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로보트 케네디의 아들 (존 f 케네디의 조카)의 주장입니다.
이런 주장을 한 후보도 한명 정도는 나와 줘야 그래도 꼴깝은 떤다...는 소리 들을 수 잇지 않겟습니까??
존f 케네디에 대한 평가도 당연히 나뉩니다.
혹자는(다른소리 포함) ..별로 다를것 없는 미 대통령이엇다......고 냉소하기도 하고
혹자는(아마도 노무현교 사만니즘 같은 일종의 펜텀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케네디가 평화 공존을 꿈 꿧던 사람이라고
고 평가 하기도 합니다.
조지프 메카시..
미국을 빨갱이 쇗끼들로 부터 지킨다는 명분 아래에 수많은 사람들을 공산주의자로 낙인찍어 매장해 버린 이른바 메카시즘을 탄생시킨 인물입니다.
현대 민주주의 정치에서의 메카시즘은 빨갱이 사냥을 넘어...아무런 근거도 없는 악질적인 대중 조작을 통해 정적을 제거 하는 수법을 의미 하는 단어로도 통용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메카시즘의 대부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박정희입니다...
박정희의 메키시즘의 최대 피해자는 김대중이엇지만
역설적으로 김대중은 박정희의 마녀사냥을 통해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 할 수 잇엇습니다.
-저 쇗끼 빨갱이다 + 전라도....라는 비난를 하는 만큼 비례 하여 오히려 김대중의 정치적 입지는 더 커저 버리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지요...
하지만 정작 빨갱이는 박정희 자신이엇고,,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로써의 출세를 꿈꾸며 혈서까지 쓰고 황군이 되엇지만
일본의 패망으로 출세의 야망을 이룰수 없엇지요...
패전국 일본군 장교로 되돌아온 박정희에 "민족앞에 반성문" 을 쓰게 햇던 인물이 박정희의 친형 박상희엿고...
박상희는 박정희의 보증인이 되어 박정희를 남노당에 입당 시킵니다.
516 쿠태타 이후 군정을 끝내고 선거가 열렷을때...박정희는 야당인 신민당(지금의 민주당)으로 부터
"빨갱이" 라는 비난에 내내 고전해야 햇습니다.
이런 박정희가 꼭 같은 빨갱이 사냥판을 김대중에 한 것이지요...여기에 전라도 라는 지역까지 첨가 시켜
그야 말로 쌩 사람을 잡으려 하엿지만 ...김대중은 16년간의 대중과의 격리를 견디고도 살아 남앗습니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빨갱이 사냥 보다는 갱상도 패권주의를 넘어야 햇고
djp 연합이란 꼼수로 지역 장벽을 넘어 권력이 될 수 잇엇습니다.
말년의 박정희는 알코홀과 여자에 쩌러잇썻고,,,,
술이 취한 박정희는 이미 충분히 친해진 기자들에게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인물은 우리형(박상희) 뿐이다....는 말을 옹알 거렷다고 하엿습니다
이런 사례가 자유 민주주의 체체 곳곳에서 노정이 되엇고...지금은 이런 짓 안 합니다..
메카시즘 말고도...상대방을 끌어 내릴 수 잇는 꺼리와 수단은 현대 메스 미디어 사회에서는 넘치고 넘칩니다.
이 메카시와 가장 친한 사람중의 한명이 ...케네디가의 대부 조셉 케네디 입니다.
즉 미국의 정치 명문가 케네디 가문은 주식 투기질와 밀주 판매 그리고 빨갱이 사냥의 대부 메카시의 후광에 기반 하여 만들어진 엉터리 가문이라는 것이지요
가운데 존 케네디를 보고 웃고 잇는 존의 왼쪽 사람입니다..
케네디 오른쪽이 로버드 케네디, 의자 맨 오른쪽이 에드워드 케네디
자식들이 대통령과 국방장관 상원의원으로 출세도 시켯지만,
이들이 하나 하나 암살당해 죽어 나가는 것도 본 것이지요....
