니다.
묵곡리 산 64, 산 59:녜. 잘 보셨습니다. 산 59는 회전을 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살펴보지만 결지처가 보이지 않는 듯하네요.
옥리 산 88-1(묘하단, 오른손법칙): 녜. 용진처 상대적으로 완경사 처에서 찾아보야겠습니다.
쌍봉리 산 67: 혈을 맺을 수 있는 맥이 들어 온 것일까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품평리 산 75-2(산 75-6 우측, 왼손법칙)
품평리 산 165-3(산 165-1)
어떨지요?
품평리 산 75-2(산 75-6 우측, 왼손법칙): 와혈로 맥이 들어왔는지는 현장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품평리 산 165-3(산 165-1): 녜, 현재 상태에서는 정말 찾기 힘든 곳까지 찾은 듯합니다.
쌍봉리 산 100-6. 쌍봉리 산 34 는 어떨까요?
쌍봉리 산 100-6. : 국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을 해보아야겠지만 결혈 여부는 장담할 수가 없을 듯합니다. 그 까닭은 우선 현무측에서 분기하여 국내로 내려온 용맥이 생기있게 움직이는 상태는 좋아 보이고 묘지 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평지로 유혈이 맺힐 수 있는 지점으로 보이나 세가 들어오는 우측보다 세가 나가는 좌측이 넓어 균형을 완전히 갖추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쌍봉리 산 34: 오른손 법칙에 준해서 래룡의 기운이 직입하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笑弗 감사합니다
초방리 산 181-3(360 위)
초방리 329-2(330)
어떨지요?
초방리 산 181-3(360 위): 저도 본 곳입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어디에 맺혀 있는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초방리 329-2(330): 대단히 정밀하게도 보시네요. 저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각도에서 보았는데 정말 횡룡일절로 내려와 혈이 맺혀 있는지 궁금한 곳입니다.
감사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