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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토크방 사디오 마네 "클롭은 슬퍼했고 내가 남길 바랐다."
갈라티코2기 추천 0 조회 3,495 22.06.29 11:2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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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9 11:30

    첫댓글 가서 잘해 고마웠다

  • 22.06.29 11:33

    잘하렴

  • 22.06.29 11:37

    팬들도 남길 바랬는데

  • 22.06.29 11:39

    남길 원했다면 돈을 더 줬어야지... 킹살라는 과연 어떻게 되려나

  • 22.06.29 11:40

    클럽입장이랑 선수.감독입장이 다른 것

  • 22.06.29 12:12

    어쩔 수 없음. 마네를 먼저 뮌헨이 제시한급으로 준다는건 살라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급으로 줘야하는데 이게 기존의 1.5~2배급 인상임. 그럼 이후로 반닼, 알리송, 로보 그리고 새로 영입하는 선수들 기준도 모두 기존의 2배까진 아니지만 죄다 큰 폭으로 치솟을 수 있다는 얘기임. 이미 인센티브가 높은 형태라 리그 순위가 높거나 컵대회 우승, 챔스 상위라운드 진출한 시즌에는 주급규모가 이피엘 탑3급인 마당에 자칫 잘못 삐끗한 시즌이 생기거나 향후 10년 20년을 바라볼땐 지금 잘나간다고 막 퍼주는건 아직 때가 절대 아니라고봄

  • 22.06.29 12:14

    그리고 마네도 박수칠때 잘 떠났음. 괜히 재계약하고 말년에 폼떨어지면 팀에 폐끼치지말고 나가라고 할 사람들 천지빼까리인게 이바닥 순리임. 레전드로 남을 만큼 커리어 쌓았으면 박수칠때 떠나는것도 서로 보기 좋음

  • 22.06.29 12:51

    이런면에서 보면 흥민이는 너무 저렴한거 아니냐. 진짜
    아 흥민이 주급이 난 늘 신경쓰여. 적어도 너무 적어 진짜

  • 22.06.29 12:57

    그래도 누구하나 기분 상하면서 이적한게 아니라 다행인듯 아쉽겠지만

  • 22.06.29 14:42

    마네야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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