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당의 힘을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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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런 기자한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 오마이뉴스 김종훈기자의 유튜브방송 "김기자의 독립록" 구독》
송영길tv 구독도 많이 해주세요
운영 PD팀은 송영길대표와 소나무당을 위해 무료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오직 광고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힘을 실어주고 생계 걱정없이 좋은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구독" 과 "좋아요" 꾹 눌러 주시고, 많이 시청해 주시는 것입니다.
유튜버들의 방송 구독(시청)은 대부분 무료 입니다
구독을 누른다고 해서 요금을 내는게 아닙니다
일부 유료 회원 가입이나 정기구독이 있긴하나, 별도로 유료가입을 하지 않고 단순히 구독을 눌러주는 것은 모두 무료 입니다
무료로 운영하는 유튜버들의 수입은 구독자가 많아져 광고주가 광고를 의뢰하게 되면 비로소 수입이 생기게 되는 구조 입니다
구독자가 약 10만명 쯤 되면 광고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20만명 쯤 되면 유튜버와 PD팀이 먹고 살만큼은 되는 모양입니다
진실을 방송하는 이들이 생계 걱정을 하지 않고 좋은 방송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곧 여러분의 구독 입니다
친일부패기득카르텔 세력이 장악한 레거시 방송들은 너무 일률편향적으로 보수수구측 편만 드는 방송을 해댑니다. 정말이지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왜 기레기들이라고 하는지
이 기자의 말을 들어보면 확실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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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을 엮어 넣으려는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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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ㅡ돈봉투로 엮으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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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정근 녹취록에 나오는 돈봉투건으로 별건수사
ㅡ별건수사 그 자체도 위법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으며,
※ 돈봉투건은 송대표에 대한 직접 증거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엮지 못하게 됨
※ 송대표는 원래 돈.파당정치 하기 싫어함
홍영표쪽이 먼저 돈을 뿌려대니 우리도 좀 해야는거 아니냐는 윤의원의 녹취가 있는데도 홍영표쪽은 그 누구도 수사하지 않고 송대표쪽만 털어 댐
※ 전임 당대표였으니 총선을 앞두고 더민주 전.현직 대표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서 유리하게 여론을 형성해 보려고 기획한 것으로 보임
※ 실제 한동훈은 본인과 가족, 윤의 본ㆍ부ㆍ장 범죄와 혐의가 차고 넘치는데도 거의 수사를 하지 않고 있으면서, 총선 선거운동 기간내내 더민주당은 범죄자집단이라고 나발을 불어 댔음.
2단계ㅡ먹사연에 후원한 돈을 정치자금이라고 엮으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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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표가 윤석열대통령을 "장모허위사실유포" 로 공수처에 고발(대선 때 선거법 위반)하자 즉각 먹사연 대대적 압수수색 돌입
※ 돈봉투 압수수색영장으로 먹사연까지 텀
※ 경향신문의 제목ㅡ "무관한 (먹사연)자료 통째 압수 후 별건수사···대법(원 에서 검찰들의) “위법한 증거수집” (따져보겠다 해)
※ 10차 공판에서 송대표에 불리한 증언은 나오지 않고, 검찰이 엮지 못할 증언만 줄줄이 나옴
※ 먹사연 장부에서 송대표쪽으로 넘어갔을거라는 돈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도 않음
3단계ㅡ청탁.뇌물죄로 엮으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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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내 쓰레기소각시설 증설 관련 청탁.뇌물로 엮으려 했으나, 송대표는 직접 관여한 정황이 전혀 없고,
송대표의 고교동창인 A씨가 국토부에 근무하다 퇴직한 후, 더민주당 소속 국토교통수석전문위원으로 일을 했었는데 그가 국토부 담당(후배) 직원들에 전화를 해서 잘 검토해 달라고 함
검찰은 이를 송대표가 돈을 받고 동창생 A씨한테 부탁해 청탁하려 했다고 보고 있으나, 당시 국토부직원들의 증언은 A씨(선배)는 민주당 얘기는 전혀하지도 않았고 압력행사로 느끼지도 않았으며 지역 민원을 잘 해결해 보려는 선배의 노력ㆍ관심 정도로 받아들였다. 이런류의 전화는 비일비재하다고 증언.
