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소리
윤석열 대통령은
평생 검사생활만 한 사람이다.
그것도 강골 중에 강골 검사였다.
그런 분을 국민이 불러내어
대통령이 됐다.
이유는 문재인이 망가뜨린 무법천지의 나라를
법치의 나라로 굳게 만들어 달라는 염원이었다.
그런 대통령이 불법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가!
어제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시멘트 운송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의결했고
국토부장관 원희룡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무능하고 부하 등 뒤에 숨는 비겁한 문재인과 같은 줄 아는가?
시멘트 운송 해당 노동자는 2,500여 명으로 명령서 접수 24시간 내에 업무 복귀해야 한다.
만일 이를 어기면 형사상 고발은 물론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 물어야할 뿐만 아니라
면허취소를 각오해야 한다.
너희 노조원들 연봉 1억씩 받으며 호의호식 해왔는데
너희들의 과유불급으로 과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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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그대로 보고만 있을 줄 아는가?
비노조원이 운행 중인 차량에 새총으로 쇠구슬을 쏘아
앞 창유리를 파손하고 운전 기사가 다처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쇠구슬을 압수하고 3명을 체포했다.
윤 대통령이 그런 극악한 무법행워를 그대로 방임할 것 같은가?
그리고 노조 간부가 삭발했다는데 뭐가 잘났다고 머리 깎고 지랄옘뱅이냐!
머리뿐 아니라 눈섭, 콧털까지 다 깍아도
너희들 불법이 가려지고 용인되어질 것 같은가?
당장 물류를 제 때에 대지 못하고
휘발유가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시민의 고통과 절규를 너희들 귀에는 들리지 않는가?
겨우 버러지 보다 못한
이재명 하나를 구하기 위해 평소 안했던
동투(冬鬪)를 한다고 지랄옘뱅을 떠는 게 고작 민노총의 목적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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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다
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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