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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양녕대군의 자취따라 걸어 본 자채방앗길...
가곡 추천 0 조회 223 24.01.14 14: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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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17:37

    첫댓글 날씨는 걷기에 아주 좋고 푸근한
    시골 인심도 느끼셨는데 다리가
    그만 가자고 한 모양이네요 .
    며칠 쉬시고 경기옛길 봉화길 잘
    마치십시요.저는 그 뒤 조금 편하게
    따라가겠습니다.
    후기 잘 읽고 보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4 17:56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잘 걷고 시골의 푸근한 인심도
    느껴보며 좋은 길나섬 이였는데
    체력이 안 따라주는 거 같아 16km걷고 약 3~4km를 남겨두고
    다리가 그만 가자고 하네요.ㅠ

    다음 주에 남은 6길 한번 더 걷고 봉화길 마무리 하려 합니다.
    성원과 격려에 감사 합니다.
    철원 한탄강 얼음축제 후기 잘 봤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4.01.14 18:57

    저같은 길치는 안내판만
    믿고 다니는데 ㅠㅠ
    20키로 거리도 부담되고~~
    작년 여름엔가~~
    괴산산막이길 걷다가 님처럼
    양다리에 쥐가 났는데
    마침 정자가 있어서
    뒹굴며 풀어서 간신히 왔던
    날이 있었답니다.
    양쪽 다 그래보기는
    첨이었어요.
    집에 못가는게 아닌가
    크게 걱정했었는데 가곡님께서도
    그런 경험을 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15 10:23

    귀갓길 교통편을 참작하여 역방향으로 걸었는데
    중간 쯤에 황당한 이정 표시를 보고 당황했지요.
    결국 방향 표시와는 무관하게 반대 방향으로 길을 잡고
    제대로 걸을 수 있었지요.

    저도 양쪽 다리에 쥐가 나기는 처음이라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은 거
    같아 중간에서 종료하고 귀가했습니다.
    산막이 길에서 그런 안 좋은 경험이 있으셨군요.
    더 열심히 걸어 다리에 근육을 더 키워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4.01.14 21:13

    언젠가는 갈 봉화길 8길 상세한 후기와 버스시간표까지 상세하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리며,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15 10:33

    평화누리길을 열심히 걷고 계시군요.
    도움 되셨다니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4.01.17 22:14

    봉화길 걷는다고 다녀
    온길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흰눈이 온천지
    를 뒤덮었네요. 세월
    이 너무 빠른듯 하네
    요. 흰색의 대지, 좋은
    그림 보고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17 22:40

    많은 분들이 다녀 간 봉화길 인데...
    뒤 늦은 봉화길 한 겨울에서야 끝이 보이네요.
    흰 눈이 뒤 덮은 이천 여주의 시골 길들을 운치 있게 걸어 보네요.
    이제 6길만 남았습니다.

    요즘도 열심히 걷고 계시겠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4.01.19 10:25

    자채방앗길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걸으셨네요
    쉬엄쉬엄 걸으세요 날씨도 추운데.....
    건강이 최고지요
    두분의 발걸음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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