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산방에서 바라보는 풍경입니다(지도검색 /농부산방)
아침7시 해빚이 쨍하더니만 오전내내 흐리기를 반복
오전산행 두릅.고사리.더덕 쪼매하고 집에와서 점심묵고
오후3시 한줄기 퍼붓더니만 이내금방 오후5시 사진입니다.
올해는 벗꽃이 조금 일찍피기 시작하네요 예년에는 오월초에 피더니만...
지금은 하지두 못하믄서리 요로코롬 놀고있네요
연습좀 혀야하는디 키를 잡지못했읍니다
양해해주셔야요
그라도 들어주시고 불러주셔유 ㅎㅎ
어디까지나 취미야요
나만의 공간 입니다
농부산방의 지난해5월30일 사진입니다
첫댓글 좋은곳에 사삽니다
부럽습니다
공기 좋은곳서 취미생활 하시면서 멋지게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