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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급행곡 영일만 친구 / 최백호
모등대 추천 5 조회 340 22.07.16 09: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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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7.16 09:18

    첫댓글 오늘은 왠지 드넒은 바다로 달려가고픈
    맘이 가득해지는 이른 아침 날씨도 고루고 하내요!

    바닷가에 오두막 집~짙고 살아보려 했던 꿈은 가버렸지만
    노래라도 부르며 맘 달래봅니다.

    마침 이번 창에 제노래도 없고 하여
    멋찐 곳으로 달려가시는 울님들에 행보
    아무탈 없으시길 바램니다.

    계획대로라면 강원도 가고 있었을 턴대
    안타갑게도 취소하라고 아들들에게
    하고 보니 좀아쉽내요
    그저 건강 한 연휴 보내시길 바램니다.

  • 22.07.16 09:54

    1빠
    감상모드. 들어 갑니다
    모등대님
    반갑 습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 입니다

    등대가 있고
    갈매기 노래하고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로 달려가고
    십습니다

    청량음료.보다도
    더 시원한. 음색으로
    열창 하시는 노래에
    제 마음도 시원 합니다

    멋진 노래에 많은
    박수 보내고 갑니다
    🌸ㅉ🌸ㅉ🌸ㅉ
    🌸ㅉ🌸ㅉ🌸ㅉ🌸ㅉ 🌸ㅉ

    초복날 보양식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작성자 22.07.16 10:07

    제비꽃님 어서오셔요!
    몸과 맘을 다하여 감사 감사 드립니다.
    기다려 주시는 맘을 같게 등블 처럼
    여기게 하시는 꽃님 모든님들에
    존경 밭으셔야 합니다.

    저~멀리 드라이브 하며 달려볼 기회를
    포기하고 노래라도 시원이 불러보는 대
    금방 다녀가시며 용기 주시니
    마구 맘이 차분해 지내요.

    제가 조금이라도 시원함 드릴수 있는 시간
    보람 안고 감사 감사 드립니다.
    고맙읍니다. 즐거움만 가득하신 날만 바램니다.

  • 22.07.16 09:30

    안녕하세요 모등대님
    곧 휴가철인데 계절에 어울리는 곡을 올려주셨네요

    오랜만에 들어보게 되는 멋진곡!!
    모ㅡ등대님의 울림있는 성량으로
    내지르듯 불러주시니
    막힌 가슴이 뻥 뚫리듯
    시원시원 합니다

    주말에 멋진곡!!
    감사히 듣고 있 습니다
    오늘도 즐겁구 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22.07.16 10:17

    청포도님 어서오세요~
    오늘 주말 쉬고 계시겠죠.
    맘좀 달래려 찾아 왔다가 그만
    지금에 심정 달래보려 이곡 실었는데
    그사이 다녀가시는 청포님에 포금함에
    가슴이 좀 편해지내요! 고맙읍니다~~

    한~참 전부터 자식들이 지엄마 바람 쐐게
    하려고 예약을 취소 시킨 애비가 미안함 같게 하내요
    하필이면 오늘 와이프 컨디션이 그리 좋아보이는지
    나의 염려 고집이 의아해져 악을 써본곡으로
    맘좀 달래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일만 많으시길 바램니다.

  • 22.07.16 11:03

    안녕하세요 최백호 가수님이 이 노래 들어면
    어리둥절 하겠네요.ㅋㅋㅋ~~~
    자기 목소리인지? 헷갈려서 말이죠..ㅋ
    멋진 노래 불러 주십니다.
    최백호 가수님 엄청 어려운 곡들이죠,,
    거의 창법이 흡사하게 불러 주십니다.
    저는 도저히 흉내도 낼수 없는 창법 입니다.
    맑은 음정으로 멋지게 들려 옵니다..
    박수와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22.07.17 10:54

    제로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휴일 오전 시간입니다.
    그저 요즘 흘러가는 생활속 맘대로
    안되는 일들이 산재하여
    함께하려고 올려본 노래를
    유명하신 원곡가수 최백호 님에게
    오히려 죄송해지려 합니다.

