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권장한다?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후 7:34:56
제가 권장합니다
아주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대출받아서 사도
아무 지장없습니다
신양은
단기 전입니다
3만원까지
단 6개월 입니다
우리네
인생들은
거래소에 속아서
카르텔 범죄
겨우
종이딱지에 당해서
5억
10억도 날렸습니다
10억 대출해서
지금 사십시요
지금 사야합니다
6개월 뒤에
만원에 사서
3배 먹을겁니까
3만원에 사서
29만원
10배 먹을 겁니까
6개월
뒤를 보고
투자하는 겁니다
어짜피 댁들이
10억을
거래소
종목을 사서
6개월을
간다 한들 깡통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거래소는
또 하루에도
수십 건씩
증권딱지 발행합니다
국내외
해외에서도요
누구돈을 노리고
이 짓들을 합니까
신양은
증권 발행 못 합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번이 진짜...
손님 | 2023-02-22 오후 8:17:32
제발 부탁입니다
이번이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더 이상 실망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 파도가 심해서
다시는
비상장하고 싶지않아요
그 정도로
신양 엄청 힘든 종목이네요
고생한 만큼
몇배로 좋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이 분은 주주맞죠 응원과 충고...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후 9:00:20
이분은 주주맞죠
응원과
충고가 함께있고
짧지만
함께한 고생을
그리고
앞으로도
몇 배를
좋게 바람 맴입니다
제가
판사님들하고
맞짱을
뜰 수 있었던 것은
맞짱은 아니지만
항변할 수 있던 것은
한가지입니다
진실입니다
10월11일
제2회 채권자집회 떼도 말입니다
제1회 채권자집회 때도
주장했지만 딱 한가지입니다
진실을
보자고 했습니다
마지막 보루가
사법부라 진실말이죠
제가
여기까지 오면서
맞는 게
있었고 없었고
오르고 내리고
그랬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리도
우리 서민이
어렵던
사회의
벽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그들이
그 벽을 치고
만든 것을
저는
우리는
아직은 아니지만
이겼습니다
우리는
언론이 그래서
살아있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왜
언론들이
필요한 지 알았고
판사님들이
왜 필요한 지
알았습니다
우린 이겼습니다
뭘 이겼습니까
이제
저들은
답변해야 하고
물어내야 합니다
그런데
사회의 벽처럼
그들은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착각하고
한 짓들입니다
저도 꼰대입니다
늘
사회가
그려려니하고
자포자기도
했습니다 만
지금
우리들의
20대
30대
40대는
국민이자
다릅니다
저는
꼰대지만
일찍
깨우친 겁니다
다만
하나은행장
관재인
박차장
신진대
꼰대들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겁니다
이제 그들이
대답할 차례입니다
20대
30대
40대
친구들에게 말입니다
아주
진솔하게 말이죠
저도 꼰대입니다
올해가
실나이 63년 토끼입니다
완전히 꼰대입니다
100%
꼰대가 맞습니다
저도 20대에
60대를
꼰대라고 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꼰대가 맞습니다
정말
꼰대가 너무 싫어서
꼰대가
안될 거라
생각했는 데
제가 지금은
60살 먹은 꼰대입니다
이글 조차도
꼰대 짓입니다
잘 압니다
그래도
한놈만 패러 갑니다
그어린 시절
별명이
깡다구였던
것처럼 말입니다
딱
한 놈만
죽이러 갑니다
저는 딱 한 놈만 패겠습니다 ...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후 9:21:04
저는
딱
한놈만
패겠습니다
거함 하나은행
한 놈만
패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이깁니다
자신있습니다
결과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들의
노조를
만날 것입니다
이사진들을
만날 것입니다
더 이상
깊은 말은 삼가합니다
그리고
죽으라할 겁니다
한놈만
패도록 하겠습니다
저 혼자
이길 수 있습니다
죽이고나서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기기에
더 이상은
패를 까지 않겠습니다
하나은행 법인체는
너무 큰 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신양 주주님들 100%는
분기의 지략으로
어쪄면
이길 수도 있다고
1%정도는
믿을 겁니다
저는
1% 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절반은
승산이
엿보일 수도 있다고
보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절반 남았습니다
하나은행
거함이
침몰하는 걸 말입니다
제
지략으로 말이죠
판사님들
검사님들
언론
국민들
대통령
하나은행 노조들
이사진들
어쪄면
칼날이
보이는 것처럼
역사를 써보겠습니다
서민도 이긴다라는
역사를 말입니다
선진국
서민하고
똑같이 말입니다
너 네가
뽑은
하나은행장이
저 꼬라지인 데
신양
주주대표한테
하나은행 노조인들
뭔 답변을 할 겁니까
이사진인들
국민앞에
뭔 말을 할건 데요
추한 것들이 말입니다
대국민 사과를
악어의 눈물이라고
제가 우기면
뭐라 할 겁니까
국민 고름으로
국민앞에서
돈잔치 벌이는
놈들 한테
제가
질 확률은 0%입니다
대출을 권장한다?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후 7:34:56
제가 권장합니다
아주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대출받아서 사도
아무 지장없습니다
신양은
단기 전입니다
3만원까지
단 6개월 입니다
우리네
인생들은
거래소에 속아서
카르텔 범죄
겨우
종이딱지에 당해서
5억
10억도 날렸습니다
10억 대출해서
지금 사십시요
지금 사야합니다
6개월 뒤에
만원에 사서
3배 먹을겁니까
3만원에 사서
29만원
10배 먹을 겁니까
6개월
뒤를 보고
투자하는 겁니다
어짜피 댁들이
10억을
거래소
종목을 사서
6개월을
간다 한들 깡통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거래소는
또 하루에도
수십 건씩
증권딱지 발행합니다
국내외
해외에서도요
누구돈을 노리고
이 짓들을 합니까
신양은
증권 발행 못 합니다
이젠 그만 매수하고 지켜봅니다.
