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일 좋은 대안은 면생리대인것 같아요 제 경험상 면생리대는 팬티라이너나 소형으로 시작하는게 좋아요 아직까지도 피크때 착용하는건 부담스럽더라구요 😅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자주 교체를 해야 하는데 외출시 그게 가장 큰 문제죠
생리양이 줄어든 시기에는 면생리대를 적극 권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통기성도 좋아 찝찝함이 없죠 😁 그리고 의외로 어르신들도 팬티라이너를 많이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약간의 요실금이 있거나 냉이 심하신분, 냄새에 민감하신 분 등... 저도 우리 시어머니께 만들어 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엄청 칭찬해주셨어요 ㅎㅎㅎ 우리딸 초경 시작했을때도 요걸로 😙 초경때는 양도 많지 않아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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