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레이싱팀 레이싱모델 홍하나 가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2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6전 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트라스BX 레이싱팀에서 원투피니쉬를 차지, 김중군 선수 1위, 조항우 감독 2위. 이로써 팀은 KSF역사 최초로 원투피니쉬를 장식하면서 1~2위를 모두 휩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