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결론으로서 전쟁을 통해 적들을 죽여없에는 것은 결코 십계명 가운데 제 6계명인
"살인하지 말라"에 결코 해당이 안되는 의미인 것이다.
제 6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라는 하나님의 명령하심은 개인 대 개인간에 발생되는 죄악으로서
살인금지에 관한 명령인 것이다.
만약, 이러한 제 6계명이 전쟁을 통한 적들에 대한 살인에 해당될 경우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다윗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살인자들이 되고 마는 것이다.
한킹 창세기 14:7-20절 『아브람이 크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온 후, 소돔 왕이 왕의
골짜기인 사웨 골짜기에서 그를 맞이하러 나왔으며 살렘 왕 멜키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며 말하기를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을 복 주시옵소서. 너의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니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리더라.』
"너의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출애굽기 17:14절『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되풀이해서 들려 주라. 이는 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말렉의 기억을 완전히 없앨 것임이라."하시니라.』
시편 18:19절 "이는 주께서 전쟁에 임하게 하시려고 힘으로 내게 띠를 둘러 주셨음이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들을 내 아래 굴복시키셨나이다."
사무엘상 17:47절『또 이 온 무리는 주께서 칼과 창으로 구원하지 않으심을 알게 되리니, 이는 전쟁이
주의 것이므로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
시편 24:8절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있으신 주시며 전쟁에 능력있으신 주시로다."
이러한 사실 앞에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전쟁을 하라고 하시면 그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전쟁이므로 적들을 모조리 섬멸하기 위해서 주저없이 전쟁에 임해야만 하는 것이다.
비단,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와 민족인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고 십계명과 안식일 준수를 포함한 율법을 지키라고 하나님으로부터
명령받은 바가 없는 이방 나라들, 이방 민족들 또한 "전쟁이 주의 것", "전쟁에 능력있으신
주"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보이지 않는 영적 배후에서 그러한 이방 나라들과 이방 민족들
사이에 벌어지는 모든 전쟁들을 섭리적으로 역사해주심으로 승리하고 패배하는 이방 나라들,
이방 민족들로서 인류의 전쟁 역사를 관장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일단 어느 하나의 나라, 하나의 민족을 침략하는 적들이 단독이든 연합세력들을
구성하든 침략세력들이 되어 전쟁을 도발할 경우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닌 국방의 의무,
자신이 속한 민족을 수호하는 의무라는 이런 상식적이면서도 이성적인 판단으로 전쟁에
임할 수 있는 자들이라면 총, 칼을 들고 대포, 미사일 또는 핵폭탄을 쏘는 한이 있더라도
그야말로 만사제쳐 놓고 적들을 모조리 섬멸해버려야 된다니까 그러네....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여호와증인 사탄증인 사탄집단으로서 온갖 득시글 마귀교리들, 마귀 믿음들,
마귀 실행들로 미쳐 날뛰는 가운데 반국가적, 반사회적 이단집단, 사탄집단으로 전락한 늬들
사탄교도들아!
너저분한 것들아!
비겁한 것들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미 영으로 재림하시어 이 지구상에 전쟁을 그치게 만드신
가운데 평화를 가져다 주신 것이라고 이미...!
이렇게 마귀와 마귀에 속은 여증사탄집단 수괴 이단, 두목급 이단, 간부급 이단, 주동,
맹동급 이단들로서 그런 마귀자식들에게 완전 속아넘어가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는
젊디 젊은 남자애들 여증사탄증인 사탄집단 소속 그것들이 '양심적 병역거부' 요따구
사탄 발광미혹으로 날뛰어대면서 그럴싸하게 양심이 있는 것들로 위장하여 주님의 말씀을
정면 대적하는 동시에 한국 국민도 미혹하며 날뛰다 이번에 한국의 대법원이 사실상 여증
사탄증인 사탄집단의 손을 들어준 결과 요즘 여증 사탄교도들, 특히나 젊은 것들로서
그것들의 사탄교도들이 살 맛이 났네...살 맛이....!!
한킹 이사야서 11:6-9절 "또한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울 것이요,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하며 어린 아이가 그들을 이끌리라.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울 것이요,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리라.
또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으리라.
