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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봉의 영화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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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들의 영화평(외국) 당신의 가장 우울한 영화는??
뮤직러브맨 추천 0 조회 1,052 06.12.16 13:18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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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2.17 09:05

    통했군요..^^;;

  • 06.12.16 23:24

    아무래도 글루미 썬데이는 영원히 기억될 작품인가 봅니다.

  • 작성자 06.12.17 09:06

    안녕하세여^ 너무 달작지근한 영화라 때로는 싫어집니다..^^

  • 06.12.16 23:46

    젤소미나..오랜만에 들어보네요....제게 기억남는 우울한 영화는 복수는 나의것?

  • 작성자 06.12.17 09:09

    <복수는..>은 제게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 06.12.17 00:01

    글루미 썬데이는 정말 최고고.. 제게 있어 우울한 영화라 .. 많지만 .. 갑자기 떠오르는 영화는 플라스틱 트리 , ^ ^ 안보신 분들 추천합니다 ..

  • 작성자 06.12.17 09:10

    아, 그 영화도 스토리 라인이 충실히 영화였습니다..^^

  • 06.12.17 00:35

    '블루벨벳'은 정말.. 우울하다 못해 깨림칙했던 영화. '릴리슈슈의 모든 것' '우울한 청춘'도 정말 우울하죠. 저에겐 정말 기분 좋은 우울이었지만^^

  • 작성자 06.12.17 09:11

    정말 기분 좋은 우울이란 것도 있지요^^

  • 06.12.17 19:17

    아 .. 우울한 청춘, ㅋㅋ 저도 무지 우울하게 봤어요 ㅋㅋ 퇴폐적인 느낌이 무진장 , ㅋ

  • 06.12.17 01:03

    나비부인인가? 우울하던데;;

  • 작성자 06.12.17 09:11

    아직 관람전이군요..ㅈㅅㅇ

  • 06.12.17 11:34

    어제 정말 자전거도둑 가지고 싶었는데...

  • 작성자 06.12.18 00:41

    dvd?

  • 06.12.17 12:00

    와 저도 길, 자전거도둑이랑 미드나잇 카우보이 생각했어요. '금지된 장난', '돌이킬 수 없는'도 떠오르네요.^^

  • 작성자 06.12.18 00:42

    '금지된 장난'는 확실히 비극이군요...'우울한 영화'로 등록할만 합니다..^^

  • 06.12.17 12:49

    ㅎㅎ 우울함도 이제는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경향이 되었네요~ㅎ

  • 작성자 06.12.18 00:43

    그렇군요..우울 경제학도 생기겠습니다..^^;

  • 06.12.17 12:59

    양동근이 나오는 수취인불명. 우울하다기보단 침울,고통,허무

  • 작성자 06.12.18 00:44

    김기덕 영화는 침통함이 강하군요,, ㅎㅎ

  • 06.12.17 17:47

    [The Hours]~! 보고 일주일 내내 우울했었어요.ㅎㅎ 덧붙여 [여자,정혜] [애정만세]

  • 작성자 06.12.18 00:46

    <여자 정혜>도 포함할만하네요...^^

  • 06.12.17 19:31

    전 모니카벨루치와 뱅상의 "돌이킬수없는............." 마지막장면 기억에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6.12.18 00:47

    '돌이킬 수 없는,,' 추천이 두 건이네요..이 프랑스 영화는 제게는 조금 작위적이라는 느낌이...ㅡ.ㅡ;;;

  • 06.12.18 09:26

    전 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 보고 너무 우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와이 슌지의 '릴리슈슈의 모든것' 보고도 하루종일 우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 06.12.21 22:56

    <아무도 모른다>는 실제 이야기라는 소리를 들었던 같은데... 일상에서는 이보다 더한 일이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터라.... 내용을 모르고 봤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 06.12.22 20:35

    실제이야기 맞아요- 정말 비통한 이야기죠ㅠ 특히나 남자주인공이었던 소년배우는 신인이었는데 그걸로 상도 탔다고 하더라구요.. 소재와 연기의 합작으로 우울의 절정을 만든셈이네요-

  • 06.12.18 14:24

    시간..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우울하던데..김기덕 감독 작품은 거의 대부분 우울한거같아요

  • 06.12.18 16:14

    전 '라빠르망' 나만 우울한가?ㅎㅎ 마지막에 사람하는사람 보면서 옛애인 안기는 장면 눈빛..우울해요. 옛

  • 06.12.18 20:32

    다른 영화들도 좋지만 국내 개봉작중에 설경구 주연의 박하사탕 만큼 우울하고도 섬세한 영화를 보지 못했던것 같네요. 자살하면서 돌아갈래 라고 말하는 주인공 처럼 우울한 영화가 더있을까요?

  • 06.12.19 18:32

    그녀에게~

  • 06.12.20 08:25

    외국영화는 아니지만 "와이키키브라더스"- 가슴이 저려와 술생각이 절실하게 하던 영화(개인적으로 저는 술을 못먹습니다.) 정말 우울하지만 꼭 한번쯤은 봐야 할 영화

  • 06.12.21 21:24

    동감입니다.

  • 06.12.20 10:16

    파이란...과 금지된 장난..그리고 길 ^^

  • 06.12.22 01:34

    임상수 감독 눈물이요

  • 06.12.22 18:20

    릴리슈슈의 모든것...

  • 06.12.22 18:22

    파이란,,

  • 06.12.23 05:57

    마이제네레이션

  • 06.12.23 09:38

    북경자전거,아무도 모른다....

  • 06.12.23 12:25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이영화도 우울했었는데...ㅋㅋㅋ

  • 06.12.23 20:16

    '어둠속의 댄서'...하고 '아무도 모른다'.... 둘다 보고 나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죠,

  • 06.12.24 10:05

    금지된 장난과 길... 보고 나서 쏟아지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지요. 또 보고 싶다.

  • 06.12.27 16:12

    음..전 박찬욱표 복수영화..특히 올드보이는 보고 일주일 내내 우울했습니다..--

  • 06.12.27 23:41

    레퀴엠 최고였어요. 으... 인간의 욕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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