미라클 | 2023-02-22 오후 7:31:56
2주동안
저와
지인들 물량
15만주정도
매집을 했네요!
신양은 사실
정보를
확실히 알아야만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분기님이야
신양 자체이고
그 다음
신양을
제일 많이
공부하고
알고
매수한 것은
저
미라클일 것입니다.
솔직히
신사모방이나
여기 주주님들도
신양에 대해
주위 분에게
설명하고
설득하여
매수하게 하는 게
정말
어려울 겁니다.
상폐된 회사
그리고
파산에 와서
6년째 걸린 것을 보면
선뜻
500만원도
투자하기가
꺼려지는 거죠!
게다가 요즘
여윳돈 500도
서민은 없습니다.
제 지인들도
1년 이상
기다려온
분들도 있는 데
최근
평단가 낮추고
물량 늘리기 위해
추가 매수를
더 하셨습니다.
제가 작년부터
지인들 끌어들여서
산 주식만
제거 포함
약 200만주는 됩니다.
제 거만 61만5천주
그리고
가족과 부모님에게
나눠드린 것이
약 18만주로
총 80만주가 되며
제 지인들 중
30만주
보유하신 분도 있고
10여 만주는
여러명이 됩니다.
일반
지인 주주분도
보통
5만주 이상씩은
매수하셨지요!
이제는
3월만 지켜보고
가는 것이고
더 이상 불안하거나
두려운 게 없습니다.
제가 작성한
신양이
대박이라는
근거들을 보면
빼박이 거든요!
그냥
안티들이
울부짓고
땡깡부리는 거
골려주고
즐기면 되는 겁니다.
오늘
딜러네트워크로
알려진 소식은
500원 이상 매수는
거의 없었는 데
또
다른 루트로는
650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딜러 네트워크가
여럿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동네 음지에서
활약하는
아줌마부대 딜러들 ㅎㅎㅎ
그런데
확실한 것은
500원이나
650원이나
사려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싸게
300원대는
무지하게
많다는 겁니다.
특히
070혀눙이 보세요
아침 일찍
8시57분에
정확하게
20만주
매수 매도 올려놓지요!
아주 부지런합니다.
또한
1천원 정도에도
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고
1만원이나 가야
1-2만주
내놓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결국 뒤늦게
신양을 알고
뛰어든 자들은
발만 동동구르고
가격이
떨어지길
기대하는 데
그건 뭐
로또나
번개맞을
확률보다
더 어려운 겁니다.
특히나
대량으로
30만주 있다가
다 팔아먹고
이제서야
다시 들어오려는
주주들은
얼마나 초조하겠습니까!
현재
매수가 없으니까
별소식
없을 거다 라고
안티가
주장하더라도
걍 웃어주시고
골려주시면 됩니다.
얼마나
우리가
저 놈들한테 당했습니까?
이젠
070혀눙이
장외보안관
원숭이
그 놈들이
당해볼 차례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미라클 드림^^
진심 올인하신 듯 합니다 그대...
손님 | 2023-02-22 오후 8:39:26
진심 올인하신 듯 합니다
그대가 있기에 든든합니다
조금 부끄럽네요
분기님께 여쭙습니다
주주 | 2023-02-22 오후 6:15:47
이게
그리 크게 돈이 되면
200만주에
10억이면 사는 데
친구 친척해서
혼자 다드시지
왜 여기서
주가를 올리려
하는 건가요?
왜 저렇게
가독성 떨어지는
장문을
시간을 들여
남기시나요?
