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돼지방 나은 님께 우연히 댄스방 입문 이야기 하다가 산행방대장
말띠방 기선 선배님 만나 댄스방 길목길에서 서성거렸지.
이제는 긴 추억의 댄스방 초보란 옷을 입게 되던 날....
한 장면 수줍은 날 초보란 명에 짊어지던 님들 손도 안 잡주던 그 시절도 세월 따라가 버리고
가슴에 스치는 아련한 추억 속에 댄스방 모든임들 곁에서 서성이는 기억들이 사라졌네요.ㅎㅎ
열심히 도전해 오늘 이르기까지 댄스방 내 인생에 아름다운 삶 완전히 바뀌어진 댄스방입니다.
댄스님들 갑진년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24년 해 웅창한 용처럼 꿈을 향해 힘차게 발절하는 댄스방 되시길 바라며~
댄스방 사랑하는 모두님들 용의 기운을 받아서 새해에도
소망하는 일 모두 다 이루시고 즐거움 행복 함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년 12월 30일 일용드림
첫댓글 어렴풋이 생각 나는 그 때 그랬지요!
스치듯 빠르게 흘러가 버린 날이 떠오르 네요
그런데 세월이 아무리 빨리 흘러 가도 24년 12월 30일은 너무 빠르게 가는 것 아닌지요?~ㅎㅎ
갑진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때그 랬지요.
처음 손잡아 주던날 추억이~~
선배님 새해 용의 기운 받아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바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