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어 내고??
새로 해야 할때가 온거 같아요 ㅋ
무엇을~~??
ㅉ ㅑ쟌~😆
카메라가 유독
빨강색은 이뿌게 나오는거 같아서 좋네요 ㅎ
작년에 담아놨던 명이나물
이제 얼마나 남지 않아서
다 건져내고 새로 담으려고
간장물 끓여서 식히는 중이에요
고추랑 양파는
그냥 거들뿐... ㅋㅋ
명이만 담는것 보다
같이 넣어주니까 맛있더라구요
장아찌엔 조미료나
다른 것들을 넣는게 아니니까
요런거 같이 넣어주면
제 생각엔
더 감칠맛?이 나는거 같아요~
더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하면서
뚜껑 덮어야겠어요 ㅎㅎ
첫댓글 너무 너무나 맛있겠어요
새콤달콤하게 담가서 저희집 입맛에는 딱이에요~ 요건 다 잘먹더라구요 ㅎㅎ
올해도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담은 유일한 짱아찌....는
양파짱아찌와 오이짱아찌... ㅎ
이건 짱아찌라 할 수 없지만
햇양파 나올때만 짱아찌 흉내내서 담아본답니다.
짱아찌 고수님들 부러워요^^
오이장아찌 어려운대요~??
저는 아삭하게 못담아서 안담가요 오이장아찌 담으시면 고수님으로 인정!!
양파는 아기양파로 최대한 칼 안대고 담으면 아삭하니 맛있대요~농사짓는 곳에서 파지나오는거 한입두입 크기짜리 구해서 담으면 좋은데 올해는 없어서 그냥 패쓰 했어요
고기를 부르는 비쥬얼이네요 ㅎㅎ
저는 주말에 친정에서 머위를 주셨는데
짱아찌 담을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
간장물 끓이는것만 해놓으면 다 끝난거 같은 느낌이지 않아요~?ㅎㅎ 머위 장아찌는 정말 옛날에 먹어보고 안먹어 본거 같아요 갑자기 산채 정식에서 나오는 장아찌들이 상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