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는 광명사거리역이나 개봉다리 대원주유소에서 가능해요^^ 직접 입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물건이 좀 많은데..저 장사꾼 아닙니다~ㅠ 제가 입던것들 빨리 처분하려고 다량으로 가격내려서 올려요)
공주풍블랙자켓(66)-3만원대에 구입해서 몇번 입지않아 상태 좋음. 사진보다 실제가 더이쁨. 자켓 길이가 숏길이라 다리도 길고 날씬해보여요. 가격:6천원.(얇은모직임다~ 10월부터11월까지 입으시면 될 듯..^^)
검정 미니원핏이예요~(쫄바지에 코디하셔도 이쁘구요~) 싸쥬는 허리가 고무줄이니 55~66다 맞겠죠?ㅎ
몇 번 입진 않았네요~ 뱃살이 부담이라...ㅠ
넥부분에 흰레이스들 포인트구요 소재는 실키면치곤 약간 두께감 있고 니트라 하기엔 약간 얇은 감이 있고...
암턴 지금 딱 입으시면 좋을꺼예요^^
가격:3천원
레이어드용 반팔롱티예요~상태는 보통이고,착샷보시면 안믿기시겠지만..디자인이 무엇보다 이뻐요-_-
약간 항아리 모양에 밑단은 언밸런스한..그리고 주머니는 셔링으로 풍성하게~~ 봄,가을은 물론이고 도톰한 편이라 겨울에도 입을수 있네요.. 가격:3천원
ghost청자켓(55)- 상태도 좋고 모양도 어깨랑 허리부분(끝단쪽),손목부분에 셔링 잡혀있어서 여성스러우며,허릿단의 벨트형 띠와 허리라인을 살려주므로써 여성미를 강조한 디자인이네용^^*
팔부분도 약간 부풀려진 통에 손목부분은 조여주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팔이 가늘어 보임..
저 날씬66일때 입던건데, 지금은 소화불가능이라 내놔요~ㅠ
가격:6000원(보기보다 입으면 더 이쁘답니다)
도호숄가디건-'도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인거 아시죠?
요건 계속 갖고있고 싶었는데 흠이 있다면 소재가 좀 특이해서...소재의 특성인진 잘 몰겠지만 암턴 미세하게 이 털실(?)이 묻어나요~ㅠ
일반 털실이 아니구 좀 특이한데 암턴 요게 미세한 털이 자꾸 빠지네요~ㅠ 언뜻봐서는 털이 빠진 털이 보이지두 않아요~ 옷에 묻어나는거 보고 아는거지...--a
흰색이나 검정색같은 상극되는 티만 안받쳐입으면 괜찮아요~
전 같은 계열의 파랑폴라티와 코디했는데 표가 안나더라구요..
제가 아가땜에 털빠짐 있거나 털옷등은 당분간 못입어서 이렇게 내놓는답니다.
저렴히 득템하셈^^* 디자인만큼은 넘 이쁜데 사진상엔 색상도,디자인도 실제만큼 잘 표현이 안됐네요~ㅠ
가격:5000원
레이스청자켓(55)-일반 딱딱한 느낌의 청자켓과는 달리 레이스,절개라인,징의 사용으로 아주 여성스러우면서 스탈리쉬한 청자켓이네요^^ 라인이 넘 잘 빠져서 입으면 정말 날씬해보인답니다.
단추는 고리단추로 중간위치쯤 하나 달려있구요~ 청의 소재도 약간씩 군데군데 구제느낌이 나네요..
안쪽도 보시면 끝단처리 깔끔하게 다른 천으로 덧대져 있죠??정말 브랜드의류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퀄리티~~^^;;
색상은 앞쪽 사진이 좀 진하게 나왔는데 마지막 소매부분 사진이 젤 흡사하네요~ 가격:5천원
루이비통베르니원통(이미)-SA급이예요~ 전체적으론 깨끗한 편이나 사진상에 미세한 흠들 확인하세요^^ 5천원.
리바이스타입원롱청자켓이예요^^ 싸쥬66이구, 구입해서 2~3번입고 바로 임신하는바람에..더이상 못입고 모셔만 놨네요..
아가 델꾸 다니다보니 청소재가 불편해서 안입어져서 일케 내놔요~
아마 해외직구로 6만원인가 6만얼만가에 구입했던거같아요..
흠이 있는데 저도 이번에 사진작업하며 발견했어요.. 마지막사진에 어깨선 밑으로(팔) 한 올이 살짝 풀려있어요~ㅠ
근데 더이상 그리 쉽게 풀릴것 같진 않아요..12000원
리베르롱스커트(55)-
목동 현대에서 쎄일할때 59000원에 구입했었구요~ 블랙진색상이랍니다.
다림질 안해상태가 저런데 제대로 입으면 이뻐용~ 허리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고..약간 언밸런스길이의 스커트가 몸매를 호리호리하게(연약하게)보여지게 하네용~ㅋ
비싼제품은 딱 보면 벌써 틀리죠?? 그냥 평범한 청스커트라 할지라도 직접 보시면 차이를 아실껍니다.