이분 내용이 팩트입니다 울화병...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후 6:50:06
이분 내용이 팩트입니다
울화병터진다
이거 때문에
주가가 급등하는 겁니다
650원이
그래서 깨져야만
모두가
울화병이
터지는 겁니다
우리가
바라는 바입니다
법조인들이나
그런 사람들은
울화병이
생길 것이 없죠
어느 가격이나
3만원 아래면
편하게
사기 때문입니다
법조인들은
30억에
따블만 해도
60억입니다
내일
650원깨지면
화병걸립니다
모두가
확하고
잡으려고
달려든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48000기하고
커미스를 알기에
주주들은
만원도
20만주라 해도
돈도 안 됩니다
주식 안 줍니다
주가만 오르는 겁니다
1주라도 주면서
손이 바뀌는
그런 구조의
주식이 아닙니다
많이 잡으면
잡을수록
좋은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106만주 잡으면
안 좋은 주식입니까
절대 아니죠
꿈에서 눈뜨세요~장담하는 데 ...
손님 | 2023-02-22 오후 7:01:35
꿈에서 눈뜨세요~
장담하는 데 그런 일 없습니다
두고보세요.
지금까지 저 분이
말한대로 간 적이 없습니다
이 분에게도 답변을 드립니다 ...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후 7:16:18
이 분에게도
답변을 드립니다
글 속에
애간장이 녹아나는 게
티가 보이시죠
지금까지
분기가 말한대로
간 적이
있었다
없었다 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다 압니다
그래서
단타
처먹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200원
300원에
150원에
눈 빠지게
기다렸는 데
순간을 놓친 겁니다
저분말 대로
분기말 대로 간 적이 없다
5년 전에
금비가 해산방에서
떠들던 말
기억들 나시죠
제발
분기님 글좀
작작 쓰라고요
주가에
악영향이라고 말입니다
단타를
처먹을 수가
없다는 뜻이죠
그러나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배웠 고요
그런데
굳이 다 아는 걸
저분말 대로
분기말 대로
간 적도 있고
없었던 거
다 아는
내용들 입니다
굳이
쓸 이유가 없는 겁니다
속이
타들어 갑니다
저는
아주 노골 적이고
다 까놓고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굳이
인신 적인 건
쓸 필요가 없죠
신양이
이제서야 보닌까
마지막 가는 걸
알게 된 겁니다
내일 650원이나
깨지는 지 보시면
눈깔이
뒤집힐 겁니다
사실입니다
코앞에서
대어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입장에서는
그까짓 650원
이제는
돈도 아니기 때문에
주식이
1주도
안
나온다라는 겁니다
그 전하고
다른 점은
650원이면
새가슴처럼
단타나 치면서
흔들면 나왔지만
이제는
깨달은 겁니다
3만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절대로
6년간 왔던
이 길에서
뺏기면
안 된다는
사실 말입니다
안티들이
완벽하게
안티다운 근거는
1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신모독
외에는 말입니다
이제는
이런 게 안 통합니다
맞습니다
저 분이 말하는 거
그대로 간 적이 없다
혹은
갔다가 안 갔다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저는 그 것을
실수나
제 잘못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이 길을 오는 데
누가
앞장서서 왔다 한들
이 만큼은
못 했을 겁니다
팩트는
이제서야
신양이
마지막으로
떠나는 결실을
얻었다는 걸
깨달은 겁니다
이게
팩트인 겁니다
놓쳐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6년간
외쳐온 사람입니다
3만원을
아는 이상
누구라 해도
1주도
안 준다는
사실이 팩트 입니다
3월1일이 다가 옵니다 조직개편은 다 끝났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후 5:34:49
우리는
650원이니
1500원이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650원이
거래 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깨지면
바로
1200원 입성입니다
주식을 누군가
매집을 하기에
오른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3만원까지는
뺏겨서는
안 되는 입장입니다
저처럼
주식수가 많은 주주들은
아무 때나 팔아도
만원에 팔아도
100억대 입니다
혹은
70억
60억입니다
10만주
20만주
30만주는
더 큰판을 봐야 합니다
물론
100만주라 해도
팔 생각도 없고
절반의 법칙은 지키겠죠
이 때문에
650원이니
2000원이니
만원이라 헤도
너무나
돈이 안 되기에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겁니다
그럴 바에는
애초에
여길 오지
말았어야한다라는 겁니다
