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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사연구소(지역사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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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랑방 송년회 후기 (2013년 송년회를 마치며...)
나무와 새 추천 0 조회 215 13.12.14 13: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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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4 17:06

    첫댓글 송년회에 가지못해 무척 아쉽네요저도 그날다른 송년회가있었는데
    제가 주관을 했던 송년회인지라
    제가 빠지면 안되었거든요
    다음에는 콕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2.15 19:59

    녜, 하늬소 샘의 안타까운 그마음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하늬소 샘이 계셨으면 분위기가 더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13.12.14 17:13

    송년행사를 준비하고 이끌어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물평이 대단히 섬세하고 재미있네요.
    연말을 잘 마무리하고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3.12.15 13:59

    녜, 담에는 일등 참석 놓치지 마세요~ㅋㅋ 행운권 당첨을 축하합니다. 좋게 평해주시니 기분이 좋으네요. 자주 만나요...

  • 13.12.14 21:17

    광고하랴, 진행하랴, 기사쓰랴, 일인 삼역하시느라 정말 바쁘네요. 현장에서 술은 커녕 밥도 먹지 못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내일 기사를 완성할때에는 사진까지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5 13:02

    칭찬에 부끄럽습니다. 멋진 '안지모'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오나 사진은 오후에 중요한 선약이 있어 오늘 저녁쯤에 올리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재성 샘 파이팅!

  • 13.12.14 22:07

    에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서 자리를 빛내 주시었네요. 저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ㅠ ㅠ

  • 작성자 13.12.17 00:25

    아줌마짱 샘은 요즈음 무슨일이 그로코롬 바쁘신지 참석률이 저조 합니당 더욱 분발 해주세요~ㅋㅋ 그래도 참석치 못한 아쉬움의 댓글을 달아주시니 밉지는 않네요. 감사해요.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

  • 13.12.15 00:33

    함께하지 못해 죄송했구요...
    전 몸살에다가.. 오늘또 중앙병원에서 울 성도님 한분이 젊은나이로 소천하는 아픔도 있네요... 아뭏던 항상 애쓰시는 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15 20:00

    녜, 요즘 감기 지독 하다던데 컨디션은 회복 하셨는지요?. 송년모임때 천사사모 샘의 근황을 말씀드렸답니다.
    안타까운 비보에 가슴이 아프네요. 성도 님의 명복을 빕니다.

  • 13.12.15 09:29

    여러 모임중에서 '카페'모임의 이런 행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카페지기의 열성이 있었기에 그날의 행사가 잘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앞으로 다른 회원님들의
    '十匙一飯(십시일반)'하는 마음만 보탠다면(꽃받침이 된다면) 우리 모임의 꽃은 내년에 활짝 필 것입니다.
    "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 천리를 보고자 다시 한층의 누각을 오른다"라는 자세로 임한다면 말이죠.

  • 작성자 13.12.15 13:57

    녜, 늘 옛선인들의 좋은 시 귀절로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는 김동건 샘께 감사드립니다. 행운권 당첨을 축하드립니다.~ㅋㅋ 안지모 열렬히 사랑해 주시고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2.15 19:54

    글쓰기란 원래 쓰기 시작할때 생각나는대로 계속 써내려 가다가 초안이 완성 되었을때 그때 검토 한후에 수정과 보완을 해야 맥과 흐름을 타는것인데 요번 후기글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1박2일에 걸쳐 완성을 했네요.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하루 열어가세요~

  • 13.12.15 19:50

    즐거운 시간 이셨네요.. 전 뭐가 그리 바쁜지 매번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알찬 연말 지내시고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3.12.17 00:23

    녜~, 부러우시죠? 솜씨 좋은 해옥 샘이 손수 만드신 맛깔난 전통 유과와 정성으로 담근 술 맛이 일품이라고 모두들 칭찬이 자자한데 정작 주인공은 함흥차사 이시니?... 언제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 13.12.16 10:07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훈훈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합니다. 나샘님의 열정이 안지모를 빛냅니다. ..

  • 작성자 13.12.17 00:20

    녜~, 감사합니다. 우리 안지모가 여러 회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에 날로 발전 해가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 숲 샘께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 못함을 예쁜영희 샘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금년이 다가기전에 향좋은 커피라도 한잔 나누웠으면 좋겠습니다~.

