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네마톡에서 함께 본 영화는 더 스위머스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사람들이 이 영화를 많이 본다면 전쟁과 난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사회적,자연적 재난앞에 난민이 될수있고 그럴때 국경을 넘어 약자에게 손내밀어 줄 수 있는
인류애 같은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총회때 모범동아리 뽑기에서 금손의 위력을 보여준 이진애 회원 덕분에
모범동아리 상금으로 피자 파티를 벌였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활동해 내년 총회도 기약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