등기부
등본 때문인 겁니다
48000기가
신양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판사님들이
채택을 했고
불변의 진리라
그런 겁니다
거래소나
다른 종목 주식하고는
차원 이 다른
신양은 초우량주입니다
10배가
수시로 있기에
10억이면
100억대 부자로
직결하는
구조인 겁니다
왜 모두가
천원아레에서
이토록이나 싸울 까요
혀눙이가
왜 38에 신고를 헤서
자기
비방 글을 삭제할 까요
열이
받을 대로 받은 겁니다
주식이 1주도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허매도는
신고나 당하고
전화 질에
하루종일 싸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500원짜리가
하루 만에 사라졌습니다
주식을
안 주면 못 버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식을 안 주면
가만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식을 안 주면
얼마나 열들을 받았습니까
가뜩이나
지금 상황에서는
육두문자가
입에서 저절로 나옵니다
주식이 간절한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주식을 줘야 합니다
어떤
해꼬지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못 믿으면
본인들이 매도에
650원이 던
올려보시면 바로 압니다
제가 지금은
매도650원을
물량이
실제로
3만주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 이유는 강딜러입니다
650원에
3만주 매도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 분은
누구나 다 아는
너무나 강직해서
탈일 정도로
정통이 있는 분입니다
인정들을 하기에
누구나 650원이
주식이
3만주가
아직도
있구나하고
안다라는 겁니다
신뢰를 한다라는 거죠
그런데
오늘 12시35분 이후로는
상단에
올라오 질 않았습니다
모두가
유심히 지켜보는
이유인 겁니다
내일
또 봐야하겠죠
다들
강딜러 이분
매도만 쳐다보고
요잇땅 준비중인 겁니다
만약에
650원에서
700원으로 오르면
모두가
덤빌 태세인 겁니다
물론
안티들이야
무슨 강딜러랑
사귀냐 뭐냐
진짜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들
인격모독 입니다
여기가 무슨
누구랑 작업이나 걸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수준이
무슨 개도 아니고
이 판국에
그런 게
말이라고 떠듭니까
쪈의
전쟁판에서 말입니다
사기 싫으면
안 사면 그만입니다
남들 한테나
세뇌시키는
말같지도 않은
인격적 언사는 피해야 합니다
장외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래서
장외
비상장 종목들의
설움이라하는 건 데요
그래서
투명한 거래소에
상장을 하려고
기를 쓰는 이유 아닙니까
그나마
강딜러같은
이런 분들이
투명성을
커버한다
할 것입니다
내일도
강딜러가
650원에
3만주가
그대로 올라오면
실망이야 조금 가겠지만
그나마
3만주에서
2만주로
올라온다면
바로 눈치는 챌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분은 안 팔렸으면
때려죽여도
안 팔린 겁니다
그대로
올린다 할 것이죠
누가
사는 지는
우리가
알바가 아닙니다
우리가
개인끼리
개미들끼리
피나 빨아먹자고
신양
주식을 하는 겁니까
우리는
하나은행하고
예은에게
뺏어먹는
구조입니다
합법 적으로 말입니다
뺏어먹는 구조가
38조원이고
손해배상입니다
8조원은 애초에
우리 재산들 입니다
원금입니다
신양이
워낙
재산들이 많습니다
저놈들 때문에
잃은 재산들이
중국동광에
구미공장에
더구나
저 놈들이 운영하는
사업체들이
하나은행을 비롯해서
하나은행
계열사들
경영자들
사업체들
신양지분을 보유한
양희성 사업체들
신양자금을
빼돌려서
배들을 불린 겁니다
전부 다
법으로는
신양
재산들입니다
신양을
뜯어먹고 살이 되고
피가 된 것들이죠
커미스하고
신양은 죽었습니다
죽여서는
안 되는 데
자놈들
돈욕심에
죽은 겁니다
법대로
의견서대로
따져서 말입니다
저들은
두가지를 해야합니다
2016년 1월18일
당시 모든 진실을
낱낱이
모든 전산자료들까지
판사님들께
제출해야 하고
카르텔범죄들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하고
검찰수사로
이어지기 전에
투명하게
밝혀야할
의무가
발생한 겁니다
또 하나는
48000기에
커미스에
신양에
죽인 피해를
모두 가져와야만 합니다
줄건주고
받을 건
받는 것 뿐입니다
연체이자 2배면
봉안기 144,000기
커미스 3개
신양오라컴 3개입니다
즉
총자산 4조원이면
4조원 따블일 지
그래서
8조원일 지
2배인
12조원일 지는
법이 판결합니다
카르텔 범죄까지 걸리면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38조원이고
죽어도 쌉니다
아니
하나은행을
죽여야 합니다
죽여서
없앨 수 밖에는
없을 겁니다
살려둘
대한민국이
절대 아닙니다
내일 650원을
모두가
지켜본다는 사실입니다
주식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피가
