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상승해
이제는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나기에
마시지 않을 수가 없어 그제 구입한
새로운 "루카스나인 콜드브류라떼"
그 커피 한잔을 집에서 얼음과 함께
마시게 되어 너무 좋더군요.
더운 날씨가 자꾸 가까이 다가오네요.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해가면서
그러니
아이스커피에 시원함이 생각나기에
여지껏 마시던 따뜻한 라떼와 같은
또 다른 "루카스나인 아이스라떼"
그 커피에 새로운 시원함을 느끼며
마시게 되던 날이었네요.
갈수록 서서히 더워져가는 날씨네요.
방에서도 조금만 움직여도 더워
그
한잔의 아이스커피에 시원함으로
지금까지 마시던 부드러운 라떼를
새로운 "콜드브류라떼 아이스"
그 커피에 얼음을 하나둘 녹이면서
마시는 즐거움도 있더군요.
- 새로운 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신 날 -
글씀: 무지개빛사랑
사진: 옮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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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평생 샬롬 !!~
범사에 감사하시며 멋과 맛 향기로
새로운 한주 행복하시고 편안하시며 항상 건강 조심하소서~
고맙습니다.👏
봉황덕룡님!
님께서도 항시 건강/행복하소서🙏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이 여름 속에
한주도 힘차게 시작ㅘ소서🤾♂️
커피 한 잔이면 글도 잘 써지는 듯 합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사계님!
커피가 참 좋아요.
추울때나~
더울때나~
어느때나~
다~좋은 것 같아요.ㅎ
[친구같은 커피가 있어 좋다]
커피!
유일한 내 친구같아서 좋다.
어제도 마셨고,
오늘도 마시고,
내일도 마실 수 있으니까~
정말 좋다.
커피!
고향의 내 친구같기에 좋다.
고소하고,
달콤하고,
기다리게 하고 있으니까~
너무 좋다.
커피!
생각나는 내 친구같아 좋다.
늘 그리웁고,
늘 보고프고,
늘 만나고 싶으니까~
그게 좋다.
- 친구가 생각나는 커피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