증설허가는 결국 윤정권 들어선 이후에 허가남
뇌물로 보는 4,500만원도 먹사연 후원금으로 들어온 돈이고 송대표한테 건너간 정황이 전혀 없음
그러함에도 검찰은 이를 청탁ㆍ뇌물로 엮으려 하고 있으나, 모든 증언도 송대표는 무관하다는 증언만 나오고 있음
항상 말하지만 돈과 관련된 사건은 돈을 쫓으면 되는데 어거지로 엮으려드니 엮어지지가 않는 것임
돈봉투건, 후원금건, 뇌물건 모두 검찰의 뜻대로 엮어지지 않고 있음
송대표 구속수사 일련의 과정을 쭉 지켜본바 이는 윤석열고발에 대한 보복수사이고, 총선여론몰이용 기획수사이며,
특히 송영길대표가 구속되기 전 변희재와 함께 주장했었던 윤사단 정검들의 최순실 태블릿PC조작건은 그들의 목숨줄을 끊어 놓을 수 있는 핵폭탄급 사건이기에 송이 더이상 떠들고 다니지 못하게 입을 틀어막고 손발을 묶어두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에 더하여 송이라는 사람이 부각되어 대권이라도 잡게 된다면 그들이 싫어하는 가장 강력한 개혁을 추진할 위험 인물로 간주하여 미리 정치생명을 끊어 놓으려는 거대한 음모가 진행 중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됨
송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처벌법과 재산환수법을 발의했으며, 재산환수법을 국회 통과되어 시행 중에 있으며 조선일보사 재산 일부를 국고로 귀속되게도 함
처벌법은 아직도 통과되지 못하고 있음
송이 당대표 때 대선을 앞두고 기레기들이 (이재명 대장동 혐의 등)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징벌적손해배상법(언중법)을 통과시키려 했으나,
국힘과 언론은 물론 당내 청와대 친문파 의원들(가장 앞장서 반대한 홍영표 등)까지 나서서 반대함
끝내 언중법을 통과시키지 못한 탓에 기레기들이 이재명 대장동건을 대선기간 내내 떠들어 제껴 심각한 타격을 입음
검언유착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조중동문과 그들이 소유한 종편들 또한
친일부패기득카르텔 세력에 속합니다
이들이 송영길을 곱게 볼리가 없지요
저들이 싫어하는 짓만 하고 있으니, 눈엣가시인 셈이지요
그러니 이번 총선을 앞두고 구속수감시켜 버리고, 소나무당에 대해서는 여론조사에서도 빼버리고 언급자체를 해주지도 않으니 표가 나올리가 없게 되고 만거죠
모래시계 검사라기도 했던 홍준표대구시장이 봐도 굳이 구속수사가 필요없다는데도 저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간주되어 간난신고를 겪고 있는 송을 우리가 왜 꼭 살려내야 하는지 아시겠지요
싸워야할 때 싸우지 않는 정치인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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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송영길 공판 9차, 오마이뉴스 김종훈기자의 솔직한 공판 방청담, 기가막힌 언론들~
https://youtu.be/L7BD0wCZSmI?si=VBZ-aWz1XTyRhY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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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9차 공판서 나온 국토부 직원의 다른 답변 "압박 느끼지 않아"
입력2024.04.15. 오후 6:31
김종훈 기자
[공판현장] 검찰, "민주당 측 청탁 아니냐" 반복 질문... "고향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063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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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7일, 송영길 대표님 10차공판 후기입니다
오늘 나온 증인들은 먹사연의 고액 후원자들로서 검찰이 송대표님을 <정치자금법>으로 몰아가고 있는 내용입니다
ㅡ먹사연에 기부한 고액 기부금 모두를 송영길의 정치자금으로 덮어씌운 사건임.
[4/17일, 10차 공판 증인들의 주요 워딩]
□ 오전 A씨
1. 송대표와 오찬 자리에서 기부 얘기 없었고 먹사연 취지와 설명만 있었다.
송대표는 먹사연을 미국의 씽크탱크 정책연구소처럼 키우고 싶다는 말만 했다
먹사연 도와달라는 얘기도 송대표님 없을 때 박00가 했다
2. 회사 방문은 선거운동복을 입고 유세기간 중 수행원들과 온것이었고 직원식당에서 잠깐 유세 인사를 했다.
ㅡ회사 위치가 계양갑이지만 계양을과 인접해 있는 곳이다
ㅡ방문시 기부얘기 없었고 만난 후에 옛날 약속한게 생각나서 본사가는 길에 본인이 직접 송금한 것이다 (검찰은 송대표 방문과 동시에 기부압박을 받아 타인을 시켜서 급히 송금시켰다고 주장해왔음)
3. 골프를 친것도 파리 가기
첫댓글 ㅡ송대표.조속한출감을
시행하라.
호남의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