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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쌍카페=연이말+쌍코/연예인이제그들을말한다+쌍화차코코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원츄! 강추! 최고! 추억의 달고나!!
시큼달큼 추천 0 조회 6,355 09.02.18 16:0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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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8 16:05

    첫댓글 우왕 저 달도나 세트는 얼마에여?????이거 보니까 만들어 먹고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9.02.18 16:21

    몇년전에 산건데 4~5천원이면 사요ㅎㅎㅎ!!

  • 09.02.18 17:55

    인터넷에도파는거같구방산시장에서도팔던데~~

  • 09.02.18 18:37

    저거 우리집에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몇 년전에 대형마트에서 구입하고서 했는 데, 요령이 없어서, 타거나 토나올 정도로 달게 되었는 데.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니까, 먹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내일해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

  • 09.02.18 19:10

    저거 누르지말고 막... 부풀려서 >_< 우리동네 달고나아저씨가 잘하셨던 달고나빵도 맛있셔요!!!!!!!! 후루루루룹

  • 09.02.18 19:27

    달고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동네는 쪽짜ㅏ

  • 09.02.18 20:18

    저거 다 떨구고난 국자... 젓자락으로 긁어먹어도 남으면 물넣어가지고 다시 불에 올린다음 녹여서 먹으면 맛있음..ㅠ

  • 09.02.18 22:32

    우리동넨 야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19 01:39

    22222222222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18 22:34

    ^_^우리엄마는 날 사랑해서 달고나 만드니라 많이 태워도 날 혼내지않았어요>?!!ㅋㅋㅋ

  • 작성자 09.02.18 22:40

    개정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19 00:47

    우리동넨 뽑기라고했는뎅ㅋㅋㅋ저거 만들고 탕 내리치면 동그랗잖아요 그걸 빵이라고 했는데 빵 진짜 맛있음ㅠㅠ

  • 09.02.21 10:21

    뽑끼빵 ㅜㅜ................ㅋㅋㅋㅋ아진짜맛있었는데뽑기는200원 빵은300원ㅋㅋㅋㅋ전인천인

  • 09.02.19 01:07

    있잖아여 님들~그 방법 아세여? 저거 꾸욱 누르지말고 설탕 바닥에 뿌린담에 그 위에 그냥 철퍼덕 놓고 뒹굴뒹굴 굴려서 한입 베어물면 치즈처럼 쭈욱- 늘어나여ㅋㅋㅋ참 쫀득쫀득하고 뜨겁고 맛나여 아 침고이네여...

  • 09.02.19 03:26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흰 그거 뽑기빵이라그랫는뎅ㅋㅋㅋㅋㅋㅋㅋ 뽑기빵진짜맛잇어요 ㅋㅋ 뽑기빵한번 먹으면 다신 뽑기를 먹을수 없어요 ㅋ 빵만먹게된다죠 ㅋㅋ

  • 09.02.19 13:23

    마자여 뽑기빵 500원이라서 딱 한번사먹었는디 ㅠ

  • 09.02.19 10:08

    달고나.....저희는 뽑기라고 했어용~ 지금도 나는 뽑기인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나는 못해요. 내 친구는 겁나게 잘하는데.......ㅠㅠ 맛있겠다 ㅋㅋ

  • 09.02.24 16:44

    2222 뽑기ㅋㅋ 예전에 뽑기할아버지 앞에서 하루종일 앉아서 맨날 먹었음 ㅋㅋㅋ

  • 울 동네에선 오릿띠기라고 함..ㅋㅋㅋㅋㅋㅋ아~~맛있겠다~~~ㅠㅠㅠ

  • 09.02.20 13:17

    222222저희도 오리띠기ㅋㅋㅋㅋ

  • 09.02.19 13:23

    ㅠㅠㅠㅠㅠㅠㅠ 먹고싶당.

  • 09.02.19 14:01

    와~~~ 잘만드신다!!! 맛있겠어요 먹고싶다 ㅠㅠ

  • 09.02.19 19:37

    우리동네는 국자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집에서 국자에다가 했다가 태워먹어서 엄마한테 오지게 혼났는데ㅜㅜㅋㅋㅋ

  • 09.02.19 20:33

    우리동네만 띠기라고 한건가????????? 띠기 쎄이 모여!!!!!!!! 없나........

  • 09.02.19 22:21

    띠기 여깄다~!!!

  • 09.02.21 00:46

    띠기~~~~~~~~~~~~~~~~!!!!!!!!!!!!!!!!!!!!!!!!!!!!!!!!

  • 09.02.24 23:21

    띠기 요기욥!!ㅋㅋㅋㅋㅋ

  • 09.02.19 21:27

    우리동네는 똥과자..ㅋㅋ

  • 09.02.20 18:06

    달고나ㅋㅋㅋㅋㅋㅋ 맛있겠네요 근데 난 중간에 쎄구빠가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21 13:21

    우린 쪽짜ㅋㅋㅋㅋㅋ

  • 09.02.21 21:42

    222222ㅋㅋㅋㅋㅋㅋ

  • 09.02.23 12:31

    ㅋㅋㅋㅋㅋ달고나보니까 봉봉타고싶네여ㅋㅋㅋㅋㅋ 날더따뜻해지면 친구들과 봉타러가기로햇어염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2.23 22:50

    봉을타신다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방방??????????ㅋㅋㅋㅋ

  • 09.02.24 20:51

    덤블링 퐁퐁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역마다 다다른가

  • 09.03.25 00:13

    저희지역도 퐁퐁이에요 ㅋㅋㅋㅋㅋ방방은 뭐닠ㅋㅋㅋㅋㅋ

  • 09.04.09 18:44

    저희쪽은 콩콩임 ㅋㅋㅋㅋㅋㅋ콩콩 타고 싶당 ㅠㅠ간만에

  • 09.02.23 13:03

    쎄구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24 16:44

    저거 하다가 국자 태워서 엄마한테 죽을뻔함 ㅋㅋㅋㅋ

  • 09.02.24 23:20

    와 ㅋㅋㅋㅋ 먹구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 ㅔ꾸빠 ㅋㅋㅋㅋㅋㅋㅋ

  • 09.02.25 00:08

    이 글보고 달고나 먹고 싶어서 저 오늘 세트 질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왔으면 좋겠음 ㅜㅜ

  • 작성자 09.02.25 20:07

    우와..님짱이시네여ㅠㅠ맛있게해드세요!!

  • 09.02.26 04:42

    우와....저거 국끓이는 국자로 하면 저 엄마한테 맞을까여...?

  • 작성자 09.02.26 15:18

    혼날꺼같아여 ㅠㅠㅠ국자밑바닥 타니까여 ㅠㅠㅠ

  • 09.02.26 19:03

    ㅋㅋㅋㅋ국끓이는 국자로 할려면 제~~~~~~일약한불에서 은근히 띄우고 하면 안타용ㅋㅋㅋㅋ

  • 09.03.09 11:43

    엄마한테 혼났어요.. 매번 태워먹어서;;;; ㅌㅋㅋㅋㅋ

  • 09.03.09 11:42

    우와~ 달고나 세트도 파네요 ㅎㅎㅎㅎㅎㅎ

  • 09.03.09 19:03

    오오오 맛있겠당

  • 10.01.17 21:42

    우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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