  • 13.12.16 14:53

    네 안산지역사연구모임에 가입하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더욱더 모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16 15:50

    녜~, 축복 샘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송년회를 잘 치루웠음을 감사드립니다. 역시 좋은일을 하시는분께는 행운이 함께 한다는것을 요번에도 확인 했습니다.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셨는데도 행운권 당첨으로 녹미찹쌀도 타시고...앞으로도 많은 협조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 13.12.16 22:12

    나새님의 꼼꼼하고 현장감 있는 글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16 23:56

    녜, 학생들 방학준비 하시랴 바쁘실텐데 송년회 모임 끝날때까지 함께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산지기 샘과 우리마로 샘께서 대외적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신 덕분에 우리 안지모가 큰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안지모를 위하여 계속 파이팅 입니다.

  • 13.12.16 23:16

    나새님~~~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제,
    요러코럼 멋진 글을 쓰신당가요~~`
    덕분에, 송년회 분위기가 다시 물씬합니당**^

  • 작성자 13.12.17 00:13

    예쁜 영희 샘이 이렇게 리액션을 해주시면 나무와 새 가 신바람이 나서 더 열심히 활동를 할 수 가 있었는데 그동안 밖으로만 빙빙 돌아다니면서 강건너 불구경만하고 있었기에 나무와 새가 힘들었다는... 금년은 어차피 이렇게 지나 가더라도 내년부터는 개근상 탈수 있도록 출석률도 높여주시고 게시글과 댓글도 많이 달아주는 베스트 회원이 되어달라고 이연사 강력히 외침니당~ㅋㅋㅋ 감사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2.17 09:42

  • 13.12.17 10:36

    ㅠㅠㅠㅠ 해운권 추첨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저를 거부 했다는 슬픈 이야기도 있슴당
    그래도 고소한 삼겹살에 소주 색깔과 똑같은 아이스 물로 건배도 하구요
    새록 새록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내년에는 꼭 행운권 추첨
    팡파레 저에게 울리길 기대하며
    요기 사진도 제가 퍼감 당 ^*^
    내년 한해도 안지모 카페가 풍성해지길 기원하며 ~~

  • 작성자 13.12.17 11:12

    우째 이런 불행한 일이 ~흑 흑... 내년에는 구들 샘께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시길 ... 금년 한해 동안 묵묵히 모범을 보여 주셨던 구들 샘 감사합니다. 마음의 선물로 큰 위안을 드립니다. 안지모 쭈~욱 싸랑해 주세요...

  • 13.12.17 16:07

    카페지기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한사람씩 생각해글을 올려주심에 감동입니다
    처음참석했지만 즐거웠고 좋은 분들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이자리를 마련하시느라 애쓰신 카페지기 샘과 힘써주신 샘들께 감사드려요, 집앞이니 종종참석하겠습니다 느낌아니까?

  • 작성자 13.12.18 21:27

    영미 샘 이제 느낌 아시겠지요? ~ㅋㅋ 안지모는 처음 만나는 회원님들도 한 10년쯤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안함이 있답니다. 평소에 덕을 쌓아 놓으셔서 행운 상품도 당첨되시고 자주 오시면 오실수록 좋은 일들이 생길것 입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13.12.18 14:53

    나무와새 선생님의 정성이 감동으로 이어져 모두에게 행복을 주십니다. 선생님 최고예요!!
    저는 비록 꽝이었지만 박한삼선생님의 양보로 김상곤선생님이 협찬해주신줄 모르고 받았던 흑미로 집에 쌀독을 불렸습니다.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알러뷰를 바치나이다!!

  • 작성자 13.12.19 10:04

    정은란 샘의 칭찬의 말씀에 용기가 팍팍 솟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란 샘께서 최용신 기념관으로 부임 하시자 마자 최용신기념관이 생기가 도는듯한 인상을 받아 덩달아 기분이 좋다는것 알고 계시지요. 은란 샘께서 기획하셨던 "민족수난의 역사현장 탐방" 4회차와 최용신기념관 스토리텔링을 위한 필경사 방문은 대박 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와 새도 작은 힘이나마 안산지역사에 보다 많은 관심으로 안산의 문화와 역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박한샘 샘의 아름다운 미담사례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 13.12.19 08:17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제가 행운에 당첨되어 기쁨이두배인 송년모임이었습니다.
    모두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13.12.19 10:20

    연말이라서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내년 봄날의 답사에는 조병장 샘의 라이브로 노래를 감상하는 그런 스케줄도 가져보렵니다. 귀거래사, 일어나, 떠나가는배 등등 ...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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