마른다라는 겁니다
650원이
깨지면 말입니다
고통 그 자체입니다
650원이 깨지면
어디까지 날아갈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장외에서는
주가가
200원씩 오른다는 걸
다들 봤기 때문입니다
자고나면
다음 날
200원이 올라서
시작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편하게 가지만
대기자들은
피가
마른다는 사실입니다
절대로 놓치면
안 되기에
650원이
깨지면 안 되는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이 공통 적으로 두가지를 가장 궁금해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전 7:11:52
결론부터 적어드립니다
하나는 매수자가 없다
400원
320원에도 18만주 샀다
500원에는
매도주식이 널렸다
혹은
어느 주주는
주식거래가 안 된다하더라
매도주식이 1주도 없어서
거래를 못 한다하더라
그 밑에 어느 업자인 지 안티는
주식은 쏟아져나오는 데
매수자가 한명도 없다라고 합니다
업자들도 48000기를 보고
매집을 한다 안 한다
이 것을 통틀어서
매수자가 없다라고 규정을 해둡니다
하나는 매수자가
없다 많다를
가장 궁금해 한다라는 겁니다
본인이 직접
500원에 업자인 척하고
삼성증권
현대증권
이렇게 업자와 똑같이
매도를 올려보지도 않고
맨날 게시판만 보고
안티나 업자들 말만
혹은 업자들 한테
전화만 해서
주식은 쏟아져 나오는 데
매수자는 한명도 없다라고
업자 말만 100% 신뢰를 하고
다들 파는 가 보다하고
200원에 혹은
300원에
20만주나 30만주를
홀라당하고 새가슴으로 그 업자에게
넘겨서 팝니다 속아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주가가
1400원가면 분기한테 원망을 합니다
이제와서는 이런 글 써놓으면
분기가 바보가 됐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예전에는 이렇게들
전부가 당했다라는 건
부인하지 못 할겁니다
어쨌던 간에 주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매수가 없다하 더라
업자들이 주식을 준다고 하더라하고
주식매매가 없다입니다
두번째는
배당금을
언제 주느냐입니다
이 두가지는 답변이
너무나 쉬운 겁니다
결론부터 내립니다
하나는 매수가 없다
업자들이 주식을 준다
업자들은 48000기를 알아도
매집을 안 한다 수수료만 챙긴다
정답은 직접
500원에 매도를 올리면 압니다
두번째는
배당금을 언제 줍니까
90일입니다
3개월이죠 맞습니다
48000기 봉안기
재산판결 확정 후 3개월입니다
1차에 한해서
3개월 연장이 가능합니다
총 6개월 후입니다
환가던 뭐던 간에
현금이 있을 경우는
60일 이내로
배당을
지급해야만 합니다
좀더 세부 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첫번째
가장 궁금해하는 것
주식매수가 없다 등등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절대로
개인티를 내서는 안됩니다
업자인 척 똑같이 매도란에
가장 낮은 업자 금액하고
똑같은 금액으로 500원에
매도를 만주나 이만주 정도
혹은 4만주 정도 매도를 내시면 됩니다
주주 전체가 낼 필요는 없고
해산방에서 두명 정도
신사모방에서 두명 정도만
오늘이 아니어도 소리 소문없이
내일이나 다음 주라도
언제라도 짜고서 기습 적으로
아주 조용히 몰래
은밀하게 위장 작전으로
기습 적으로 천천히 올려두면 됩니다
올려놓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본인들 재산입니다
중요한 재산이죠
500원에 매도를 올렸는 데
아무도 전화가 없으면
매수자가 한명도 없는 겁니다
그러면 가장 싼
500원 매도업지보다
20원 낮게 480원 매도로 내려서
올려두는 겁니다
개미들은 1원이라도
싸야달라붙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디에 어느 가격에
매수 개미들이 몰려있는 지 바로 압니다
그러기 전에
착한업자던
어느 업자던 간에
혀눙이던 간에
매수가 있냐하고 미리 물어보고
48000기가 신양재산으로
등기부 등본에 적혀있어서
대박이라 업자들도
매집한다는 소문이 있던 데
사실이냐하고 노골 적으로
착한업자던
악한업자던
혀눙이던
다 물어보고 나서 500원 매도를
아주 몰래 매도를 감행하는 겁니다
주주 여러분들도
이제는 눈치를 챘겠지만
분기보고서 글 만큼은
너무나 궁금해서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조회도 마약보다
더 강한 중독성이라
분기보고서 글 만큼은
전국 업자들이
다 본다라는 겁니다
새벽에 일어나서도
요즘은
다 본다라는 겁니다
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강딜러도 본다는 걸
증명했다는 것을
주주 여러분들도
눈으로 직접 확인을 했습니다
분기글 만큼은 업자들이 더 많이 보고
참고를 하는 데 업자들한테
분기님 글을 게시판에서 봅니까하고
노골 적으로 이 것도 물어 보십시요
물어보면 쪽이 팔려서 쪽 팔려서
업자들 위엄을 세운답시고
분기보고서가 뭐죠?