케네디의 무엇이 본질인지, 아님 해석의 차이인지 따위는 다른소린 잘 모르겟습니다...만
케네디가 미국의 주류사회엔 껄끄러운 존재 엿다는 것은 분명한 듯 보입니다.
노무현이 처럼 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자 입 앙당 처 물고 되진 다음의 광기에 쩌른 곡질극에 의해 어거지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여러 곳에서 그런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노무현이 삼성과 강남의 노골적인 개 엿다면,,,,케네디 또한 그들-월가 자본가-의 개 엿던것 같지만,, 쬐금은 다른 모습이 잇다는 것이지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삼촌의 그런 이미지를 띠워 선거 전략으로 사용하고 잇습니다.
아래글은 케네디와 정 반대로 ...미국을 돈과 폭력만이 춤추는 최고의 깡패 제국을 만들겟다는
미친년의 기사 입니다.
최강욱이 "설치는 암컷" 이라는 개 소리를 처해 십자포화를 맞고 잇지요?
민주당과 노무현교 사마니스트들의 수준에 비춰보아 당연히 터질 것이 터진것이고..
때가 됫쟎아요...지금 까지 얌전햇쓰니 ....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 터저 나온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겟습니다.
선거 몇일 앞두고 이런 개소리 터저 나왓다고 생각해 봐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견뎌 지겟습니까??
다른소린 민주당도 국힘당도 싫지만, 민주당에서 떨어저 나간 표를 국힘당이 건저 먹는 꼴은 증말 배창시가 꼬이거덩..
힐라리 클린턴도 ,,곤돌라이 라이스,,세라 페일린,,울부라리트 등등이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설치는 암껏" 들이지요.
미처 날튀는 숫컷들은 하두 많다 보니..희석효과가 잇습니다..
그런데 이런 설치는 암것들은 희귀효과 때문에...별나게 눈에 뛰지요.
민주주의에서 선거를 뺄 수 잇는 방법 없습니까??
다른소린 민주체체의 모든 악질성의 근원이 선거라고 봅니다.
선거만 없다면...민주주의도 그리 나쁜 체체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인데
미국의 선거판을 보고 잇노라면...
저런것을 선진체체라도 흉내 처 내고 잇는 한국이 ...그 나마 이 정도 유지하고 잇는 것은 기적 같아 보입니다.
내년 선거를 앞둔 한국의 모습이 미국의 모습과 눈꼽 만큼도 달라 보이지 않고
다른소린 선거가 다가 오는 것이 마치 ...시한 폭탄의 시계 소리를 듣든듯 합니다..
다가오는 선거에서는 또 어떤 미친개들이 쌩 지뤌판을 벌릴지.. 설치는 암껏들 포함
US presidential candidate vows to dismantle ‘military empire’
Robert F. Kennedy Jr. has marked the anniversary of his uncle’s assassination by pledging to pursue his goal of a peaceful nation(미국이 평화의 나라??............와 ...얼마만에 들어본 개 소리야..)
US presidential candidate Robert F. Kennedy Jr. speaks on Monday at a conference in Las Vegas. © Getty Images / Ian Maule
US presidential candidate Robert F. Kennedy Jr. has observed the anniversary of President John F. Kennedy’s assassination by vowing to pick up where his uncle left off in trying to make America a peaceful nation.
“If the American people choose me as their president, I will resume the process that my uncle broached 60 years ago of unwinding the American military empire,(내 삼촌 - 존 f 케네디가 60년전에 하려 햇던 ..군사 제국 미국을 해체를 다시 시도 하겟다)” Kennedy said in an op-ed published on Wednesday by Fox News. “I will return the military to its proper function of defending the homeland.”(나는 미국의 국사력를-남을 침략하고 파괴하는 비 정상적인 기능이 아니_나라를 지키는 정상적인 기능으로 되 돌려 놓겟다)
John F. Kennedy was murdered on November 22, 1963, while riding in a presidential motorcade in Dallas. His alleged assassin, Lee Harvey Oswald, was killed two days later at a Dallas police station. Nearly five years after that, Robert F. Kennedy was assassinated at an event in Los Angeles, while campaigning for president.
