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년 전의 드라마들을 이제서야 보는게 많은데..
문득..
'이리와 안아줘' 라는 드라마를 보고..
'구원자'의 가사가 생각이 났어..
혹시 이녀석..
이 드라마를 보고 이 곡을 만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결국 나의 모든 불행이 너를 알게되어 생기게 된 일이었고..
너와 함께 한다는건 나의 인생을 망칠 거라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나의 유일한 구원자라는거...
그냥 이 드라마 보는 내내 구원자의 노랫말이 귓가를 맴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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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AS
'이리와 안아줘' 라는 드라마 본적 있니?
망고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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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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