    제로님께서도 얼마든지 잘부르실수 있는
    내공이 갖추고계심니다.

    즐거운 날만 연이으시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램니다.

  • 22.07.16 11:14

    오예~~
    달려가보자 ~~
    모등대님 ~~ 멋져 부러유~
    시원하게 내뿜는 목소리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푸른 바다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리는
    기분이 들게 부르셨네유~
    바닷가에 오두막을 짓고 살고 싶으셨군요
    그림은 좋은데 막상 살면 걱정될일도
    많을것 같아요 ㅎㅎㅎ
    휴가를 가시고자 계획 하셨다가 취소하신
    모양인데 뭔가 일이 생기신 모양 입니다
    또다시 계획은 잡으시면 되는 일이니
    평안한 시간에 다시 잡으세요
    그래도 노래를 부르실줄 아시니까
    이렇게 속시원하게 소리를 지르며
    부르시고 나면 속이 후련 하실것 같아요
    오늘은 초복이자 주말이네요
    맛있는 보양식 드시며 시원한 주말 보네세유~

  • 작성자 22.07.17 11:19

    다비님 휴일 오전 잘보내고 게시겠죠!
    오늘 일찍이 사무실로 내려와
    손주들 대거 온다고 하여
    다른 차들 주차 못하게
    바리케이트 치고 감사 인사드리는 중이람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가를 바라보려고 제일 먼저 달려올라가던
    인천 동구송림동이라고 있었는데 석양 노을이 지금도 뭉클하게 하내요.
    마침 정상에는 전~~미군이 터를 닥아놓아 주둔했던
    곳이라 어렸던 시절 엄청 좋아하던 추억이 아직도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가내요.

    네~~한참전에 자식들이 그동안 울부부 바람도 못쐐고
    답답할것 같아서 계획을 세워 주었지만
    복이 이만치인지라~~ 옆지기 건강 채크 하는 나로써는
    이건 아니다 싶어 취소하고 말었내요.
    좀나아지면 다음 기회로 미루었읍니다.
    정겨운 관심 주시는 글보며 마구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네이곳에 살면서 노래 시작 않했다면 ~~~
    생각만 해도 어~~~휴 막히려는 숨이 절로 날때가 많탐니다.
    오늘 과식겸 보양식 먹으려고 합니다.
    이미 요리 식자재가 보내져서
    며느리들 오면 요리하여 먹으려는데
    초대할수있으면 좋으련만 ~~죄송합니다.
    다비님 가정에도 맛난거 드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램니다.

  • 22.07.16 11:15

    힘내시라고 삼계탕 준비했는데
    삼계탕 드세유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7 11:35

    철민님 안녕하시죠!
    일상 생활속 각자 업무에 임하다보니
    가까이 살아도 만남의 연속은 어려운 때내요.

    계획했던 휴가 취소하고 맘달래줄 곡 선정하여
    횐님들에 위로 밭고 파서
    올려 보았읍니다.

    와이프 건강이 좋아보여서 강원도로 계획 잡았었는데
    그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컨디션 보고
    도로위에서 비상걸릴것 같아서 포기 했읍니다.
    그런후로 좀 나아저서 5분대기조는 비상은
    풀린 상태입니다.

    라이브 모임은 좀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안심 될듯합니다.
    건강 수치가 떨어져 고생하는 와이프 두고
    모임에 마구 갈수있는 배짱은 없이 삽니다
    병원 축에서도 바이러스 균 조심하라는
    주치 말씀 지키려 엄청 노력하고
    나의 문제만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대로 못가는 신세 타령 하며 살고 있읍니다.

    오늘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램니다.