그들은 나의 모든 거룩한 산에서 해치거나 파괴시키지 않으리니, 이는 마치 물들이 바다를
덮음같이 세상이 주의 지식으로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 이사야서 말씀을 여호와증인 사탄집단이 심대히 오해하고 있다.
이 말씀은 인류의 역사 가운데 과거에도 그리고 오늘 이 시점에서도 결코 성취된 적이 없는
예언의 말씀인데 그렇다면 언제 성취가 되는 것인가?
이사야서 35:1-2절 "광야와 메마른 곳이 그들을 기뻐하고, 사막이 기뻐하며 장미처럼 피리라.
그것이 무성하게 피어 기쁨과 노래로 즐거워할 것이요, 레바논의 영광, 곧 칼멜과 샤론의
아름다움이 그것에게 주어지리라. 그들이 주의 영광과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 말씀 또한 언제가 되어야 완벽하게 성취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신 후, 지상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감람산)에 지구상 모든 인간들의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주님의 지상 재림,
즉, 영이 아닌 양 손과 양 발, 옆구리에 받은 상처들을 고스란히 간직하시고 육신으로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승천하시어 지상 재림하실 날을 기다리시다 때가 되어 그처럼 영광스러운
육신의 부활체의 몸을 그대로 입으시고 지상 재림하시는 "그 날", "주의 날"로 말씀하시는
그 때 이후로 주님의 전지전능하심으로 인해 성취될 것이라는 바로 이 사실이다.
이사야서 11:12절 "그가 민족들을 위하여 한 깃발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내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으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그러하길래 이 말씀처럼 오늘날의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이 전 세계 각처에서
자신들의 모국인 이스라엘 나라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님의 지상 재림하심과 그 이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주님의 섭리하심의 계획하심에 근거해 이처럼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이
전 세계 각처에서 자신들의 모국인 이스라엘 나라로 "알리야"하면서 되돌아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스가랴서 14:4절 "그의 발이 그 날에 예루살렘 앞 동편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시리니,
올리브 산은 그 중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지리라."
"그 날", 즉, "주의 날"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처럼 영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그대로 입으신채로 지상 예루살렘 동편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 재림하시어 지상 천년왕국을 세우시며 그야말로 그 시대가 되어야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의 예언들도 완벽무오하게 성취되는 가운데 의와 화평 그리고 철장(쇠몽둥이)와
같은 주님에 의한 철권왕권통치하에 온 지구상에 비로서 전쟁이 끝나게 되면서 진정한
안식일의 주인으로서 주님에 의한 안식의 의미가 실체가 되어 이루어진다니까 그러네...
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사탄집단으로서 여호와증인 이단과 소속 사탄교도들로서
여증 사탄증인 이단교도들아!
이사야서 2:4절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이상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미가서 4:3절도 참고)
그래야,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계시록 1:7절) 이 말씀처럼 지구상 모든 인간들이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지상 재림하시는 주님을 대통곡과 함께 두려움 또한 경이로움으로
직접 목격하는 "그 날", "주의 날"이 인류 역사 가운데 과거도 오늘 이 시점의 현재도 아닌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의 종식 시점후 주님의 지상 재림하심이 성취되고 그후 주님에 의한
지상 천년왕국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온 지구상에 세워질 그 시대가 되어야 비로서
이사야서 2:4절, 미가서 4:3절의 말씀이 완벽무오하게 성취됨으로 지구상의 각 나라들,
각 민족들 사이에 전쟁이 드디어 종식이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이다.
새겨듣거라, 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뭐라고,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세상에 이런 마귀들린 여증 사탄집단도 다 있는가?
성경말씀에 완전 무식한 가운데 그것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와 수괴, 두목급, 간부급,
맹동, 맹렬급 이단들에게 완전 속아넘어가 젊디 젊은 여증 사탄증인 이단들이 제멋대로
갖다붙인 것이 "양심적"이라네!
이 마귀집단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조차 비양심적인 분이시라고 대모독, 대모욕
하는 그야말로 신성모독까지 겸하여 미쳐 날뛰는 반성경적, 반국가적, 반사회적
사탄집단이라는 이 사실이다!
마태복음 24:6-7절 "또 너희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것이라.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이는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기 때문이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고 계신가?
