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자유여행에서 “해외에서 휴대폰 핸드폰 사용 주의점” – 세부일정경비문의/맛집마사지/골프투어/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
세부보홀자유여행에서 “해외에서 휴대폰 핸드폰 사용 주의점” –
해외에서 휴대폰 핸드폰 사용 주의점
로밍(roaming)은
해외에서 기존에 국내에서 쓰던 번호로 이동통신 기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로밍 서비스는 국내 이동통신사가 해외에
직접 기지국을 설치하는 경우는 없고, 해외 이동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진다.
현지에서 인터넷 접속을 허용하도록 하는
협약을 맺은 ISP 회사들의 상호계약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협력관계의 ISP들이 사용량을 추적하고, 사용량 차이에 따라 요금을 계산한다.
하지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국내에서의 요금와는 다르게 국제 전화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러한 요금을 아끼기 위해 현지에서 직접
SIM 카드를 구입해서 쓰기도 한다.
라고 검색 됩니다.
즉 해외출장을 가도 휴대폰 해외 로밍 서비스가 있어 국내에서와
다를 바 없이 해외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해외 로밍이란 국내에서 특정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그 회사와 계약을 맺은 외국 사업자의 망을 이용해 해외 현지에서 이동전화 서
비스를 받는 것이다.
로밍 종류는 휴대폰을 해외에서 빌려야 하는지, 또는 자기 번호를 그 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자동 로밍, 반자동 로밍, 임대 로밍 등 3가지로 나뉜다.
■만만찮은 요금■
해외 로밍은 해외에서도 휴대폰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 이 있지만 그만큼 요금부담이 만만치 않다.
국내 이통사에 가입했지만 해외에서는 현지 업체의 망을 사용하기 때 문이다. 해당 기업에서
부과하는 요금이 적용되는 것이다.
여기에다 국내에서 해외 국가까지 연결할 때 사용하는 망 요금도 보 태진다.
또 반자동 로밍이나 임대 로밍처럼 다른 휴대폰을 사용하려면 휴대폰 임대료도 따로 부과된다. 하루에 2000~3000원씩이다.
특히 국내와는 달리 전화를 받을 때도 돈을 내야 한다. 이 때 요금은 발신요금의 30~50% 수준이다.
해외에서 국내로 거는 요금을 기준으로 할 때 미국 요금은 분당 최저 1260~최고 3940원이다.
이 때문에 로밍폰을 갖고 해외에 나가더라도 현지에서 국내로 전화를 걸 때는 가급적 유선이나 국제전화카드((www.lovedial.co.kr)
를 사용하고, 로밍 서비스는 전화 를 받는 용도로 간단히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자동 로밍은 SK텔레콤이 중심■
내 휴대폰과 전화번호를 해외에 나가서도 그대로 사용하려면 국내에 서 사용하는 것과 주파수가 같아야 한다.
아쉽게도 KTF나 LG텔레콤 등 국내 PCS 사업자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1800㎒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한다. 해외에 나가 국내 휴대폰을 그대 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다.
반면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800㎒ 대역의 SK텔레콤은
자동 로밍 서 비스를 하기에 그만큼 편리하다.
SK텔레콤은 현재 미국 중국 홍콩 뉴질랜드 괌 사이판 등 10개국에서 자동 로밍을 제공한다.
KTF는 일본 지역에 한해 자동 로밍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용 휴대폰으로 가입하거나 기기변경을 해야 한다. 이 휴대 폰만 있다면 일본에 들어가
휴대폰 메뉴 중 6. 국제로밍→일본을 선택해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일본 자동 로밍도 마찬가 지다.
나머지 지역에서 자동 로밍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신청절차는 없으나 단말기가 현지 사업자의 전파를 잡을 수 있도록 주파수 채널을 변경
하면 된다.
■휴대폰만 바꾸면 되는 반자동 로밍■
휴대폰을 바꾸거나 특수한 장치를 부착한 후 자기 번호를 쓸 수 있는 반자동 로밍은 3사가
모두 실시하고 있다.
현지 규격에 맞는 휴대폰을 쓰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는 대부분 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출국 전에 자신이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을 하고 단말기는 국제공항에 마련된 서비스코너에서 받으 면
된다. SK텔레콤은 GSM 단말기를 아예 빌려주고 KTF는 SIM 카드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LG텔레콤은 데이콤과 연계해 휴대폰 국제전화망을 타고 서비스하며 휴대폰은 지역별로 맞는 것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LG텔레콤은 특히 현재 반자동 로밍을 미국 캐나다 등 10개국에
한해 제공하고 있지만 6월 초 세계 160여 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대 로밍은 말 그대로 다른 휴대폰과 다른 번호를 쓰는 것이기 때문 에 사실상 해당 국가에 가서 그 나라 휴대폰을 잠시 빌려 쓰는
격이 다.
자동 로밍이나 반자동 로밍에 비해 국내에다 번호를 따로 알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다만
현지에서 빌리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이통 3사 모두 국내에서 해당 휴대폰을 출국 전에 빌려준다.
이번 해외 여행에선 현지 공항 도착후
유심(개인별 전화 번호 카드)을 구입하고 - 몇 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보통 공항 도착후 통신관련 부스를 찾아가서
통신사를 선택 하시고. 로드(요금)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후 시용 하시면 됩니다.
이상태는 현지폰으로 사용 할수 있으며
국제 전화도 가능 합니다.
여기에 데이터를 이용 하고 싶다면
같은 통신사의 데이터 이용 관련 프로모를
체크하시고 원하시는 코드를 입력 시키면 데이터를 이용 할수 있습니다.(원하시는 테이터 이용 관련 내용을
입력 시키면 로드가 빠져 나감)
여기서 로드는 적정량 구입 하시면 됩니다.
어떤 프로모를 사용 하실지 모르기에 공항
도착후 상담원과 상의 하시면 됩니다.
주의-
잔액이 1페소 이상 남아 있어야 데이터 사용이 가능 합니다.
즉 공항 도착후 유심과 로드 구입(혹은 상담 부스에서 구매 하시면 상담원이 입력시켜줌)
입력 시키시면 됩니다.
심카드 케이스에 데이터 이용 관련 코드가
적어 있습니다.
코드를 문자로 보내면 가지고 있던 로드(요금)에서 차감되며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때 다운을 받거나 많은 데이터가 필요로
하는 상황에선
데이터를 끄고 와이파이존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