Like his late uncle and father, Robert F. Kennedy Jr. is a lifelong Democrat, but he’s running as an independent in the 2024 presidential election. Last month, he dropped his bid to run against incumbent President Joe Biden for the Democratic nomination, saying both of the nation’s major political parties are dominated by “corrupt interests.”(미국 공화당 민주당 모두 부정한 이권이 지배하고 잇는 정당이다----한국의 민주당과 국힘당의 모습의 판박이 입니다) He has the highest favorability rating among all 2024 contenders, according to a Harvard CAPS-Harris poll released on Monday, and he’s polling with the strongest support for a US third-party candidate in 40 years.
Kennedy said his uncle’s death created a “national trauma,” and the vision that he prized the most – “America as a peaceful nation”(평화의 국가로써 미국.......와....눈물 날라고 항당) – died with him. The then-president defied pressure from within his administration, including the Pentagon and the CIA, to go to war in Laos in 1961 and Berlin in 1962, Kennedy said. He also faced pressure to invade Cuba and to bomb Russian missile batteries during the Cuban Missile Crisis. “His advisers assured him that the launchpads were not operational,” Kennedy said. “They were wrong, and his defiance quite likely saved the world from nuclear Armageddon.”
--로버트 케네디 2세의 이런 주장이 과연 얼마나 진실인가??....여부는 다분히 논쟁의 대상입니다.
케네디 자신이 소련과의 군사적 대립을 만들엇고 큐바 위기를 자초 햇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케네디 자신이 초래한 일에 대해 케네디 자신이 마치 평화주의자라도 되는 듯한 모습을 보엿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자신이 초래한 닧짓이라도 현실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인정하고 평화적인 해결점을 찾앗다는 점은 평가 할 만 하지요.
In the months leading up to his death in 1963, JFK intensified his push for peace, arguing that war wasn’t inevitable. He signed a nuclear test ban treaty with the Soviet Union in August of that year and issued an order in October mandating the withdrawal of 1,000 US military advisers from Vietnam. As his nephew noted on Wednesday, that order was never implemented, and his successor’s ramping up of the conflict in Southeast Asia(린든 존슨의 북 배트남 폭격의 재개를 이야기 한 겁니다) “set the template for an endless succession of regime-change wars.”
Kennedy argued that much of Washington’s $33 trillion debt stems from military spending, including $8 trillion poured into regime-change wars in Iraq, Afghanistan and Syria. He added that 800 foreign military bases(당연히 한국의 주한 미군도 들어갑니다 add to the financial burden. “Imagine what could have been if we’d devoted those resources toward education, infrastructure, poverty, health or the environment. We would be, paradoxically, a stronger and more secure nation.”
만약 미국의 막대한 군사비를 교육, 사회 기반 시설, 빈곤퇴치, 건강, 환경에 쏟았더라면 어땠을지 상상해 보라. 역설적으로 우리는 더 강하고 더 안전한 나라가 되엇을 것이다."
---버니 센더스도 꼭 같은 말을 햇지요..
하지만, 아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종청소가 시작 되자....이스라엘의 적극적인 지원을 나발 거렷습니다.
정말 못 믿을 족속들이 정치인들 이라고...
노무현이 보세요...
이 자는 노동변호사 출신이지만, 권력이 된 이후는 유별나게 노동자들에게 박정햇지요.
노무현은 이런 노동자들을 향해..
-자살 따위로 목적을 이루러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낫다...........는 패륜적인 망발을 씨불리는가 하면
자신이 노동변호사 시절 가장 듣기 싫어 햇다던 ....귀족노조놈들이란 말을 자신의 아갈통으로 씨불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햇지요.
그 귀족노조 간부가 죽엇을때 그 노조원의 통장엔 29만원의 잔고만 남아 잇엇습니다.
지금 되 돌아 보면 노무현은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잇엇던 것으로 보이고..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엇다는 것은 ...한국이 지지리 운이 없엇다는 것 말고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독사는 되저도 독사 쇗끼들을 까고 되집니다.
노무현이 되진 이후에도 좀처럼 번식율이 줄어 들지 않는 노무현교 쥐쇗끼때들을 보고 잇노라면
내가 왜 ...재수 없게 이딴 나라에서 태어 낫나.......라는 한숨만 납니다.