이렇게 답 합니다
차라리 분기가 뭐죠라고
답하라 하십시요
안보는 척 합니다
쪽 팔리기 때문입니다
수준 이하로 수준 떨어지는
그런 글은 일체 안 본다라는 뜻입니다
차라리 분기가 뭐죠라고
답하라 하십시요
분기님 글을
피스탁 신양오라컴 주주게시판에서
보냐고 물었는 데 분기보고서가 뭐죠 라고
답한다는 것은 제 필명 자체가 분기보고서이기 때문입니다
분기를 물어 본 거지
분기보고서를 물어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내용도 보기에
분기님 글을
참고하고 보냐고 물었는 데
분기보고서가 뭐죠라고
뽀록나게 답하지는 않겠죠
분기가 혹은
분기님이 뮈죠라고 답할 겁니다
패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하긴 뭐 패가
수천개가 넘게 6년간 온 놈이 분기인 데요
이까짓 패는 패거리도 아니죠
알려주거나 말거나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번에는 500원 매도를 올렸더니
매수한다고 하루종일 한 건이나 두 건만 와도
바로 매도를 할 수 있기에 대성공인 데요
이건 뭐
1시간이 멀다하고
30분이 멀다하고
10분이 멀다하고
핸드폰이 마구마구 울리는 겁니다
받아보면 업자들이고 개미들이고
500원에 4만주 5만주나 달라고
아우성에 비명에
통화를 하는 중인 데도
핸드폰이 디리릭 디리릭
삐리릭하고 계속 울리는 겁니다
물론 300원에 매도를 올리면
이건 뭐 말할 것도 없겠지만
그러면 허매도 당하면 다 뺏기죠
어쪘든 간에 이번에는
핸드폰이 이렇게 많이
오는 경우를 적어두는 겁니다
실매도로 진짜로
매도할 것이 아니라면
당장 빨리
38에서 500원매도를
삭제부터 해야합니다
하루종일 일도 못보고
전화질에 시달립니다
다음 날도 그 여파가
무지하게 나옵니다
몇달갑니다
그래서 빨리
삭제부터 하셔야합니다
대기자들이 많고 업자들도
매집한다는 목적을 알았으닌까요
그 다음에는
신사모나 해산방이나
여기 게시판에 알려주면 됩니다
주가 바로 급등합니다
왜 그럴까요
전부 500원 매도를 올려보고
직접 확인을
해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38 매도란이 수천개로 늘어납니다
완전히 초 대박
축제의 장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피스탁 매도란에도 꽊꽉 찹니다
직접 핸드폰 번호를 올리면
당연히 전화질이
오는 지 안 오는 지 바로 알죠
굳이 업자네 게시판 글이네 뭐네
떠들 필요가 없는 겁니다
매도란을 업자만
사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업자들만 사용하는 곳은
업체들의 장외거래
네트워크가 따로 있습니다
38 매도란은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업체들 네트워크는 매도 매수가
가격대 별로 다 나옵니다
우리는 못 보고
올릴 수도 없죠
업체끼리 올리는 겁니다
고객 주문을 받아서 말입니다
그래도 38 매도란을
많이들 즐겨 사용합니다
주주 여러분들이
500원 매도를 올려서
딩연하지만 하루종일
신양주식 산다고 핸드폰이 울리면
초왕대박을
확인하는 순간인 겁니다
아우성치는 매수자들이
법조인이 던
업자들이 던
세력이던 간에
그들은 단지 개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잡아야하는
처지에 몰린 이 가격에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절박한 심정의 개미들
우리도 그래왔던 개미처럼 말입니다
아래에 어느 분은 추매를 하려고 해도
며칠째 만주 조차도
이 가격에 못 샀다고 합니다
그러닌까
안티나 업자들이 구라라고 합니다
어느 것이 맞는 지는 본인들 재산이기에
본인들이 확인해보면 압니다
며칠째 500원에도
만주도 못 샀다고 합니다
두번째 배당입니다
이것도 좀 더
심도있게 들어가 봅니다
법은 혹은 절차는
현금은 60일
부동산이나
봉안기 등등
현물은 90일
혹은
연장 1차례 가능 등등 이렇다고 칩시다
길어야
6개월이라 치는 데 말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 중에
35000기는 있는 데 없어진 것이
13000기하고 커미스 입니다
영구 적으로 영원히
1300기하고 커미스 현물은 못 가져오지만
영구 적으로 가면
연체이자가 원금에 100배도 넘을 겁니다
이 부분은 아래에 가서 설명하기로 하고
2016년 1월18일에
주식거래를 하나은행에서 하고
증권발행을 해서
등기부 등본에 올라갔습니다
그 당시는 멀쩡한 상장사였고
48000기하고 커미스를
하나은행이 청약대금이기에 줬다면
커미스하고 신양오라컴은 상장유지가 됐고
정상 적으로 기업이 잘 나갔을 겁니다
설령 상장폐지가 됐다해도
48000기에 커미스면
비상장에서도 신양은 날아갔을 겁니다
이 정도 자금이면
제약히사에 다가 코로나까지 거치면서
주가는 기하급수로 오르고
중국동관 사업이나 구미공장 사업도
커미스 제약회사하고
바로 재상장도 가능했다라는 겁니다
기업이라는 게
비상장에서도 잘나가는 기업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거래소는 단지
거래를 편하게 하고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 동원이 빠르고 좋다는 것뿐입니다
이미
48000기하고 커미스를 거머줬기에
신양은 자금력이 풍부하죠
의견서에
38조원 청구내용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를 줬다면 미래가치죠
상장유지가 됐다면 더 큰 미래가치라고
의견서 38조원에 적어서 제출한 겁니다
그래서 계산상 38조원 입니다하고 말입니다
우선은
하나은행법인체하고 예은추모공원법인체가
커미스하고 신양오라컴을 죽인 살인 법인체들입니다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가 살인자가 아니고 말입니다
법인체도
인격체라고들 판사님들이나 변호사나
사업하는 모든 사람들이 말합니다
법인체도
인격체고 사람이다라고 말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하고
현물을 가져와서 2016년 1월18일로 다시 돌아가서
그 당시대로 그대로
재 상장을 만들어 놔야하고 살려놔야하는 데
이미
커미스는 죽어서 없어진 지 오래고
신양도 파산 나서 죽은 지가
1년하고도 청산 때부터 따지면 3년 째입니다
하나은행 예은은 현금장사들이라 현금들이 많습니다
신양재산을 가져가서
하나은행이나 예은은 부자들이 됐습니다
보탬이 어느 정도는 됐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하나은행은 재작년 작년에도 1년에 순이익이 10조니 하반 기만 4조니해서 6조인가요?
