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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 수상 수필 두 번 다시 이런 일은
곽흥렬 추천 0 조회 532 20.03.16 05: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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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6 07:05

    첫댓글 이번 환란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돼
    선물같은 하루
    매일 매일 감사하는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0.03.17 06:22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전에 없던 이 불행이 어쩌면 우리 자신들이 분별없이 저지른 죄의 대가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코로나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굶어서 죽게 생겼다는 우스개 아닌 우스개가 현실이 될까 두렵습니다.

  • 20.03.16 08:57

    대구 지하철. 정말 대참사였습니다.
    코로나 사태. 언제 멈추게 될지 걱정됩니다.

  • 작성자 20.03.17 06:22

    대구 지하철 참사를 기억하시나 봅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행복한 나날 엮어 가시기를 빕니다.

  • 20.03.17 10:52

    곽흥렬 수필가님 반갑습니다.
    "제10회 흑구문학상 수상자에 곽흥렬 수필가"
    이미 명성과 수필세계, 수필책에서 알고 있는 분을 이곳 카페에서 뵙네요.
    좋은 수필과 글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0.03.17 16:46

    구룡 선생님, 반갑습니다. 별호만으로도 선생님의 품격이 느껴져 옵니다.
    뜻하지 않은 괴질로 몸과 마음이 많이 편치 못하시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했으니 참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또 좋은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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