이 구절의 의미는 주님께서 지상 재림하시어 지상 천년왕국의 시대를 시작하시기 전까지는
지구상의 각 나라들, 각 민족들 사이의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시는데
그러한 사실이 사실이 되도록 섭리하시고 관장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이 사실 앞에서 여호와증인 사탄집단이 주님조차 병역거부를 명령하지 못한 "비양심"의
존재가 되시는 분이라고 모독, 모욕하는 참람한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이다!
안식교 이단집단과 동일하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미가엘 천사장이라고 마귀들린 가운데 그렇게 믿고 있는 여증 사탄증인 사탄집단이니
뭔 마귀짓거리들을 자행하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이것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에 장악되어, 시키는대로 이미 영으로 재림한 예수님이
지구상에 전쟁을 폐하게 하신 후 의와 화평이 넘쳐흐르는 시대를 베풀어주셨다고 여호와
증인 사탄교도들이 마귀들린 상태로 이따구로 철석같이 믿고 있으니 마귀적 "병역거부"의
반국가적, 반사회적 이단작동까지 서슴치 않고 해대며 날뛰는 것이다!
같은 조상을 둔 단일 민족이라고 하더라도 사상과 이념, 주의가 다른 가운데 적이 되어
전면적, 국지적 전쟁과 온갖 테러로 도발하면서 살상과 재산을 파괴하려고 준동할 때에는
감상적인 민족관을 그 즉시로 쓰레기통에다 내던진 후, 서슴치 않고 섬멸해버려야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을 통한 적을 섬멸하면서 발생하는 살인은 결코 제 6계명의 개인적 살인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 한국 국민은 이런 여호와증인 사탄집단의 가소롭고도 가증스러운 뭐라고?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그럼, 우리 국군장병들은 비양심적이기에 현재 국민의 4대 의무 가운데 하나인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말인가, 이 그야말로 비겁, 비굴하기가 한이 없는 마귀자식들로서
사실상 반국가 사범, 반사회 사범에 불과한 여호와증인 사탄증인 사탄집단아!
국군장병들 가운데 여군 장병들 앞에서 수치스럽지도 않고 부끄럽지도 않는가...
늬들 젊디 젊은 남자 여증사탄증인 마귀자녀들아!
이런 사실 앞에서 여증 사탄집단의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대미혹의 실체는 반성경적,
반국가적, 반사회적인 "마귀적 병역거부"라는 결론 앞에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사탄집단을 온, 오프라인에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두더지애비 라", 즉 각 사람들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든 일반 세상 사람들이든 세금납부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도 성경적이면서 세상적으로도 합당한 자세인 것이다 바로 이 의미라는 사실 앞에서
왜 국방의 의무는 그토록 니발이라는 유사 안식교 이단 비스므리한 자와 속죄제단 이 극렬 안식교
사탄교도가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들어대면서 뭐가 어쩌고 속살거리면서 그 바른 의미를 훼손시키며
준동하네! 이런 자들이 뭐하자고 온라인에 침투해 요로코럼 온갖 득시글 미혹들로 발호하는지 그 이유는?
나도 미혹당하고 있으니 늬들도 나로 말미암아 미혹당해 절단나자 바로 이 결론인 것이다!
@하니발 어이 하니발 이단! 이제보니 니발 이단이 안식교 이단이었네? 그렇지! 그렇다면 앞으로 본인 두덜애비가
강력하게 니발 이단을 향하여 대처할 수밖에 없지. 또는 니발 이단이 안식교 이단이 아니라면 니발 이단의
영적상태가 아주 엉망진창의 반성경적, 비성경적 영적 혼돈의 상태가 틀림이 없다는 사실 앞에 바른 성경
말씀에 근거해 초강력의 대처를 해나갈 것을 선포하는 바이다..니발 이단!
@두더지애비 세금 납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내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님은 영이 없어서 육의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착각하며 사는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난 육신을 말하면 오순절교단입니다. 오순절교단도 님처럼 한국을 천국으로 여기죠. 귀신아 물러가라 하는 것은 오순절교단이 님보다 더하죠.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육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니발 니발 이단! 안식교 이단 아니면 여증이단인가?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밝혀라! 그에 '따라 적절히 대처해 줄 것이니!
