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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피비
내마들때부터 터지더니 ㅜㅜㅜㅜ연기를 일단 너무 잘해요 마루오빠. ㅠ
내마들 주말드라마였는데도 봤었어요..그때부터 인기 생기고 눈에 띄기 시작했던 거 같네 그리고 대상까지..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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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긔
연기를 넘 맛깔나게 잘하긔 대본보는
눈도 좋구요 ㅋㅋ 믿보배넴
공심이 넘 재밌어서 본방사수 했는데 그 이후 믿고보는 배우 됐자나요 ㅋㅋㅋ 대단한거같긔 이런 포지션 배우 잘 없긔 . 여자배우는 장서희? 정도 밖에 생각 안나구요
내마들에서부터 눈여겨봤긔 마루어빠 ㅠㅠㅠㅠㅠ 그리고 김과장으로 대박치고 스토브리그부터 탄탄대로였던거 같긔 진짜 사람이 잘 될려면 저렇게 잘 될 수 있구나, 노력의 결실이 빛을 보는구나 싶었내..
저는 그 김기덕 ㅡㅡ 영화 나쁜남자에서 여주 남친역으로 첨 안면텄는데 기억에 계속 남더라긔
일단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요 ㅠㅠㅠㅠㅜ
크bbb
머싯긔
공심이 넘 잼났긔 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긔
저는 김과장으로 시작했긔 능청 건달 천재 캐릭터 완벽햇쟈나ㅠㅠ
어느멋진날에서 주연은 성유리, 공유였는데 전 남궁민 좋아했냄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이때부터 눈여겨봤긔 수족관씬 아직도 기억나자나
저는 박용우랑 같이 나온 영화에서 어! 남궁뎅이 연기 잘하네? 했었긔
전 아직도 남궁뎅이가 강하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