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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트레킹(방장:용타기님) 서울 용산구 ‘해방촌 & 신흥시장’ / 미국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서울 속 숨은 명소
용타기 추천 0 조회 924 24.01.23 09: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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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09:58

    첫댓글 해방촌을 해방시키는 글ㆍ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23 10:01

    해방촌은 이미 해방이 되었답니다. ㅎ
    첫 댓글, 감사합니다.

  • 24.01.23 10:06

    봄기운ㆍ훈풍불때쯤 걷기 시작하시게요ㆍ

  • 작성자 24.01.23 10:08

    오랫만이네요.
    따뜻한 봄날이 되면
    본격적인 걷기 출발합니다. ㅎ

  • 24.01.23 11:36

    그땐 언니께서도 꼭 동참하실 거죠?
    기다리겠습니다.

  • 24.01.23 11:35

    파주에 살고 계시지만
    서울을,
    서울의 골목골목을 이토록 사랑하시는 분은 처음 보았습니다.

    가끔 용타기 방장님의 답사기를 읽으면
    목마와 숙녀란 시로 유명한 박인환 시인이 기억납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폐허의 서울까지도 그토록 사랑하였다는
    박인환 시인.
    박인환 시인의 싯귀 같은 낭만이 서린 답사기 고맙습니다.

    그리고...... 용타기 방장님 덕분에
    저를 비롯한 우리 회원들은 발품 팔지 않아도
    다녀온 듯한 대리만족을 느낀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23 11:51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는 이미 유명 명소를 아는대로
    소개했습니다.
    서울은 워낙 넓고, 명소도 많아 아직도 소개할 곳이 많이 있지요. ㅎ

  • 24.01.23 12:04

    항상조은 정보감사드리고 본격적인 걷기행사 기대됩니다~^^거듭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1.23 12:16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주관하는 행사에
    많은 기대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 24.01.23 12:57

    그때가 되면
    에어버스님께는
    꼭 참석하실 거지요?

    우리, 잎 돋고
    꽃 피는 봄을 함께 기다려요.

  • 24.01.23 13:31

    네.저도한번가서
    돈가스 먹고왔습니다.대기시간 한시간반.그동안 이골목.저골목 볼만합니다.빵집도 맛난지 줄서서있어서.나중에가봤드니.다팔렸다고하드군요.
    돈까스가 두툼하고.정말맛있었던기억. .날씨 따뜻해지면.혼자 쉬엄쉬엄.가도좋은곳입니다.

  • 작성자 24.01.23 13:41

    이미 다녀오신 곳이군요.
    그렇지만 이곳도 계절마다
    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요.
    제가 갔을 때는 오전 11시경이라 시장 음식점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ㅋ~

  • 24.01.23 14:51

    이야기거리엔
    용타기님이 맨날맨날
    계시는것 같은…ㅎ

    눈으로 걸음하네요~

  • 작성자 24.01.23 15:00

    에고!
    동심님, 오랫만이네요.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계시지요?
    항상 따뜻한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_^

  • 24.01.24 11:43

    서울에서만 살아온 쌀나무인데, 모르는 곳이 참 많네요..
    용타기님 덕분에 해방촌 새로이 느끼고갑니다.

  • 작성자 24.01.24 11:42

    감사합니다.
    서울은 넓고 볼 곳도
    많은 곳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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