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203075910453
“15년간 트윈스라서 영광, 앞으로도 트윈스라서 감사…” LG 33세 내야수의 화려한 변신 ‘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년 세월 동안 가슴에 TWINS 마크를 달고 뛸 수 있어 행복했고…” LG 트윈스 내야수 정주현(33)이 은퇴를 선언했다. 정주현은 최근 LG가 발표한 2024시즌 보류선수명단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