본인 두덜애비는 최소한 성경대로 믿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서 안식일, 절기, 날짜 준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리스도인인데 니발 이단이 딱 못을 박아 비방하면서 안식교 이단들을 옹호하고 있으니 니발 이단
이 자는 안식교 이단집단과 아무튼 크고 작든 커넥션이 있는 자가 틀림이 없다! 이실직고 사실을 밝히지
못할까 니발 이단!
@두더지애비 ㅎㅎㅎ 내가 하는 말이 여증인가 안식교인인가 하기 전에 님의 신앙이 육적인 신앙인가 영적인 신앙인가 체크해 보시는 것이 어떤가요? 님은 오직 육신을 진리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두더지애비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에서 "그의 나라"는 육신의 나라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인가요?
@하니발 오순절교단 또한 성경적으로는 득시글 이단교리들, 이단 믿음들, 이단실행들로 날뛰는 교단으로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서 니발 이단이 이단이기는 클림이 없었네! "하나님의 나라"라는 성경적 의미도
모르는 자가 함부로 본인의 이 주제글을 제단하면서 미혹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아무튼 내 오늘 니발 이단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파악했다는 사실 앞에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자 하는 바이오..니발 이단!
@두더지애비 잔소리 하지 마시고 "그의 나라"가 한국입니까?
@두더지애비 예수님은 그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니까 자기들이 말씀을 변경시켜 한국을 구하라고 바꾸어버리고 자기들의 의로 만들어 버려 오직 육신의 나라만 보면서 사는 것이 죄가 아니고 뭡니까?
@하니발 그렇지. 이 말씀은 모르시네. 한킹 디도서 2:12-13절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이 말씀처럼 그리스도인 성도는
두 가지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첫째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킿흠정역 로마서 14:17절 "이는 하나님의
왕국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喜樂)이기 때문이라." 이 말씀처럼
성령침례로 이미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로서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 희
@두더지애비 님은 육신의 먹고 사는 것을 하나님의 나라로 착각하면서 왜그러시나?
@두더지애비 락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 성도이면서 둘째는 디도서 이 말씀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이처럼
여전히 육신을 입고 있는 가운데 세상 나라에서 그 세상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난 신분의 성도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일단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에 속한 그리스도인 성도로서 당연히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삶을
마땅히 살아가야하지만 둘째로, 여전히 육신적으로는 세상 나라 출신의 세상 나라 국민의 일원이라는
사실 앞에서 자신이 태어난 세상 나라의 세상 법에도 복종하는 이러한 삶의 자세를 갖고 이 세상을 마땅히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을 부인할 경우 그런 자가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고 자타가
공인한다고 할지
@두더지애비 님이 진리를 지키려고 하니 북한이 무섭죠. 진리가 님을 지키시면 북한이 두렵지 않습니다. 순전히 육신을 진리로 여기니 세상전쟁도 영적전쟁이라고 착각하는겁니다.
@두더지애비 라도 그런 자의 실체는 어떤 자이겠는가? 현대판 영지주의 이단이 되고 만다니까 그러네....니발 이단아!
즉,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측면만이 본질인 것이지 육적인 측면은 악한 것이기에 그런 육적 측면에 속한
사실들은 모조리 반성경적, 비성경적인 것이다 이런 대미혹의 사상, 이념, 주의가 영지주의 이단이다
바로 이런 사실이다! 니발 이단이 이런 영지주의 이단적 성향이 매우 농후한 이단이라는 사실을 오늘에야
비로서 이 두덜애비가 간파를 했다는 사실 앞에서 앞으로 강력히 대처해줄 것이니 기다려주시와요!
@하니발 뭔, 읿방적 추측의 발호가 요따구로 심각한가, 니발 이단! 북치고 장구치고 혀를 찰 노릇이네1
@두더지애비 님은 세상윤리와 하나님의 법도를 분리할줄 알아야 합니다. ㅎㅎ 세상사람들도 죄를 짓고 감옥에 가는것을 두려워하며 죄를 안짓는거나 님이 죄를 안짓는거나 뭐가 다를까요.
@두더지애비 유튜브에 보니 식사시간에 개도 기도를 하더군요. 님의 육신으로는 기도하는 개도 구원받는것입니다.
