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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좀머씨 이야기
뚱땡이 추천 0 조회 253 09.03.26 21: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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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6 22:54

    첫댓글 원치않는 시련이 불청객인 줄 알앗는데...스승이 되어줄때가 많드라유..영사운드의 등불이 듣고프네유......재원이는 햇님이 사랑해줘서 행복하다.....재원이는 엄마의 서럽지만 한없는 사랑이 잇어서 행복하다...재원이는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을 부러울만큼 받고 있으니 행복하다...더이상 더럽히지 않는 영혼을 가진 맑은 재원이는 행복하다.....

  • 작성자 09.03.27 11:26

    곡스는 행복하다...곡스엄니와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있는 곡스는 행복하다...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예요^^ 곡스님 잘 지내시죠?^-^

  • 09.03.29 14:36

    여고때 좀머씨를 읽엇는데..그 허허로운 느낌이 지금도 남아잇어요

  • 09.03.27 01:59

    착한 김재원.... 용기있는 재원엄마 박수를....나도 어제 핵교 갓더랬어요. 지붕개량(펌)하고 갔더니 구엽다고들..돈 들었는데 당연지사 들어야할말 한반에 44명 숨이 막히더라우유 긴복도를 보며 뚱땡이님 떠올렸어요. 실은 나도 아이들이 호주머니에 꼭 들어갈만큼 작아서 수시로 꺼내보는 상상을 햇더랬시우 날씨가 많이 추워요. 꼭꼭 사매고 다녀요. 감기 걸리면 큰일이닝께

  • 작성자 09.03.27 11:28

    날쌘돌이님도 학교에 가셨구나^^ 돈들인 머리가 보고싶네요 ㅎㅎ 우리반은 42명인데 덩치들이 크니깐 참말 숨이 막혀요~ 님도 따뜻하게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오늘도 무척 쌀쌀하네요~

  • 09.03.27 03:08

    네..맞아요..제가 자주 되뇌이는 글귀에요.. 고통이 나를 넘어뜨리지 못한다면 나는 훨씬 더 강해져 있다.. 히히.. 우리 유전인자는 모두 어느 구석이라도 닮아있나봐요.. 하느님 혈통~~ 뚱님.. 수고많으셨어요.. 쪼옥~~ ^^

  • 작성자 09.03.27 11:25

    앗 하느님 혈통~~ 황송하지만 아주 힘이 나는데요^^ 감사해요~^-^

  • 09.03.27 11:37

    오늘은 하늘도 쾌청하구요, 뚱땡엄니 목소리도 푸르고 맑은 옥음! 어어서, 덩달이 제 기분도 up! 입니다요. 봐요, 웃으니까 훨~~~씬 이쁘잖아요. 부활성야 미사 때도 구리뿌 말고... 샤방샤방 시폰 치마 입고, 분 마르고, 연지 바르고 납신다면... 뚱땡엄니 귀경하러 갈게요. ㅎㅎ...... 예쁜~ 뚱땡엄니, 착한~ 뚱땡엄니... (토닥토닥)

  • 작성자 09.03.27 11:35

    에이구...그렇게 차리고 가서 아무도 저를 못알아보시믄 어떡해유...^^ 시폰치마는 좀 참아주시구 구리뿌는 빡세게 말고 가겠슴다 하하

  • 09.03.27 21:23

    가슴 한 가운데에 하느님이 계셔서 잡아주시니.... 힘들고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굳굳히 헤쳐나가시는 땡이님.~! 멋지십니다... 아름답습니다...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셔주시고, 지켜 주실 것 입니다.~! 하이 파이팅

  • 작성자 09.03.27 17:44

    별하나님 고마워요^^ 살면서 그정도 힘들지않은 사람이 없을텐데 늘 격려해주시니 막 부끄러워지네요 ^-^ 집에 오는길에 목련봉오리를 보았어요, 머리위에 있었을텐데 오늘에서야 올려다보았어요 ㅎㅎ 포근하고 평안한 주말 되시길...므흣

  • 09.03.27 21:19

    우리딸은 엄마 학교가는날 전날밤에 미리 옷검사해요, 함격해야 입고가지요^^...저도 집안에 촛불 있는대로 켜놓을 때 있어요...

  • 작성자 09.03.29 08:50

    딸을 키우는건 참 특별한 경험인것 같아요, 어떨땐 거울을 보는듯한 느낌-저만 그런가요?^^ 저도 부모님 밖에서 만날 일 있을때는 옷도 코디해놓고 머리모양도 만져드리고 나가곤했던 기억이 나요 ㅎㅎ 그러면 엄마는 바보같이(죄송하게도) 제가 해드린 머리모양 안 헝클어지게 눕지도 못하고 있다가 나오셨다고...근데 저도 다예가 해주면 똑같이 그럴것 같아요^^

  • 09.03.28 00:54

    땡이님 어무이의 마음은 하늘끝에 닿아있답니다 잘하셨어요 글구 잊지마세염 땡이님 응원부대 누군교? 하면 아마도 쉼터식구들 모두가 저요 저요하고 손들고 나올걸요 아셨지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만세

  • 09.03.28 18:28

    아멘

  • 작성자 09.03.29 08:53

    주니맘님, 귀여운여인님, 따뜻한 사랑 감사해요, 상록수 이사돕느라 늦게 귀가하여 댓글이 늦었네요^^ 화사한 봄햇살을 거실가득 들여놓고 님들의 사랑까지 받으니 좀 황송해지네요...^^ 제 사랑도 전해드립니다...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09.04.01 17:45

    역시~~~ 재미있네요. 너무 재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4.07 13:54

    유재일님 오랫만에 보아서 댓글이 늦었네요~죄송^-^ 오늘 날씨가 참 화창하네요, 화사한 하루 보내고계시길 바래요~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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