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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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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방 아~~ 옛날이여.......의리 없는 넘(18)
동곡 추천 0 조회 70 14.09.02 07: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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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2 08:22

    첫댓글 빳다 맞으면 엉덩이 시커멓게 멍들던데 쯔쯧.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4.09.02 08:52

    시범적으로 한번 맞아 볼람니껴.....푸하하하하하하.
    맞기 전에 그 심정 뇨자분들은 모르지예~~~~~ㅋㅋㅋ

  • 14.09.02 10:18

    아니쿠 동곡님! 군대이야기 정말 재미있네요........카튜사 하였네요....
    그런데 고향이 동곡입니까요,,난 대구 반야월에 큰댁이 있는데 명절이면 국도가 밀리는
    관계로 동곡을 경유하여
    밀양으로 왔는데 요사이는 신대구 고속도로로 바로옵니다.

  • 작성자 14.09.02 11:59

    반야월 어디 입니까?
    지 고향이 송정 삼거리인데, 지금은 혁신도시로 온데간데 없고,
    어릴 때 뛰 놀았던 , 앞산만 둥그러니 남았소.

  • 14.09.02 10:23

    안절부절 초조한 시간이 지나고 나니, 다시 혜숙이 생각이 ..
    그래서 인간은 참 이상한 동물입니다. ㅋㅋ

  • 작성자 14.09.02 11:59

    글씨유~~~ 고놈의 혜숙이가 베시시~~~~

  • 14.09.02 11:58

    동곡님, 절실함이 부족하신 듯.
    오매불망 혜숙씨만 생각했더라면, 지금쯤 한혜숙씨랑 같이 살터인데...

  • 작성자 14.09.02 12:03

    내 팔자는 그렇지를 못하오, 일찍 촌님을 만났더라면 나의 팔자가 180도 틀려졌을낀데....흑!!!

  • 작성자 14.09.02 12:07

    요 밑에 글 "가을이 오면 그대와 함께."
    사진에 나 옆에 미국女가 아니고 촌님 자리인뎅......호호호호

  • 14.09.02 23:48

    동곡 방장님 의리이심다 ~~엉뎅이빳다맏고도 혜숙씨 또 한혜숙씨 찿네예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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