@하니발 니발 이단! 증세가 무지 심각하네, 심각해! 그리스도인 성도이기 이전에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나이, 조건이 되면 국방의무를 국민의 4대 의무 가운데 하나로 반드시 이행해야만
한다는 이런 상식인데 이런 상식조차 거부를 해! 니발 이단, 당신 군대복무 안했지? 그렇지?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세상 전쟁의 배후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세상을 통치하시는 경륜 가운데서 수행되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가? 그럼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의 적그리스도 짐승에 의한 이스라엘 나라의 침공 전쟁은
단지 세상 전쟁에 그치는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재림과 관련이 있는 계시록 19장의
아마겟돈
@두더지애비 국방의 의무는 한국의 국민으로서 법을 지키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한국의 법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국법이 아니라 님을 구원하기 위한 법입니다.
@두더지애비 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한국국민이죠. 님은 성경말씀과 관련이 없는 무당의 하나님을 섬기는겁니다.
@두더지애비 전쟁 아니냐고? 이런 사실도 여지껏 몰랐는가 니발 이단! 그리고 구약에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의
우상 숭배를 포함한 온갖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악들로 인해 앗시리아, 암몬, 모압, 이집트, 바벨론, 그리스
제국, 로마제국의 침공에 '따른 전쟁은 그럼 단지 세상 전쟁에 불과한 것인가? 그 영적인 배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관장하시는 심판의 의미로서 이방 민족들을 심판의 도구들로 삼은 전쟁이 아니었던가? 니발
이단! 이런 사실조차 모르니 안식교 이단을 옹호하는 동시에 영지주의 비스므리한 이단이 되고 만 것이
아닌가 니발 이단!
@두더지애비 님은 구원을 못받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의 전쟁을 세상의 전쟁과 동일시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전쟁은 구원을 위한 영적전쟁을 말씀하고 세상전쟁은 님같은 인간의 욕심으로 만든 육의 전쟁입니다.
@하니발 어이구 그러셔! 그럼 바울 사도형제가 로마서 13장의 말씀은 실수로 기록한 것이겠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마태복음 22장에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돌리라"라고 실수해서 말씀하신 것이고!
니발 이단이 그러길래 영적까막눈, 성경까막눈이라니까 그러네...니발 이단! 그럼에도 끈적끈적거리는
동시에 베베꼬아대며 달려들고 있으니 세상 말로 기가 막히는 것이지!
그런데 이 두덜애비가 숱하게 묻고 있는데 대답을 안하네 니발 이단이!
니발 이단, 군대복무를 했냐고 묻고 있잖아? 군대복무냐 했냐고 니발 이단!
미필은 아닌 것같고 그럼 병역면제였는가? 대답을 안하네..대답을...니발 이단이!
@두더지애비 하나님의 것은 오직 말씀 외에는 없어요. 세상의 보이는 나라와 인간은 모두 가이사의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님은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니발 세상 전쟁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세상을 통치하시는 경륜하심의 계획하심에 따른 전쟁이라니까 그러네
니발 이단!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 이단이야 니발 이단은! 왜 그럴까? 성경까막눈에다 영적까막눈이니
그럴 수밖에! 영지주의 이단 색채도 득시글 갖고 있는 이단이면서도 니발 이단이!
그러니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알려주어도 알아들어먹을 수나 있겠는가 니발 이단아!
@두더지애비 한국이 하나님의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것이 행복일수 있지요. 그건 님의 육신이 사는 동안 뿐입니다.
@하니발 어이 영지주의 니발 이단! 슬슬 본격적인 영지주의 이단이라는 실체가 드러나고 있군!
이번 기회에 니발 이단이 영지주의 이단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드러내주고 있으니
빛흑암카페 회원들께서 그러한 니발 이단의 실체를 알고 앞으로 적절히 대처해주리라 믿는바이다.
@두더지애비 보이는 것을 영적이라고 하는 님이 영지주의가 아니고 뭡니까? 영은 보이지 않는데 님은 한국을 영적인 나라 세계전쟁을 영적전쟁 님이 말하는 모든 보이는것을 영적이라고 합니다.