  • 22.07.16 12:52

    모등대 형님 오늘 강원도 여행 계획 세우셨다
    취소하셨군요 사모님 건강이 항상 우선이지요
    컨디선 좋을때 계획을 잡으셔야 겠습니다
    저는 어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처형이
    돌아가시고 올해 첫기일이라 와이프와 시골내려가서
    재사지내고 산소들려서 올라왔습니다
    오늘은 회사에 일이있어서 출근했습니다
    저녁에 보양식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역시 시원하게 들려오는 힘찬 목소리에 더위가 확날라갑니다
    주말과 휴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7 11:49

    푸른바님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겠죠!
    찾아주시고 들어주신 자리 정감 물씬 합니다.
    남겨주신 글만큼 백번 올으신 말씀
    아들들이 야심차게 계획 했지만
    계약후 갑짝이 와이프 건강 변화가 심하여
    취소하라고 한것이 잘했던거 같읍니다.
    고속도로 위에서 비상 걸릴뻔 했읍니다.

    울~~푸름바님 맘아픈일이 있었내요
    겸사해서 고향에 다녀오셧으니
    보람이 가득하셧내요.

    네~~일한 사람 맛나는 보양식 당연이
    드셔합니다.
    뜨거운 여름 잘보내려면 보양식 자주 드셔야
    한다내요~

    잠시라도 스원함 드렸다는 맘을 담아 담아서
    감사드립니다~`

  • 22.07.17 07:14

    모등대님 넘 방가습니다.
    아침에 듣는 영일만친구 넘 좋습니다.
    부산출신최백호님이 부른 영일만 친구 매일 영일만 찾는 저로서는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멋진 열창 추천 드립니다.
    초복 잘 지내셨나요.
    오늘 제헌절 일요일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07.17 11:58

    영일만 계시판 지기님 안녕하셧어요!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을 마구 부르며 소리내어 보았는데
    한편으론 죄송스럽내요.

    엄청 새파랬던 시절 22살때
    입대하기전 휴가를 포항 해수욕장에서
    보내다 그만 비치볼 찾아 오려고
    정신없이 수영해 따라 가다
    어찌나 물이 차가운지 멈추고 가까스로
    돌아와 죽는줄 알었었죠~ 서해바다에 따듯한 바다에서
    수영하며 살다가 혼쭐 난 추억이 아직도 ~~~~~~ㅎ

    감사드려요~~좋은일많은 휴일 보내시길 바램니다.

  • 22.07.17 12:33

    영일만 친구 최백호님과 목소리가 비슷하셔서
    순간 놀래쓔
    영일만 친구 잘 들었습니다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바다가 그리워 지네요
    넓은 바닷가 하얀 백사장을 거닐며
    부서지는 파도에 마음속까지 씻겨가는
    그런바다가 그리워지네요
    모등대 님은 노래를 맛깔스럽게 잘 부르십니딘
    너무 잘 들었구요
    추천은 기본입니다

  • 작성자 22.07.19 16:43

    깡미님 그동안 고생많으 셧죠!
    오늘은 벌써 7월 19일 에서야 감사 인사드리고
    있네요.
    이제 좀 편해지셧는지요.
    세상사 곳곳을 잘살피지도 못하면
    모든 분들 이더위속 힘내시라고
    소리만 고래 고래 질러댄것이 ~~~~~^^
    방금전 요사이 무슨일은 없으신지
    빠꼼하니 찾아 뵈니 어려움 속에도
    횐님들에 글과 깡미님 글보고 다행다 생각을
    가지고 돌아 왔서 천천이 감사댓글 드립니다.

    저에게도 몇년동안 바이러스 로 고생하는 옆지기
    건강 지키려고 여기 저기 모임하며 얼굴좀 보자고 채근해도 3~4년을 꼼짝 못하다보니
    거이 체념 상태라고 생각드내요
    수평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바닷가로 너무 가고 프내요

    빠른 기간내에 건강 찾으시며 즐거운 생활에
    닥아가시도록 간결이 바램니다.

