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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스 혹은 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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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스래쉬겉핥기 Vol 06. 1987년
purpler 추천 0 조회 310 08.12.04 22: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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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4 22:11

    첫댓글 ㅎㅎ 그렇지 않아도 오늘 엑소더스의 저 앨범을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 ~~ 브레인 데드는 제가 아주 광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 08.12.04 22:13

    저 셋 중에선 Anthrax만 제 귀에 박히더라고요. 나머진 웬지... 그나저나, 웰컴 백!입니다.

  • 08.12.05 01:05

    요번 엑소더스의 리마스터 음반도 또 떳지요 ㅎㅎㅎ;;; 앤스랙스의 저 음반은 진정한 짱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

  • 08.12.05 08:49

    Anthrax의 Among the living 정말 짱이지요!!!

  • 08.12.05 15:49

    80년대 스래쉬4인방, 테스타먼트까진 조금 듣긴 들었었는데... 이게 엑소더스니 오버킬이니 그동네로 넘어가면 진짜 하나도 모릅니다. 지금은 좀 후회됩니당. 스래쉬 한창 즐길 수 있었을때 찾아들어볼껄 싶은것이.. 브레인 데드 지금 찾아들어봤는데 캬오~ 너~~~무 멋지네요.

  • 08.12.05 16:20

    테스타먼트 1,2집은 정말 마르고 닳도록 들었습니다. 태지어빠의 표절논란으로 유명했던 선빵은 작살나게 를 졸라리 좋아한다는.ㅋ 앤쓰랙스의 저 앨범 또한 존나 개광분하는데, 콧인어모쉬 랑 나이스빠킹라입~!! 정말 쵝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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