Kennedy also called for ending “reckless, belligerent policies” of provoking Russia and China. He pledged to shut down most overseas military bases and shrink the US armed forces.( 여기에 주한 미군도 포함이 될지 말지 모르겟습니다...
만약에 이자가 대통령이 되어 주한미군 철수를 실천하려 한다면.....미국과 한국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
우리는 트럼프 정권때 ...한미 합동훈련을 잠시 정지 시켯을때 미국의 자칭 민주 진보 진영들의 반응을 똑똑히 보앗습니다.
야들이 더 날튀엇지요..
-도대체 트럼프가 무슨 권리로 이렇게 중대한 미국의 이익을 내 동댕치 치냐...며,,,,,그야 말로 미처 날튀엇습니다.
야들의 이런 미친개 광기가...노무현교 미친개들의 광기와 꼭 같다는 빈정거림의 글을 올려 드렷습니다.
야들은 자신들만 민주주의자라고 햇지요...그리고 트럼프를 4년 내내 파시스트, 정신질환자로 몰아 붙쳣습니다.
그런 광기의 선두에 ....힐라리 클인턴 등등 암개들이 설쳣지요.
누가 파시스트 입니까??...누가 정신질환지인지 모르겟지만
그들 미국의 주류는 트럼프를 파시스트 정신질환자라고 정의 햇습니다..
트럼프를 포함한 미 대통령 누구 하나 호의적인 사람은 없지만
트럼프가 파시스트 정신질환자라면...바이든은 뭡니까?????
삼성과 강남의 좆만 존나 처 빨다가...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자 좆 같다며 되저버린 미친개 노무현이 진보 정치인 이다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잇지요?
미국은 짱꼴라 사냥질에 올빵 중입니다..(이는 미 국방의 절대 목표입니다..).
이들이 짱꼴라 사냥질의 최 전선인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 시키려 하지도 않겟지만
만약에 철수가 이루어 진다면....미군 보다는 한국에서 더 날리판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서울 집값이나 확쫌 떨어졋쓰면 좋겟습니다.
두번의 북괴 위성 발사가 실패할때는 ....실로 좆도 아니다...고 한껏 폄하 하던 놈들이
꼭 같은 위성이 성공하자....중대한 군사 위협이라며 설치는 꼬라가지 보세요..
“It’s not too late to step off the war path and onto the peace path that John F. Kennedy envisioned for our nation,” he said.
Kennedy announced a petition drive earlier this week calling for Biden to release secret government documents regarding JFK’s assassination. Congress passed legislation in 1992 requiring the release of all records related to the murder by 2017, but both Biden and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held back some documents.
“What is so embarrassing that they're afraid to show the American public 60 years later?” the petition asked. “Trust in government is at an all-time low. Releasing the full, unredacted historical records will help to restore that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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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eds ‘Department of Offense, not Defense’ – presidential candidate
Republican Nikki Haley has called for a more belligerent foreign policy, including the elimination of Hamas
US presidential candidate Nikki Haley speaks at a campaign event on Saturday in Pella, Iowa. © Getty Images / Scott Olson
Republican presidential candidate Nikki Haley has called for instilling fear in Washington’s foreign enemies by transforming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into the “Department of Offense.”(미 국가방위부를 국가 공격부로 바꾸겟다.....)
Speaking at a campaign event on Friday in Cedar Rapids, Iowa, Haley demanded that the US respond to the Israel-Hamas war by providing the Israeli government and military with “whatever they need whenever they need it.”((이스라엘 인종 청소를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라고 하지요???.....꼭 이런 암개들이 꼭 이런식으로 설치지요..) She added that Washington’s goal must be to “eliminate Hamas, not weaken them,” and she called for cutting off government funding to colleges whose students or employees hold protests in support of the Palestinians.
Haley, a former South Carolina governor who served as US ambassador to the UN under then-President Donald Trump,(유엔 대사 시절 이 암깨의 닧짓을 이미 글로 올려 드렷습니다)suggested that the administration of US President Joe Biden must not be fooled by Friday’s release of two American hostages by Hamas. “They are doing this to earn favor with America because they want to try and look good in the eyes of America,” she said. “Don’t fall for it.”