  • 22.07.17 16:13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반가운 맘으로 듣고 앵콜앵콜
    힘찬 박수 보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9 16:45

    김종술님 안녕하세요!
    더워도 요즘 너무 더운때 다녀가시며
    들어주셧는데
    감사 드리는 인사 늦었내요.

    앵콜~힘찬박수 너무나 고맙읍니다.
    건강 하시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램니다.

  • 22.07.17 17:32

    와~
    모등대님요~
    성량이 최고십니다
    어찌 그리 목소리 힘이
    좋으신지요..

    노래를 들으니
    정말 바다가 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바다를 보려면
    쉬지 않고
    자동차로 2시간30분을 달려갔는데
    지금은 길이 뚫려
    1시간30분이면 가지요

    신나는 곡
    잘 들었습니다..
    조만간 끼룩끼룩
    갈매기를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2.07.19 16:54

    첫님 감사드리는 인사 늦어져 죄송합니다.
    요즘 복중이고 모두들 힘드실때라
    목청 높혀서 젊은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고
    제~~목솔 있는대로 소리좀 쳣담니다.

    네~`중앙 내륙 쪽에 사시내요
    어느 때는 답답함도 가득하시겠어요!

    전 인천 가까운 시흥시에 살다보니
    바닷가를 월 몇번씩 낚시도 하며 다녔는데
    요즘 사연이 있어 꼼짝 못하니 왠지
    첫님께 죄스럽내요~~~~~^^

    드넒은 바닷가에 가시면 아름다운 시도
    마구 떠올려 지리라 믿어짐니다.
    시원스러운 때 여름 바다보시려
    기회를 만들어 보시길 바램니다.
    감사드립니다.

  • 22.07.18 07:37

    안녕하세요
    등대형님

    널이 갈수록 성량이나 파워나
    점점 젊어 지시는것 같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이층버스에 앉아서
    가슴 뻥 뚫리게 듣고있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시는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9 17:19

    좋은예감님 오늘도 엄청이 덥죠!
    간간이 구름이 햇볕 가려주는지
    사무실에서 바라보니 흐렸다 반복하내요.

    지난 일요일 울미도로 가고 싶었는데
    그만 자식들과 손주들이 모두 온다고 하여
    못가봐서 아쉽내요.

    강원도에 가는거 취소하셔서
    뭐~~보양식이라도 준비 했다고 하니
    꼼짝 못했읍니다.

    앞으로 나래펼 날들이 많으니 초조하진
    않타고 다짐하며 지내오니 이해주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 22.07.19 18:12

    최백호 가수의 노래중에 제일 힘찬 노래가
    아니였나 생각 됩니다.
    와~우 ~ 모등대 선배님~
    확끈하게도 불러 주셨어요~
    푸른 파도를 흠뻑 뒤집어 써 보는 시원한
    느낌의 노래에 큰 박수 보내 드립니다.
    역시 긴 호흡에 창창 뿜어져 나오는 음색이
    아주 일품이 였습니다~
    모등대 선배님의 시원한 여름 노래에
    가슴이 확 트여 옵니다.
    찜통 더위에 힘드시겠지만 건강에 유의하시고
    멋진 여름 날의 추억 날들어 가시길 바랍니다~ㅎ

  • 작성자 22.07.20 11:20

    그세월님 그간 안녕하셧어요!
    요만때쯤이면 복중이라서 어려움 많은
    더위 마다않으시고
    소리만 딤다 질러는데 다녀가시며
    들어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때마다 곱게만 봐주시는 세월님 믿고
    올리려는 맘이 미소를 지려합니다.

    요즘 멋찐 감성 가득한 노래가 안올려져
    궁금 했읍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때지만 좋은 노래
    올려지시길 바램니다.
    감사합니다.

  • 22.07.21 09:25

    안녕하세요
    멋지게 잘 부러주신 노래
    즐감하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무더운 날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7.22 19:45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멋찌게 들어주시는 울님 덕에
    힘이남니다.
    추천까지 주신다니 행복해 짐니다.
    건강 하시며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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