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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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온도 16-19도
하루종일 산책하기 좋지만
대형견, 비만견, 단두종은
오랜 시간 산책 조심
실외온도 20-23도
산책 시 심한 운동이나,
비만, 호흡이 힘든 종은 조심
실외온도 24-27도
대부분의 반려견들이 다 조심해야하나
대형견, 비만종, 애기 강아지는 특히 조심
실외온도 28-31도
대형견, 애기 강아지, 단두종, 비만견은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음
실외온도 32도 이상
크기, 종 상관없이 모든 강아지들이 위험!!
이 때는
산책을 새벽이나 해질녘 하는 걸 추천함
출처:
설채현의 놀로와
https://youtu.be/YVAp3g7yZ-E
첫댓글 실외배변하는 견주분들 요새 힘들겠긔ㅠㅠ얼마전에 장마에.. 극강폭염에…..
그리규 개들은 무조건 산책 좋아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진짜 위험한 더위, 한낮에도 마냥 산책하는 사람들 종종 보는데 강아지들 힘들어하는거보면 제가 다 괴롭더라긔ㅠㅠ
ㅋㅋㅋㅋㅋ강형 가고싶다고 난리를 치다가 데리고 나가주면 안아달라고 난리쟈냐 그리고 에어컨 바람쐬러 후다닥 들어가시긔
요즈음은 10시 넘어서 잠깐 나갔다오긔 ㅠ 강형 신나하는데 더워서 쩜 힘들어하내ㅜㅜ 안나갈수도없고요
요즘 저녁으로 무조건 나가긔 ㅠㅜ 그리고 산책도 짧게! ㅠㅠㅠ 강쥐 힘들어하긔
저희집 댕형한테 이거 좀 보여주고 싶긔..
30도 넘는 날은 무조건 밤 10시 이후긔 8시 그쯤에도 지열은 아직 안 식기 때문에ㅠㅠ 그래도 혹시 몰라 물 적셔서 입는 쿨링소재 옷도 입혀서 나가긔
어제 낮에 카페 가면서 델꼬 나갓더니 집 들어가기 싫다고 뻐팅기는 개형..이글 좀 밧으면 좋겟네ㅠ...
ㅠㅠㅠㅠㅠ털형 너무 예쁘잖아요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 ㅠㅠㅠㅠㅠㅠ
댕형들 현실파악 좀 하셔
저희집 댕씨는 왜 한글을 모를까여 진짜 힘들어 죽겠긔... 무조건 실외 배변에 운동 안하면 죽는줄 아는 보릿고개씨 키우는데긔 진짜 ㅎ 제발 산책 안나가면 죽는거 아니라고 알려줬으면 좋겠긔 ..!!
여름엔 실외온도 기본 30도 안팍인데 산책 많이 어렵겠긔 에고 산책은 가야하고 날은 덥고 견주분들도 난감하시겠긔
좀전에 밖에서 강쥐 둘이나봤긔.ㅠ 설마 산책은 아니고 잠깐 쉬하러 나온거겠죠..
너무 더운데 꼭 이 시간 즈음에 나가자고 난리긔 ㅠㅠ 저녁으로 시간 돌리는 중인데 몸에 배어있는 시간이 있어선지 나가고 싶어하긔 또 나가면 너무 좋아해서 최대 15분 정도만 하긔 ㅜㅠ
실외배변 때문에 낮에는 들고 나가서 배변만 하고 들고 들어오긔ㅠㅠ 저녁 때 잠깐 돌고 휴일에는 자정 넘어서 시원할 때 좀 오래 돌고요ㅠㅠ 제 맘도 모르고 자꾸 나가자고 하면 도냄ㅠㅠ
제발 나가자고 신발장에서 몇시간동안 대기하길래 어젯밤 28도에 일단 나갔다가 힘들어하면 들어와야지 하고 나갔는데 아니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온도인데 왜 그렇게 행복해 하는거긔ㅠㅠㅠㅠ 27도 밑으로 안내려갈땐 스타필드 가거나 지하주차장이나 걸어야겠긔 우리애기ㅠㅠ 언니가 그것도 모르고 생명이 위험한 온도에 애기를 ㅠㅠㅠㅠㅠ
22222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온도인데 왜 행복해해냐긔 대체..ㅠ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땀 줄줄 흘리면서 산책해서 동생 걱정돼죽겠는데 헥헥거리면서도 집엘 안가긔!!!!!
그래서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산책해요 ㅠㅠ
강형 정신 좀 차리셩...
새벽 or 아침에 해뜬 직후에 산책했긔... 소형견이라 밤에도 아스팔트 열기가 식지않아 산책하기 힘들긔
저녁에 퇴근후 난리쳐서 나갈때마다 목에 쿨스카프.쿨티 입혀서 나가고
집에올땐 캔음료사서 몸식히고 가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