자기 가족들끼리 돈잔치를 말잔치로
국민이 보는앞에서 국민들은 힘이 드는 데요
고물가에 고이자에 눈깔이 빠지는 판인 데요
주주여러분 하나만 물어봅시다
현금이 있으면 60일 이내로 바로 배당입니다
앞서 지적을 했지만
48000기 중에 35000기 밖에 없다고 합니다하고
의견서에 적어서 제출을 했기에
판사님들도 다 아시고
커미스도 없어졌다고 관재인이 보고서에 적어서 제출했기에 판사님들도 다 압니다
13000기가 없어졌는 데요
우선은
48000기하고 커미스는 청약대금이기에
현금하고 같기에
금융상품이라 6년이 이제는 넘었기에 1월18일자로 6년째이고 6년하고도 2월18일자로 1개월이 또 지났기에
연체이자가 2배
그러닌까 48000기 원금하고 48000기 또 받아야하고
여기까지가 1배이고
2배닌까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채권변제를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48000기를 받아야합니다
총 48000기 곱하기 3을 해야합니다
그러닌까 총 144,000기 입니다
커미스도 총 3개를 가져와야합니다
법은 이렇다라는 겁니다
이건 법이 아니고 은행이자법이 그렇다라는 겁니다
은행도 연체이자하고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채권을 변제한다라는 겁니다
경영자 3명에게
70억 환수조치하는 재판도 채권확정판결입니다
금융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1620만주를 발행하고 받은 돈 70억이기 때문입니다
신양이 줄 채권도 채권인 것이고
상대방들이 신양에게 줄 돈도 채권입니다
파산에서는 받을 돈이나 줄 돈이
다시 말해서
받을 채권이나 줄 채권이나 맞받아친다라는 겁니다
줄 돈은 주고 받을 돈은 받는다라는 게 파산법입니다
파산법이 아니어도
어떤 민사재판을 해도 일상생할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을 돈 받고 누구나 줄돈은 준다라는 게
단지 법으로 만들어놓은 것 뿐이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144,000기하고 커미스 3개를 받는 건 그렇다 손 쳐도 현물을 가져오지도 못하고 재상장은 커녕
2016년 1월18일자로 돌아갈 수도 없고 커미스 법인체하고 신양 법인체는 죽였고
4조원이 던 8조원이 던 간에 38조던 간에 말입니다
주주 여러분 하나만 물어봅시다
강도가 사람을 두명이나 죽이고 현물을 훔쳐가서
아니면 사기꾼들이 사람을 두명이나 죽이고
사기친 것이 걸릴 까봐 말입니다
그리고는 현물을 가져다가 팔아먹었는 데
돈이 워낙 크다보니
이제는 사기꾼들이 현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은행 살인법인체도 예은살인 법인체도 현금장사들이라 현금잔치가 자기 가족들은 엄청나게 많이 해먹습니다
국민들 분노를 자아냅니다
살인사기꾼 하나은행 예은에 대해서
현금들 전부 몰수를 할까요 안 할까요
현금들부터 동결시키고 보전처분하고
신양파산법인으로 귀속을 할까요 안 할까요
그리고 살인법인체 살인범들은
영업을 할 수 있나요 없나요
증권단체범죄 카르텔까지 의견서에 적어서 이것도 판사님들한테 채택이 됐습니다
관재인에게 조사를 할건 지 안할 건지
의견서 내용들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해서 카르텔까지 말입니다
그 말이 그 말아닙니까 무섭죠
한달만에 1620만주하고 2187만주를 하나은행이 주범으로 발행을 하고 금융법 위반에 불법에 그 목적이 1620만주하고 한달만에 또 2187만주를 발행한 목적은 상장유지를 하면 1년 뒤에 거래소 개미들에게 등골을 뽑아서 이익목적이 아니면 뭐가 목적입니까하고
의 견서에 적어서 제출한 내용들입니다
신양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지속 적으로 관행처럼 해온 것 이라고 카르텔 범죄라고
의견서에 적어서 제출한 겁니다
강도들이 사기꾼들이 살인범들이 현금장사로 현금들도 많고 자기들끼지 돈잔치로 잘먹고 잘사는 데 현금들도 많은 데요
법이 국민이 가만 있을까요
그렇다면 하나은행이나 예은이나 도데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2016년 1월18일에
