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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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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을 다녀와서 후기(1)-히말라야는 저 혼자서 이루어진 풍경이 아니다
나마스테 추천 0 조회 303 13.02.05 14: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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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5 21:56

    첫댓글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가기전에 공부하고 직접가서 느껴보고 다시 후기를 보니 현장에서 보지 못한 꽃들을 여기서 보니 꽃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안나푸르나를 만난것은 행운이엇지만 친구와 일행들을 만난 것은 행복이었습니다. 카메라에 담으면 추억이 되고, 화폭에 담으면 그림이 되지만, 가슴에 담으면 그리움이 됩니다. 안나여인이 보고프고 그리울 때면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다음카페/ 김용구의 부동산교실로 모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겠습니다.

  • 13.02.06 09:02

    좋은 글을 읽으며 감동의 순간들을 되세겨 봅니다.
    우리 직원들에게 신산회 카페를 알려주었더니,
    모두들 부려워 하고 젊은 친구들도 도전하고 싶다고 하는 군요.
    좋은 글 고마워요.

  • 13.02.06 09:07

    이 모든 것이 가슴에 쌓여 ...
    삶을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되어
    빛나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그날의 모든 느낌이 ...
    간접경험이지만 ~
    덕분에 ...마음안에 생생히 담아 갑니다.

  • 13.02.06 12:23

    감동의 11박 12일 트레킹 스토리를 엮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변에 모든분들이 이좋은 산행기를 보면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 13.02.06 18:51

    언젠가 한번쯤은 에베르스트쪽으로 가야하는데 아직은 시간과 여건이 저에게는 허락치 않지만 글로 그리고 사진으로 잘 감상하였습니다..

  • 13.02.08 10:15

    히말라야의 이야기들을 스토리로 잘 엮어주셨는데 마지막 요약본이네요.
    뚜비는 스타일이 세련되지 않으거 같은데 이름은 이쁘네요.
    기록으로 남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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