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금) 9:30~14:30 분까지 영종도 하늘문화센터 2층 대강당 에서 2019 한중러 국제문화 예술교류제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미래(중)과 장예진(한) 사회로 한국교류문화 사업단 김연희대표의 환영사와 중국노년학화 노년문화위원회 부비서장 자오롱의 축사가 있었다.중국팀 12팀의 300명이 공연의 참가했다. 한국팀은 6개 팀으로 합창과 중창단은 김연실 지휘자 지휘로 공연했다. 한국무용팀으로는 사물놀이와 부채춤과 채리댄스 아카데미도공연 했다. 모든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하는 순간들이였다.공연이 끝나고 중국팀 대푝가 한국팀 대표에게 증서수요식이 있은후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마므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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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crak 한중러 국제문화예술 교류제
양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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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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