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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바라볼수없는그대/양수경(원곡)♬
그세월 추천 10 조회 246 22.07.11 11:4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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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11 11:44

    첫댓글 장맛비가 오락가락 했던 휴일의 시간이 지나고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오후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어요. 열대야와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알찬 여름의
    날들 보내시길 바라며 영상노래 한곡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22.07.11 11:48

    1빠 ~
    써놓고 인사글 올라오기를 눈도 깜박이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유~~
    가슴 졸이믄서리 ~~~ ㅋㅋㅋㅋ
    앗싸 가오리 ~~
    드뎌 1떵 이다요~~~ ㅎㅎㅎ

  • 작성자 22.07.11 12:22

    월요일 부터 로또 사시면
    토욜까지 기다리시다 숨넘어 가유~
    그래도 오천냥 투자 해 보셔유~
    혹시 아남유~ㅋ

  • 22.07.11 11:52

    2빠
    시장에서
    이따 올게요

  • 22.07.11 12:04

    제비꽃님
    맛난거 마니 사갖고 오세유~~^^

  • 작성자 22.07.11 12:23

    시장에 가시걸랑 시원한
    냉콩국수 한그릇 드시고
    더위 이겨 내세요~ㅎ

  • 22.07.11 12:35

    @그세월 그세월님
    방갑 습니다
    그잔어도
    옆지기가
    콩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시방
    막집에와서
    왔구먼요
    쥑이는 반주에 맞춰서
    부르시는 노래에
    미처 부링다요
    옛날보다 음색이 많이
    보드라워 지셨어요
    눈 지긋이 감고
    그세월님 노래에
    흠벅젖어 박수치고
    갑니다 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
    점심 콩국수로 하세요

  • 작성자 22.07.11 14:11

    @제 비 꽃 답글이 늦었어유 제비꽃 님~
    콩국수엔 조각 얼음을 살짝 넣어
    드시면 면발이 쫄깃 했어 더욱
    구수한 맛이 나더라구요.
    뭐~제보다 밥솥 운전대 면허가
    더 오래 됐셨으니 "까불고" 있어
    있겠지요~ㅎㅎ
    음색이 더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시니
    다시금 저도 되들어 보고 있답니다.
    일시적인 노래에 따른 변화가 있었겠지요.
    이젠 점점 더 아닌 음으로 변해가고
    있어 솔찍히 걱정이 간간히 든답니다.
    제비꽃 님 께서 이렇게 늘 과분하신
    칭찬의 글을 주시니 힐링의 시간 속에
    생활하게 된답니다.
    다시금 인사드며 오후 그리고
    저녁시간도 좋은시간 으로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22.07.11 12:02

    야호 ~~~
    옴마야 ~~ 그세월님 홈런 한방
    날리셨구만유~~~
    이노래를 부르시다니 ~ 내가 보긴 잘본건가
    몇번을 눈 비비고 봤다니께유~~
    영상도 직이고 ~~
    노래는 완전~~ 끝내주시는 구만유~
    양수경님의 이노래가 이렇게 허스키한
    남성 보이스가 어울릴줄은 몰랏당께유 ~
    내 폰두 노래 듣다가 너무 놀라서 경기했는지
    아님 쓰러졌는지 ᆢ노래가 나오다
    멈추더니 뱅뱅 돌기만 하더니 한참만에
    제정신 찾은거 마냥 나오네유 ㅎㅎ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 없지요 ~~
    그리워하며 기다릴수 없다고 울며 애원하는
    맴을 다 내려 놓으신듯 애절하게 부르시는
    저음의 목소리가 가슴을 찢어 놓는 구만유~~
    워쩌실거래유 ?ㅎㅎㅎ
    우와 ~ 듣고 또듣고 그세월님 매력에
    풍덩 빠졌고만유 ㅎㅎ
    곧 쓰나미가 덮칠지 모르니 조심 허세유~
    집기둥 꼭 잡고 기세유 ~ ㅎㅎ
    박수 추천 앵콜 재청 까지 4종셋트
    내려놓고 노래 계속 듣고 있을께유~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후시간두 행복이랑
    꼭 붙어 있으세유 ㅎㅎ