가격:5000넌
매긴나잇브릿지겨울용미니원핏(55)-친구꺼 대신 내놔주는거예요..임신해서 더이상 입을일 없다고 싸게 내놓는다네요..요거 고가 브랜드 아시져? 사진엔 박시하게 나왔는데 직접입으면 적당한 통으로 여성스럽고 귀엽다하네요~ 마니 입지 않았데요..
검정+보라+회색새틴의 조화가 넘 세련돼 보이는듯.. 제가 세탁해준다고 집에서 울코스로 돌려놓고는 다림질을 안해서 구김이 좀 심해요~ 겨울용이지만 요즘에도 얇은티에 입으면 괜찮을듯해요.. 가격:17000원
모스키노 크로스백-요놈두 엄마가 예전에 선물받았던거라 정품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정품으로 알고있네요.. 앞에 모스키노 로고뒤에 덧대져있는 부분은 검정색 가죽이구요~ 상태도 양호합니다. 가볍게 막 쓰기 편리해요^^ 가격:5천원
버버*목도리-많이 하지않아 상태 양호해요~ 오리지날도 요 색상 나오더라구요^^
남자분 하셔도 좋습니다. 가격:5천원
보라색벨벳+새틴원핏(날씬66)-통통55~정66이신분께 권해드려요~
보라색 벨벳에 새틴이 섞여있는데 워낙 어두운 색이라 얼핏보면 검정색으로 보이네요~ㅋ
똥배 나오신분들은 피해주시구요 디자인은 정말 날씬해보이고 이뻐요^^
소매길이는 8부입니다 5천원.
보브하프코트(롱자켓(55)-12000원.상태좋음.소재가 모76%라고는 써있는데 일반 모직과는 좀 틀린듯..스키니진에 요거 걸치고 롱부츠신으시면 정말 날씬해보이고 이뻐요..저한텐 작아서..ㅠ사진엔 정말 아니게(?)나왔는데 실제로 입어보시면 정말 만족하실듯..ㅎ(제가 66싸쥬일때 요걸 착샷을 찍어서 작아서그런지 정말 영 아니게 나왔네요~ㅜ)
코듀로이검정스컷- 보세지만 고급제품임다~ 중국산 아니예요^^ㅋ
77싸쥬를 66으로 줄였어요~ 줄이는데만 8천원 들었네요..
가격:4천원.(하이웨스트스탈~ 블라우스 스커트 속에 집어 넣고 입으면 이뻐요^^)
에고이스트양가죽숄더-(앞뒤로)한가운데에는 쎄무소재인데 원래는 어두운주황색이었으나 때가타서 거의 갈색으로 변했네요~ㅎㅎ 다른부분은 문제없구요^^ 가격:3천원
양파주머니제품의 니트소재 레깅스임.
외소하신분 패스~
키도 평균키 이상이고 66싸쥬 이상이신분께 권해드림.
밑단이 일반 레깅스보다 약간 길게 나와서 옛날에 유행하던 발토시 한 것 같은 디자인이예요~(상태 보통)
반짝이 땡땡이 무늬입니다.
가격:3천원
실키면 롱티예요~
한번입어서 상태는 좋구요~ 착용샷은 제가 임신 5개월때 입은 모습이라 폼은 안나죠??ㅋ
박시해서 임부복으로도 괜찮아요^^
키 160이하이신분들은 미니 원핏으로도 괜찮을꺼같네요~ 무엇보다 색상이 넘 이쁘답니다
넥도 자연스러운 터틀넥이고 입은 촉감이 넘 좋아요^^
가격:5천원
입술넥롱티-요건 약간 얇고 헐렁(?)하게 짜여져서 속이 비춰요~ 뭐 속에 입으셔야함. 여기도 자주색 레깅스에 코디했었는데 나름 이뻤네요.. 3번입어서 상태는 괜찮구요 길이가 길어서 속에 밑단 프릴달린 롱나시와 코디해서 원핏으로 입으셔도 좋을듯해요^^ 4천원
토끼털믹스자켓(66)-토끼털+모직(?)+물쎄무의 믹스 마이예요..
허리라인도 살짝 들어가고 .. 검정 정장바지나 부츠컷청바지에 입으면 이뻐요~
다만, 모직소재부분(일반 매끄러운 모직 아니고 약간 무늬가 있는 특이한 소재예요)이 완전 검정색이 아니고 좀 붉은기가 도는데.. 원래 이런 색상인지 아님 헹거에 걸어놔서.. 빛이 좀 바랜건지.. 저도 아무리 들여다봐도 헤깔리네요~ㅠ
동생이 입던건데 동생도 모르겠데요.. 신경써서 본 적이 없어서..ㅠ
빛바랬다하기엔 군데군데 전체 다 붉은빛이 도는것 같고...
암턴 저두 모르겠는데 남들이 얼핏 보기엔 잘 모를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직접 보고 구입하셨으면 좋겠네요..
