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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86498?sid=100
‘민심청취와 휴가 사이 경계 없다’ … 윤 대통령, 잼버리 이어 전통시장 찾을듯
현안보고 계속 받으며 논의 협약식 등 공식일정 소화도 휴가 직후엔 소폭개각 전망 2일부터 6박 7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며 민심 청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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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휴가 2일 차를 맞은 윤 대통령이 휴식을 취하며 정국 구상을 하는 것에 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시장에 잠깐 들러 사진만 찍는 식이 아닌 농·수산물 등을 직접 살펴보고, 구입하고 시식하는 등의 주민 밀착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신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여름휴가 첫날인 전날 새만금 2차전지 투자협약식, 전북 지역 기업인들과의 만찬,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 등에 참석했다.
와 잼버리 저러는데ㅠ그리고 언론기조 왜 저러긔ㅠ
또 시장에 쳐먹으러갔냐긔
처먹으러...
휴가 아닐때는 민심 걱정하는줄 알겠네ㅋㅋㅋㅋㅋ
민심청취아니고 만취같던데요. 무능 그잡체. 언론도 한심하긔
또또 처먹
와 잼버리 저러는데ㅠ
그리고 언론기조 왜 저러긔ㅠ
또 시장에 쳐먹으러갔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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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아닐때는 민심 걱정하는줄 알겠네ㅋㅋㅋㅋㅋ
민심청취아니고 만취같던데요. 무능 그잡체. 언론도 한심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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