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관계루다가 월요일 타설 하구 화요일은 철근 거푸집등등 작업에 필요한 것들을 현장에
반입하구서 쉬었답니다.
그리구 수요일날 배치도에 입각해서 먹 놓구 거푸집 작업을 했구요.
되메우기 작업중이랍니다.
좌측 전면에 설치 해 놓은 부동전을 뒷부분으루 옮겨 달래서요.
보강토 옹벽 밑부분을 파구서 자갈과 유공관으루 해 놓은 유공관에 배수 파이프를 연결 했답니다.
사전에 모아 놓았던 흙과 재생골재를 이용해서 되메우기 작업후 도면에 맞추어서
설비 배관을 하구서 두터분 비닐을 깔구서 철근을 자저루 배치 결속해 나가는 중이구요.
13미리 이형 철근입니다.
코너 부분입니다.
외부 거푸집 상부에 좀 검은색상에 폭이 좁고 긴 목재가 콘크리트 타설 기준점이랍니다.
레이저 레벨기루 건물 와곽 부분을 전부 수평 초크라인으루 선을 설치하구 그 선에 맞추어서
평판 몰딩 상부부분이 콘크리트 타설기분점이 되도록 작업 한것이랍니다.
죄측부분에서 본 모습이구요.
중간에 드문 드문 보이는 세워진 철근 토박두 그 상부가 수평 콘크리트 타설 기준점이구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6인치 블럭을 이용해서 한번에 외곽줄기초와 매트 콘크리트를 타설
하려구 작업 한것이랍니다.
콘크리트 양이 좀 더 들구 6인치 블럭 가격하면 비용은 거의 비슷하게 드는데 외곽 줄기초와
최종 매트 콘크리트가 일체가 되니 더 튼튼하구 좀 낮답니다.
물탱크 부분 콘크리트 작업을 하구서 올려 놓으려구 작업해 놓은것이랍니다.
늘 사용하는 겅도 210짜리 레미콘을 주문 했구요.
그나 저나 금요일날인 오늘 타설 예정인데 오전 만이라두 비가 좀 참아 주었음 좋게구요.
작게 내리는것은 상관 없지만 옷이 젖을 정도라면 작업이 불가하기에요.
하늘이 하는것을 어찌 해볼 도리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