대신 싸게 드려요~ 제가 보기엔 절대적으로 입을만 하지만.. 그래도 보는사람에따라 눈이 다르니..^^
가격:4처넌
징 숏가디건- 볼레로형식의 숏가디건인데 앞에 징(?)들이 주렁주렁(?)매달려있어서 흔들릴때마다 징들끼리 부딪혀서 소리가 살짝 나네요~ 티는 안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징이 5~6개정도 빠졌네요~ㅠ
앞에 방울이 달려서 리본으로 묶으면 정말 귀엽겠죠?
전 겨울에 미니 원피스와 코디했었는데 잘 어울리더라구요~
임부원피스에도 요거 하나 걸쳐주시면 귀여운 임산부가 되실듯..ㅎ
가격:6000원
파랑나그랑알파카자켓(66)-아무래도 입은감 좀 있어서 특히 아랫부분에 털(알파카)이 새것처럼 뽀송뽀송하진 않아요. 하지만 디자인과 색상 정말 이쁨. 어깨넓으신분도 나그랑소매라 넓어보이지않고 좋아요.. 어깨진동선이 허리까지 오는 망토형이라 아무래도 어린애기 데리고는 팔의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롭지 못해 약간 불편한 점은 있네요.. 가격:5천원
핸드메이드 a라인 볼레로입니다.
색상은 카키빛나는 베이지라해야하나??제가 임신중에 원피스에 걸칠려고 구입했던건데 몇 번 안입었네요.
바늘코가 밑으로 갈수록 점점늘어나는 a라인 형태입니다 임산부이신분께 권해드리고싶네요. 가격:4천원
자라 스웨터예요^^;아무래도 스웨터다 보니 생활보풀은 약간 있네여..어깨에 벨트모양은 가죽입니다.55~날씬66. 만원
베어파우st.인디언핑크어그(250)-리얼가죽에 양털입니다. 2008년 겨울에 구입해서 한 해 잘신고 다녔네여.. 그가게(지마켓)에서 구입했는데 그당시엔 이 디자인에 이 가격(택포4만얼마..)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요~ㅋㅋ 막 뜨기 시작한 디자인이라.. 암턴 구입하고 나중에서야 베우파우 카피인걸 알았네요~ㅋㅋ 아무래도 밝은 색상이라 때탐은 약간있어요.. 그래도 대충 닦아놓으면 괜찮을듯한데 시간 없어 닦질 못했네요..2만원에 내놓습니다.상태 안좋은 개그 어그는 덤인데..슈퍼갈때 슬리퍼다용으로 신으셈~
회색가디건이예요~ 흠이 있다면, 모르고 세탁시에 실핀이 꽂혀져 있어서..녹물이 약간 들었네요~ㅠ
근데 허리 끈 묶고하면 티 안나요^^ 가격:3천원
페레가모 바라 토트.. 당연히 가리지날 임돠~
가죽소재는 아닌데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요~ 정교하게 만듬..ㅎ
상태도 괜츈은편이네요~ 가볍게 핸폰,립글,파우더,지갑등 고 정도 넣을수 있는 크기예요^^
사진에서처럼(노란 표시) 오랫동안 안썼더니 이번에 뚜껑열어보니까 바디와 뚜껑이 달라붙어있다가 떨어져서 저 사태가 벌어졌네요~ㅠ
가격:3처넌(페레가모 각인들은 제대로 잘 찍혀있음)
디젤(이미)청바지(27)- 디자인이 입으면 다리가 길어보이는게 너무 이뻐서 좋아했던 아이랍니다.
지금은 들어가지도 않네요~ㅠ
밑부분 약간 마모는 있어요..그래도 원래 구제스탈인것처럼 자연스러움.
가격:3천원
디젤(이미)리폼청바지(29)-이미지만 동대문에서 35000원에 구입했던 바지예요~ 제가 재료로 다 구입해서 수선집갖다 맡겨 리폼 한거구요~ 부띠와 코디하면 이뻐요^^ 가격:5천원
벨벳자켓(66)임신중에 출산하면 입으려고 구입한건데..출산후에 지금까지 살 절대 안빠져서 못입어보고 그냥 내놔요~ㅠ 착샷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는게 좋겠죠?-_- 원래 앞에 단추없는 디자인이구요,신축성있어 착용감 넘 편하고 좋더라구요~ 소재도 일반 싸구려 벨벳 아니고 도톰한게 고급벨벳이예요.. 일반 1~2만원대하는 벨벳자켓 생각하심 안되요~ㅠ (만원) 벨벳 스커트 있으신분들 여기다가 같이 코디하세요^^
위의 물건들의 더 자세한 설명이나 문의는 쪽지,또는 010-6233-0883으로 문자 주세요^^*
참,교환은 32개월짜리 남아가 놀만한 놀이기구/장난감,장난감정리함,책,농구대,원목으로된 과일/야채썰기놀이나 구슬꿰기등으로 해요!!
애기 살림이 늘어갈수록 제 옷들 빨리 처분해야할거 같아서...저렴히 급처분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