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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후기 감상실 ┛ 2024.6월 셋째주 백두대간 6기 지리산편(성삼재~삼도봉~연하천~음정마을)3번째 이야기
파랑새 추천 0 조회 142 24.06.17 21: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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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21:48

    첫댓글 소중한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저 사진이 창포군요.

  • 작성자 24.06.18 07:52

    지리산 구간 대간길에서 즐거움이 많이 쌓여길 바랍니다.
    앞으로 쌓아갈 시간들이 더 좋은 시간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 24.06.17 21:55

    함께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감성가득한 지리산후기
    파랑새언니의 글 속에 푹 빠져봅니다~~^^

  • 작성자 24.06.18 08:01

    이쁘고 고운 쥬주님~
    대간길에서 보내오는 연애편지 느낌을 써보고 싶었어요.
    우리가 언제쯤 연애편지를 받았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아주 먼 얘기지만
    느티의 회원님들께, 같이 걸어주었던 대간팀들께 대간길의 애정, 감성이 전해질수 있길 작게나마 소망합니다~^^

    대간길 바람처럼 한번씩 편안하게 날아오세요.
    거기서 기다림이 되어드리겠습니다~^^

  • 24.06.18 19:25

    @파랑새 역시나 감성그득한 답안을 받는느낌입니다
    대간길 바람처럼 살포시 가겠습니다^^

  • 24.06.17 22:19

    아주 작정하고 쓴 후기글 이번구간의 화룡점정인가요?ㅎ 즐감요

  • 작성자 24.06.18 08:06

    멋진 산마루대장님~^^
    후기글 쓰게된 원조 시조이십니다.
    백배킹으로 해외 다녀오셨던 후기 글 보며 아름답고 감동이었어요~

    누군가는 그렇게 본을 받습니다.
    지금 대장님께서는 많은 본을 받을수있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24.06.18 09:04

    산신할미 한데 제를 지냈다고 하는데 파랑새님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좀 아쉽네ᆢ 여기서 기도 좀 드릴걸~ 어쩜 말이 이쁜지 꼼꼼 산행길 안내 해 주고 새벽에 새 소리 나두 기억이 아련하게 느껴져ᆢ아침부터 출근 길 늦겠네ᆢㅎ 후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8 08:08

    우리 고운 바이스 언니
    손맛도 일품, 고운 자태도 일품
    그대는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같이 걸어서 참 좋았습니다~^^

  • 24.06.18 06:49

    50산? 한강기맥? 손편지 글에 알아봤지만…ㅎ
    감성충만 파랑새님!
    대간후기 지리산 3편 잘읽고 갑니다.
    노고단 사진에 후기까지 감사해요^^

  • 작성자 24.06.18 08:11

    같은 새과라고 같은편 먹었더니
    한강기맥을 50산이라고 하셨네요.
    제가 봐 드릴께요.

    날개가 달릴것같은 송골매님
    그렇게 날아서 날아서 즐겨주십시요.
    언제나 건강할수있길 바래봅니다~^^

  • 24.06.18 09:04

    6기 대간의 또 다른 이벤트인
    파랑새님의 산행 후기글~
    이번엔 더 맘에 와 닿네요~ ㅎ

    언제나 산에 대한 그리움과 열정
    겸손함을 가져야지 하며
    즐거웠던 지리산 대간길이였습니다~

    연화천대피소의 글귀는 볼때마다
    심금을 울립니다~ㅎ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24.06.18 09:25

    오스칼님은 저에게 감사의 눈물샘입니다.
    관악야등에서 오래 제능기부하신 느티의 애정가~
    이런 애정가 덕분에 느티가 명맥을 이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이 할수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고 좋은지~ㅎㅎ

    대간을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함께 걸어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 지리산에 오르면 마음이 비워져서 걷고나면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길에서 배우고 가르침을 받고 스스로 깨우치기도 하지요. 대간 시작할 때 첫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성후기 마음에 저장 합니다. 파랑새님 감사해요.

  • 작성자 24.06.18 12:37

    같이 걸은 시간 만큼 추억할께 많아지죠.
    그래서 좋습니다~^^
    이쁘고 멋진 하루가 어느덧 과거가 되었지만 그 시간들은 소중하게 마음에서 숨을 쉽니다.

    많은 회원들이 듬직하고 애정있게 준비하고 리딩해주시는 그 모습
    고맙고 멋지게 생각할껍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요~^^

  • 24.06.18 10:47

    수많은 계절을 산위에서 만날 우리에 대한 기록을 그대가 남겨 주네요.

    지리산 바람,하늘을 그리고 그 길을 걷는 나를 함께 한 그대들을...

    고마워요.

  • 작성자 24.06.18 12:49

    어떤길을 걸어도 어떤 느낌과 마음으로 걸었는지에따라 추억에 깊이는 달라집니다.

    많은 추억이 쌓이고 쌓여 너무 좋았던 시간으로 머무르길 바랍니다.
    잘 누리고 즐길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4.06.18 13:41

    파랑새님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신데요~^^
    푹 빠져들어 읽게 되네요.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8 18:07

    조용 조용 산행 잘하시는 현희님
    지리산 구간 힘들기는 했지만 뿌듯하고 좋으셨지요.~^^

    혹시 날씨 요정이었을까요 ㅎㅎ
    즐거운 산행으로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 24.06.26 09:10

    이쁜 짹짹 파랑새님~
    참신기한게
    평소엔 너무 이성적인 그녀에게
    이렇게 깊은 감성을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산의 위대함이 놀라워요 ㅎㅎ
    숨은 감성이 가득한 머찐 파랑새님과
    같이 걷고 웃고 짠!~ 마시는 시간까지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07.05 08:16

    ㅎㅎ 파랑새는 짹짹 거리지 않고
    아름다운 소리를 낸답니다.
    그래서 이문세도 삐릿삐릿 파랑새는 내 친구라고 했죠임~^^

    산을 많이 사랑하는 쥴리엣언니
    언니를 통해 더 많은것을 보고 즐깁니다.
    같이 걸을수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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