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꽃지의 일몰날짜: 2007.11.25 지난 11일날 일몰을 담으려 꽃지를 찼었지만 구름이 덮여 꽝하고 와 오늘 오후 다시 찼었다. 휴일이라 많은 사진가들이 몰려들어 일몰을 담으려고 자리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 담아 보았지만 전과 다름없어 발전 없는 결과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 결국 일몰은 구름 속으로 숨고 말았지만 앞으로도 수 없는 연습을 거듭하여 내공을 쌓아야 겠다.
날짜: 2007.11.25 지난 11일날 일몰을 담으려 꽃지를 찼었지만 구름이 덮여 꽝하고 와 오늘 오후 다시 찼었다. 휴일이라 많은 사진가들이 몰려들어 일몰을 담으려고 자리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 담아 보았지만 전과 다름없어 발전 없는 결과 같아 씁쓸하기 그지없다. 결국 일몰은 구름 속으로 숨고 말았지만 앞으로도 수 없는 연습을 거듭하여 내공을 쌓아야 겠다.
첫댓글 많이 퍼 갑니다 감사,,,,,,내 어릴적 유일한 봄 소풍 ,가을소풍 단골 로 가던곳 입니다,이렇게 보니감회가 새롭네요 감사 합니다,
아~~~~~ 멋지당 ~~~~~~정 ~~~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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