  • 작성자 22.07.11 12:33

    월요일 부터 다비님을 어지럽게
    해 드렸나요~ㅎ
    휴일 어젠 그래도 평온하신 시간을
    보내셨는것 같으네요.
    이른 시간부터 백두산 천지못에
    일등으로 등정하시더니 이렇게 또
    수경양에 찾아 주시니 말이죠~
    뭐 ~ 제 노래랑 대충 들어 주시죠~ㅎ
    이제 수문을 열어 놓으셨는지 물만난
    연어들 처럼 그 강에 모여 드시는군요.
    그렇치요~두달은 너무 길어요.
    매달 만나셨어 좋은시간 가지시고
    회포도 풀으시고 아까운 시간들
    잘 보내시길 바랄뿐이죠.
    응원 많이 할테니깐요~
    수경양 노래 정말 괸찮았나요~ㅋ
    감사합니다.분에 넘치는 칭찬의
    댓글에 말이죠~

  • 22.07.11 12:58

    그세월님 어려운 노래를 불러 주셨네요
    양수경 남성 팬들이 많았지요 ?
    그세월님도 그중 한분 이신가 봅니다
    이렇듯 잘 부르시는걸 보니까 알것 같아요
    목소리는 언제나 듣기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7.11 13:24

    아침부터 주루룩 잘 내리던 비가
    갑자기 뚝 멈춰지니 기분이
    언잖아 지는거 있죠!
    비를 좋아하나 봅니다 제가요~ㅎ
    장마철에 맞이하신 주말 휴일의
    시간은 피서 라도 좀 다녀 오셨는지요.
    집나서면 고생이라지만 그래도 때가
    때이닌 만큼 시원한 바닷 바람이라도
    쇄고 오시면 한결 마음이 가벼웁지요.
    양수경 가수를 특별히 좋아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문득 이노래가 떠올라
    한번 불러보았습니다.
    안개비연가 님 께서 좋게 들어 주셨다니
    저도 기분이 업 된답니다.
    휴가철이 점점 다가오네요.
    좋은계획 세우셨어 추억에 남을
    멋진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2.07.11 13:30

    그 세월님
    모습을 가만 그려 봅니다 ~
    어떤 표정이실까? ㅎ

    아웅 ~~
    노자방서는
    더이상 노래를
    부른다고 말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ㅋ

    위낙 장르를
    넘 나드시면서
    창법 각색을
    편곡 하시는 통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으니 ~

    제발 살살들 해주세요
    초보는 기가 죽습니다

    공부는 안하고
    탓 만 하려하니
    것도 옹색하네요 ㅎㅎ

    여가수 곡을 멋찌게
    불러주셔서
    무한 박수를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오늘도 무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2.07.11 13:33

    아이구~ 스트릿 퍼포먼스,
    버스킹의 여왕님 께서
    왜 이렇게 꽁지를 내리시는지요~ㅎ
    넘치는 여유로움이 가득하시고
    무대의 멋진 모습이 너무 당당하신데
    말입니다~ㅎ
    그래서 엘라님 의 칭찬을
    받으니 노래 올린 보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월요일 오후시간도 핫팅 하시고
    힘찬 한 주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2.07.11 13:36

    ㅎㅎㅎㅎ 역시 음 역시!!!!
    멋지십니다~~~~ 노래를 이해하고 부르시는 연주가
    원곡을 늘 뛰어넘으세요
    늘상 노래가 직업인 가수하고야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노래를 좋아하고 노래를 취미로 삼아 부르시는 거라해도
    이렇게 까지 부르시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여자가수 노래를 이리 감성 풍부하게 부르시면
    아하~~~ 요즘 양수경가수가 안보이더라 했네요!!!
    제가 양수경가수 팬 이잔아요 ㅎㅎ
    긴 생머리에 때론 단발머리에 찰랑찰랑하니

