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 인제 아침가리진동계곡에서(1)

[초연]

오랜만에 행복동행 인제 아침가리 진동계곡에 참여 했습니다
몇년전 다녀오곤 언제 또가보고 싶어 잡았지요

회원은 거의 처음보는분들이 많았지만
조별로 하니 금방친해졌어요 ^^
모두 자기 음식 맛보이며
주체측 삼겹살 최고 였고 찰밥이 압권이었지요
우리조는 1조 인데 인사 없이 여리님 주도 하에 열심히 삼겹맛있게 구워주신분 머리숙여 감사를 ㅎ
각자 다양한반찬 준비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걸리 슬러시 또한 끝내 주었죠
아마 그맛 잊을수 없을걸요^^
아 과일도 준비 요즘 채소 과일 다 금값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복숭아 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
물놀이하며 사진

찍으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을 시간 보내고 왔어요

준비하신 카페지기님 근정님 더운데 고생하셨구요
저희는 장소 먹거리 최상으로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꾸뻑

[박종선(젊은청년)]

교통이 거의 마비 수준이었지만
현지에서 비용은 들어갔어도 좋은 장소를 잡아서
조별로 삼겹살구이와 다리밑의 물놀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제의 흔적을 잘 잡아주셔서 다시한번 시원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란(근정)]

칭찬의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이렇게 추억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리]

1조ㅡ파이팅~
초연님 사진 감사합니다
함께ㆍ 가까이 처음이었지만 편안히 좋았습니다~담엔 더 가까이ㅡ🤭
잘지내시구요~♥︎

[초연]

오늘은 내일 위해 편히 있습니다 ㅎ

[공운. 김상진]

오래 ㅊᆢ탔더니 올때피곤하더니. 집에와서. 잘갔ㄷᆢ왔다고 나스스로 칭찬했지요 ㅎㅎㅎ

[초연]

그럼 어제 같이 하셨나요?

[공운. 김상진]

넵 맨 뒤자리에서. 시끄럽게한사람중 한명이었죠 미안합니다 시끄럽게. 해드려서유

[초연]

아 그러시군요 ㅎ ㅎ
저랑 비슷한 연세 이신거 같은데
어제 뒤네분 진짜 열정대단하시고
여행은 그렇게 놀면서 가는게 최고 지요

[아팔루사]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