@두더지애비 님에게 똥개싸움도 영적싸움이라고 할겁니다.
@두더지애비 하나님의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라고 하니까 영지주의입니까? 영적인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지요. 님이 말하는 한국 세계전쟁 등은 영하고 아무 관련이 없어요. 보이는 것에 영을 붙히는 님이 영지주의입니다.
@하니발 끈적끈적, 베베꼬아대면서 달려드는 니발 이단에게 마지막으로 이 말씀을 증거해주면서 내일 인간극한의
근무를 위해 이정도로 마치겠다. 사무엘상 17:47절의 "...이는 전쟁이 주의 것이므로..." 이 말씀과 시편
24:8절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있으신 주시며 전쟁에 능력있으신 주시로다." 이 말씀의
의미와 에스겔서 38, 39장의 '이스라엘과 곡 전쟁', 그리고 계시록 19장의 아마겟돈 전쟁의 의미를
이번 기회에 똑부러진 영적 상태로 분별해보기를 바란다, 니발 이단! 본인 두덜 애비가 우리 한국이
영적인 나라라고 단 한마디도 그렇제 말한 적이 없는데 버젓이 그런 것처럼 사실을 왜곡해!
거짓 증거로 날뛰면 하나님께서
@두더지애비 그러면 북한도 하나님이 세우신거네요? 전쟁해서 하나님이 지게 하셔서 님의 가족이 몰살당하면 어쩌려고 하시나?
@두더지애비 ㅎㅎㅎ 북한과 전쟁을 원하는 님은 무당일수밖에 없어요. 순전히 님 자신이 속한 나라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거짓 진리를 믿고 있는 거죠.
@두더지애비 반드시 그 죄과를 물으실 것이다! 현대판 영지주의 이단으로서 니발 이단!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네 가지 몸의 상태를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 영지주의 이단으로 빠져버린 니발 이단이니
그저 영적...영적 쩍쩍거리며 대미혹의 요사스러운 댓글로 일관하는 것이다 니발 이단은...!
그러니 인류의 역사 가운데 자행된 그리고 현재도 앞으로도 자행될 전쟁은 그 보이지 않는 영적배후로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세상을 통치하시는 경룬하심에 근거한 주님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한
의도, 목적으로 수행되어지는 이 사실을 어찌 바르게 분별하겠는가 니발 이단이!
따라서 이 니발 이단은 최소한 3년 정도 온라인에 침투
@두더지애비 ㅎㅎ 이미 죄를 물은 사람한테 그런 죄과를 물으실 필요가 없지요. 님이 알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잘못된것인지 아닌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시죠.
@두더지애비 해서는 안될 이단인 것이다! 이 니발 이단은 그 3년 동안 주님 앞에 회개에 회개를 거듭하는 가운데
영지주의 이단이 아닌 목회자나 지체들이 쓴 서적들 포함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는 말씀보존학회 발간
서적들을 읽고 공부해야만 비로서 영지주의 이단과 안식교 이단 옹호 포함 온갖 득시글 니발 이단의
비성경적 교리들, 비성경적 믿음들, 비성경적 실행들로부터 벗어나 비로서 온라인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그 정도의 기본적, 기초적 수준, 자질을 갖춘 자가 될 것이다라는 정중한 권면을 니발 이단에게
해주면서 다음 기회를 약속하며 니발 이단만 제외하고 모든 분들께 샬롬으로 인사드리면서..
@두더지애비 난 이미 심판을 받은 사람이 못할 일이 있습니까? 님이야 심판을 안받았으니 조심하셔야지요.
@두더지애비 심판을 안받으려면 님의 교리가 정말 성경에서 벗어낫는지 아닌지 잘 알아봐야 하지요. 내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님이 알고 있는 것을 나도 그대로 믿다가 심판받은겁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샬롬.
어쨌거나~저쨌거나~분단되어 긴장에 휩싸여 있는 일촉즉발의 나라에서;;
고통분담과 국민의 의무(국방) 이행이라는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보여주시는 대다수의
국민님들 덕에, 울 나라가 정은이 돼지새끼의 손아귀에 안들어가고 존재하는거죠.
기도와 어두움의 영을 대적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ㄱㅣㅁ정은 정권 붕괴)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