    그런 팬의 입장에서 이렇게 칭찬을 하기가 쉽지 않은거는
    알고 계시죠??
    너무 잘 불러주셔서 어쩔수 없이 칭찬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멋진 그세월님~~~~~ 박수 와 추천 놓고 갑니다
    남은시간도 충분히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7.11 14:02

    양수경 가수 팬이 였었군요~청포도님 ~
    제가 주책없이 영역을 침범 했나 봅니다~ㅎ
    얼마전에 불타는청춘 프로에서 수경 양을
    몇번을 보게 되었지요.
    예쁘장 하고 수줍음 타던 모습은
    조금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검은 초롱하던
    눈망울은 그대로 이더라구요~
    아쉽게도 프로에 선수들이 바뀌어서
    더는 오래 볼수가 없었으리~
    인기 절정의 청포도님 그늘에 가려서
    겨우 숨을 쉬고는 있지요~ㅎ
    첫날 바쁘신 CFO님께서 찾으시어
    장문의 댓글 남겨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얼른 밀릴 결재들 싸인 해주시고
    오후시간도 수고하시 바랍니다.
    감사해요~~~ㅎ

  • 22.07.11 18:49

    오우 넘 잘부르시네요
    좋아요~~
    색다른 느낌 여유로움
    즐감했어요~~
    양수경씨 고등학교때 전국체전
    마산에서 할때 공설운동장에서
    노래들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날씬한 몸매에
    워찌나노래도
    잘하고 이쁘던지
    그때부터 펜 이되었어요
    아~~흑

  • 작성자 22.07.12 02:17

    반갑습니다 나옥 님!
    처음으로 인사 나누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 해주시고
    칭찬의 글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양수경 가수분을 좋아
    하시는 나옥 님~
    가끔식 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오후 시간도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7.12 06:18

    @그세월 아이구 ~나옥님~
    답글에 오타가 있었네요~ㅎ
    노옥 에서 나옥님으로
    수정했습니다~
    너그러히 이해 해주세요~

  • 22.07.11 15:23

    그세월님 넘 방가습니다.
    넘 넘 좋은 노래 선곡 하셔서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11 16:45

    영일만 지기님
    힘든 월요일의 하루가 마무리
    되는 시간이군요.
    어제 휴일의 시간은 잘 보내셨는지요.
    장마기간으로 인해서 밤부터 곳곳에
    큰비가 예상된다니 불편함이 없으시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1 17:34

    ㅎㅎ~ 철민 님~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월요일의 시작인가 싶더니 금새
    하루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장마비가 점차적으로 거세 질려고
    그러는지 하늘의 잿빛 구름이
    더욱 낮아지고 있어요.
    이제 이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인
    땡볕 더위가 찾아왔어 힘든
    시간이 되겠지요.
    2차 모임의 시간을 또
    갖인다고 그러죠.
    아뭏든 좋은사람들 과의
    정 나눔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2.07.11 18:04

    그세월님 더위에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푹푹찌는 더위도 어찌 보내다보니
    하루를 보내고 저녁시간이 되니
    조금은 선선하군요ㅎ
    오늘은 양수경님의 노래를 부르셨군요
    역시 고급진 창법은 언제들어도 스폰지에
    물빨려들어가듯 걷잡을 수 없이
    빠지고 마는군요^^
    양수경님 노래가 듣기는 좋아도
    남성이 소화하기엔 만만치 않은
    노래인데 그세월님 멋진 목소리와
    창법엔 어떤 노래던지 명품으로
    탄생되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진정한 선수이십니다^^
    앵콜을 수없이 외치며 강추합니다^^
    무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22.07.11 20:39