Having a stronger military and strong leadership in the White House could have prevented the war in Israel, as well as the Russia-Ukraine conflict, Haley argued.(딱 윤성열이 수준입니다....미국의 정치인들 수준이 증말...진실로 개판입니다...여려분은 미국의 민주주의를 배운다는 명분으로 미국에 대한 참 잘못된 환상을 갖고 잇습니다....미국 정치에서 배울 것이라면....저리도 정치를 개판으로 해도 미국이 망하지 않은 것은 그 만큼 미국의 땅과 자원이 풍요롭다는 신의 축복 말고는 없습니다...그 누가 그 정도 땅ㅘ 자원을 갖고 잇다고 해도 ...그 정도는 된다는 것이지요) Biden’s botched withdrawal of US forces from Afghanistan in 2021 and his administration’s recent prisoner-swap agreement with Iran emboldened America’s enemies, she claimed, adding that only a stronger military can restore US credibility.--미국이나 한국이나 미친개들이 되어야 어떤 지위까지 올라 갈 수 잇습니다.....정상적인 사고를 갖은 사람은 특정 지위까지 올라갈 수 없는 구조입니다....
“We’ve got to be smart, and we’ve got to be ready,” Haley said. “I’m tired of talking about a ‘department of defense’. I want a ‘department of offense’. Every enemy needs to fear us.--문제는 이런 설치는 암개들의 괴성이 씨알이 먹힌다는 것이지요..미국이란 나라가 원래 그래요....한국에서 배운 것이 아니고 ...본래 부터 이런 나라라고 ....응????--
Haley is calling for a bigger and apparently more aggressive military despite the fact that the Pentagon already boasts annual spending of nearly $832 billion – exceeding the world’s nine next largest defense budgets combined. The US has about 750 bases in 80 countries, and it has a long history of regime-change programs and military interventions around the world.
“This woman is a crazed warmonger,(이 여자는 전쟁에 환장한 미친년이다)” US podcast host Joey Mannarino said in an X (formerly Twitter) post. “Don’t let the sweet Southern accent fool you. She’d have us in every war she could find.”
이런년에게는 할 수 잇는 모든 표현을 써서 욕을 해 줘야 합니다.
-미친 암케가 설친다....
야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정치인이 아닌 쇼 호스트나 처 햇다면....조회수 꾀나 올렷을 것입니다..
Haley has reportedly been enriched by the US military industrial complex since resigning as Trump’s UN ambassador in October 2018. She was hired as a board member with US defense contractor Boeing in 2019. Although she left the company the following year, she still owned as much as $250,000 in Boeing stock as of a financial disclosure filing in May.
미국에서 돈 벌고 출세하는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동양에서는 개 같이 벌어서 정승 처럼 쓴다는 말이 잇지만,,,서양애들은 솔찍 하쟎아요.
개 같이 벌엇쓰니 개 같이 쓰는 것이지요.
개 같이 만들어진 나라가 개 같이 굴러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미국의 역사 한 순간이라도 ...평화와 공존이 존재 하던 시간이 잇엇는가??....만 생각해 보면
미친듯이 흉내내지 못해 환장하는 미국식 사고, 미국식 체체, 미국식 문화의 결과가 무엇인지는 쉽게 알 수 잇습니다.
다른소린 대한민국이 발전의 길이 아닌 이마 고개 꺽혀 파멸의 길로 접어 들엇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고 햇지요.
이미 너무 자연스럽게 우리것이 되어 버린 미국의 문화를 보면.....더욱 그렇습니다.
Haley has earned six-figure fees for speaking engagements, including over $230,000 from the Center for Israel and Jewish Affairs, and she was paid $127,500 for her work as a consultant to an advocacy group called United Against a Nuclear Iran, which has lobbied for military strikes against Tehran. She also netted more than $708,000 in consulting fees from Prism Global Management LLC, an investment fund, and her husband holds stakes in two firms with ties to the defense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