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차아파트
최근 건축 자재비등의 인상으로 분양가는 고공 행진중으로
수요자들은 분양을 받음에 불안감을 보이며 실거주 목적을 갖고있는
무주택자들은 민간 임대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10년간 내 집처럼 살아보고 10년 후에는
분양당시 최초 분양가로 우선 입주권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민간임대 아파트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큰 관심 지역으로떠오른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 중심인 용인에 들어설
민간 임대아파트인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 2차아파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차아파트 사업지는 지난 2008년 지구단위계획결정고시를 이미 득했으며 지난 1차는 단 기간내에 모집을 완료하였고 헤센시티 2차 사업지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53-3번지 일원(남곡지구 H4블럭)에 대지면적 약 6,717평에 지하 2층~지상 20층까지의 규모로 8개동에 총 641세대로 구성을 하였으며 1차와2차 까지 합하면 총 1,139세대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차아파트의 계약 방식은 현재 고객이
모델하우스에 오셔서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선택한후 10년 동안 전세로
내집처럼 거주한후 10년 후 종료시에는 분양 여부를 본인이 직접
결정할 수 있으며 분양을 희망할 경우에는 최초 분양 당시 확정 분양가로
분양권이 최우선 적용돼 저렴한 공급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며 향후
높은 시세 차익까지 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제한 없이 임차인 지위권 양도가 가능합니다.
계약자는 납부한 자금은 전액 신탁 관리를 통해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
안전하며 만약! 주택 건설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못할 경우
납부한 자금을 반환하는 안심보장증서를 발행받고 향후 임대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의무가입으로 안전하게 자금관리를 하게 됩니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2차아파트 계약 조건을 보면
계약 희망하는 당사자는 청약 통장이 필요없으며 개인이나 법인 관계 없이
주택 소유와 무관하며 1인 1주택 제한이 없어 1인 2개 동호수 이상
계약이 가능하며 10년 동안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까다로운
각종 세금의 부과대상이 아니어서 부담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