    김유봉님!
    월요일 밤이 점점 깊어가는군요.
    그래도 빗줄기라도 한번 내리치고
    나니깐 신선한 공기가 피부에 와닿아서
    조금은 서늘한 기운에 마음이
    상쾌해 집니다.
    장마철이였어 좋아하시는 산행에
    계획 세우기가 조금은 어려웠을
    것으로 봅니다.정기적으로 산행하시던
    분이 막상 잠시라도 갇혀있으면
    답답한 마음이 드실거에요.
    이렇때 잠시 피로를 푸시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지요.
    바라볼수없는 그대 노래에
    이렇듯 좋은 감정으로 댓글을
    주시니 괸히 부끄러운 맘이
    앞섭니다.늘 과분하신 칭찬에
    고개숙여 인사 드립니다.
    편하신 저녁시간 되시고
    내일을 위한 좋은 꿈도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 22.07.11 19:30

    그세월님 엄청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들려주시니
    반갑고 반갑읍니다.

    어느노래라 내품에 노래인듯 착각케 하시는
    내공 참말로 최고심니다.

    언제나 원곡에 벗어나지 않으시는
    음색 조정능력 누가 따라 하기엔
    어렵다고 생각 주시내요
    좋은 노래 감상코~~
    박수 ~~박수 보냄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램니다.

  • 작성자 22.07.11 20:47

    모등대 선배님!
    주말 휴일엔 좋은시간 보내셨는지요.
    장마철 이였어 먼거리를 떠나실려면
    다소 부담감은 있을테지요.
    국지성 소나기 등으로 인해서
    여행에 걸림돌이 될수 있음에
    말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모등대 선배님의 끊임 없으신
    칭찬 릴레이 글월에 신나는 마음이
    가득해 옵니다.감사드리며
    월요일 바쁘셨던 마음 내려놓으시고
    편하신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2.07.11 20:55

    눈을 감고 우리 그세월님께서 불러주신
    멋진 노래를 듣고있는 이 시간...더 이상 행복할수가 없군요
    쉽지않은 노래를 거침없이 불러주시니 혼이 다 빠지는듯합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귀한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ㅉㅉㅉㅉㅉㅉ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떠나신 양수경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개성이 뚜렸하시니..노래가 새롭게 거듭나는듯합니다
    힘찬 박수드립니다
    7..추천ㅉㅉㅉㅉ

  • 작성자 22.07.11 22:48

    가인 선배님!
    제가 도리어 행복에 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랑성 같으신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움 가득한 노래 속에서
    정을 나누고 있는 이 시간이
    더할수없이 기쁨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행여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유쾌한 날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힘찬 응원의 댓글에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

  • 22.07.12 06:11

    깊은밤 그세월 님의 목소리로 듣는 양수경의
    바라볼 수없는 그대 너무 좋아요
    언제 어느곡을 부르셔도 잘 소회시키시지만
    여자노래를 멋지게 불러주셔서 듣기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세월 님
    편안히 주무세요
    추천도 꾸욱

  • 작성자 22.07.12 05:41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그밤에
    어이했어 잠못드시고 계셨던가요~깡미님~ㅎ
    그무슨 미련이 남아 있었길래 그밤을
    지키고 계셨던지요~
    후덥한 습기가 끈끈히 남아 있는
    늦은밤 시간에 이렇게 깡미님 께서
    감사의 글을 남겨 주셨네요.
    여가수 노랠 좋아하다 보니 우연찮게
    이노랠 불러보게 되었어요.
    깡미 님께서 행복해 하시는 마음에
    저또한 행복에 겨운 마음 가득해
    옵니다~
    늦은시간에 고운글 주심에
    다시금 인사 놓고 가옵니다.
    화사한 화요일의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깡미님~

  • 22.07.12 07:51

    안녕하세요
    그세월님

    양수경님의 데뷔곡
    기교 짙은 섹소폰의 인트로와 인테르메조...
    아주 인상적인 편곡

    그세월님의 스웩이 잘 녹아 있고
    디테일의 멋진 기교에 화려한
    바라볼수없는 그대가 탄생했습니다
    어찌보면 섹소폰의 기교를 아예
    눌러버리는 한판 승부 였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호텔 1층 로비의
    중앙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듯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안정감있어 편안한 노래
    일정한 데시벨의 트레쉬홀드를
    넘지않는 절제력이 돋보이는
    명품입니다

    멋지게 불러주시는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2 12:07

    좋은예감 방장님의 음악평론에
    사용되는 악법 기술어 는
    알수없는 음악 표현법이 였어
    이해하기 힘든 단어 랍니다.
    짐작하여 눈에 읽지만 그래도
    모두 좋은 표현 들로만 쓰여졌겠지요~ㅎ
    섹소폰 연주자는 숨은 쉬고 연주 했는지
    그것이 궁금했답니다~

    섹소폰 반주 멜로디에 귀가 막혔어요~

    오늘도 바라볼수없는 그대에 명품의
    낙관을 쿵~ 눌러주신 좋은예감 방장님 께
    다소곳이 두손모아 받아 봅니다.

    장맛비가 여자 마음처럼 왔다리 갔다리
    하는군요. 이제 그만 장마군은 물러나고
    안정된 찜 여름 날씨에 적응 하며
    살아가야 할텐데 말입니다.
    행사준비에 마음이 많이 가 있으시지만
    건강은 잘 챙기셨으면 합니다.
    넘치는 댓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22.07.12 12:30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점심시간에 잠시들려 커피한잔 마시면서
    바라볼수 없는그대 예전에 한번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와우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주 싱금을 울림니다
    푸른바다의 하얀 파도 멋진 영상도 너무나 아름답구요
    부드러운 목소리와 여유로운 감성으로 열창의무대
    한참을 즐감하고 뜨거운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 작성자 22.07.12 20:47

    푸른바 님!
    찾아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한두번쯤은 들어 보았을듯한
    좋은 곡이 였지요.
    그시절 양수경 가수의 전성기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2차 모임에서도 푸른바 님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시금 고운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편하신 밤 되세요 ~

  • 22.07.12 14:29

    안녕하세요 그세월님..
    난 처음 들어 보는 곡이지만,,
    그세월님의 부드러운 음정으로 들어보니,,
    예감님 글 처럼 호텔로비 중앙무대에서
    연주 하시는 모습으로 느껴집니다..ㅎㅎ
    즐청하고 멋진 노래에 박수와 추천 드리고 물러 갑니다.

  • 작성자 22.07.12 20:51

    zero 님
    이 무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음악사랑에 듬뿍 취하신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바쁘신 일들이 많으실텐데
    늘상 이렇게 찾으시어 힘나는
    글 주셨어 힐링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하신 시간 되세요~

  • 22.07.12 15:01

    앗~~싸
    그세월님께서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노래를
    감성있는 보이스로 아주 멋지게 부르십니다

    덕분에 잘 듣고
    따라서 중얼거리면서
    추천도 꾸~~욱이고,
    박수도~~ㅉㅉㅉㅉㅉㅉㅉ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2 21:03

    최고여 님~
    반갑습니다~
    오늘하루 좋은일들로 마무리
    하셨는지요.
    장마기간 이라서 습한기온과
    폭염에 열대야로 짜증스럽지만
    슬기롭게 잘 이겨 가시리라 생각됩니다.
    넘치는 칭찬의 말씀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하신 밤 되세요~

  • 22.07.13 16:18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장맛비가 주록 주록 내리는 수요일
    오후
    방콕하면서 님의 정겨운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따라 중얼거리며
    앵콜 앵콜 박수 보냅니다
    장맛철에 건강들 잘 챙기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3 21:42

    장맛비가 시원스레 뿌려주니
    시원한 공기가 휩쓸고 지나가는
    밤입니다.
    김종술 님 !찾아주셨네요~
    전국적으로 골고루 내려주면
    더 좋았을것을 말입니다.
    우리맘 처럼 될수없는게 자연의
    힘이 이닌가 생각 해봅니다.
    고운글 남겨주시어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편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 22.07.14 05:21

    이 노래도 명곡 이지요?
    그시절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인데 오늘 그세월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새롭고

    듣기가 너무 좋네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4 06:17

    이른 아침시간에 찾아주셨네요.
    장마기간 이였어 날씨의 변덕이
    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목요일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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