왜 벌어진걸 까요
왜 전무후무한 이런 일이 발생을 했을까요
이 엄청난 일들이 왜 벌어진 걸까요
그 놈들의 돈 욕심들이 벌인 일들입니다라고
의견서에 적어서 보낸 것이
채택이 됐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 법인체를 비롯해서
그들이 몰랐던 것은 실수를 한 것은
그래서 전무후무한 일이
이런 사태가 온 것은 두가지를 몰랐던 겁니다
하나는
2016년1월18일 그 당시에 그들은 법을 몰랐던 것이고 분기를 몰랐던 겁니다
분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도 몰랐고
안다 한들 분기가 어떤 사람인 지는 알턱이 없다라는 겁니다
그러나 분기는 그 당시를 법에 대해서 그들이 무수히 죽여간 많은 상폐종목에서 거래소에서 벌인 일들에 대해서 분기는 법뿐만 아니라 경험을 가지고있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몰랐지만
제가 하나은행에 전화를 해서 파산을 넣어라하고 6년 전에 따질 때도 분기를 너무 과소평가한겁니다
분기가 똑똑한건 내비두고 머리가 비상하다는 것도
이 바닥에서는 필요가 없고 그런 거 가지고는 택도 없고
분기는 질기다 한놈만 팬다
좋게 말하면 포기를 모른다
끝까지 간다 파산간다 죽어도 한놈만 끈질기게 팬다
이 사실을 몰랐던 겁니다
아니 너무 과소평가한 겁니다
큰 실수를 두가지한 겁니다
하나는
2017년1월18일 그 당시에 그들은 법을 전혀몰랐습니다
분기는 법을 다 알고 꿰뚫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러기에 그들이 그 당시에 2187만주 발행한 증권을 법원에 판결을 받아서 취소키로 한다로 했다는 건
법을 몰랐다는 겁니다
취소가 안된다는 사실을 분기는 꿰뚫고
여기까지 6년간 숨기고 끈질기게 달려온 겁니다
패들을 감추고 말입니다
그대로 굳어지게 두라고하고 말입니다
아무 것도 건들지 말고 말이죠
그래야 판사님들 손에 그대로
의견서로 넘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돈 욕심에 벌인 전무후무한 일은 둘째치더리도
저는 분기가 아닙니다
분기일 수도 없습니다
국민이 분기일 뿐입니다
누구나 국민이면 분기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제가 분기가 아닙니다
그 분기의 칼 끝이 이제는 판사님들의 손에 쥐어져서 마지막으로 관재인을 지나서
그 칼날의 끝이 하나은행 법인체 예은 법인체 목을 향해 가고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할 것입니다
언론의 등을 업고 말입니다
직설하면 저놈들 입장에서는
그냥 신양의 파산을 방해하고 안 가면
여타 다른 상폐종목들처럼 덮어지고 자기들 돈욕심을 벌인 행각들도 영원히 덮어질 줄 안 겁니다
아무도 못하고 파헤처지지도 못할 줄 안 겁니다
늘 다른 파산기업들처럼 그래왔듯이
그렇게 전무후무한 일들이 묻혀질 줄 안 겁니다
방심 이죠
분기를 몰랐고 일부는 알았지만
경영자들은 분기를 너무 과소평가를 한 겁니다
저도 그렇게 과소평가하기를 그래야 방심하기에
저도 숨기고와야만 2187만주가 2018년 2월28일에 법원 에서 들어났어도 해산방주주들이 2187만주를 물어봐도 전부 입을 다물라하고 일체 2187만주에 대해서는 거론조차 하지말라고 명령아닌 명령처럼 내린 것은
그 이유는 오늘날 지금 되돌아보면 안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2016년 1월18일에 벌인 그 사건들에 대해서 일체 건들지말고 그대로 묻어두고 판사님들 손으로 연결함이 목적이 있다할 것입니다
이게 분기의 무기였고 칼날입니다
한놈만 팬다 그대로 묻고 두라는 겁니다
떠들지 마라는 겁니다
판사님들 손에
분기의 국민의 칼날이 쥐어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2016년 1월18일 당시에 그들은 법은 개뿔도 모르 는 것들이 돈 욕심에 벌인 범죄 살인행각들이 이제는 마지막 칼날이 목을 향해 가고있다라는 겁니다
즉, 그 당시에 대해서 낱낱이 밝히라하는 게
판사님들의 명령서였고
그것을 거짓으로 말 장난으로 거부한
분노의 화신이 분기의 칼날이었 던 겁니다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국민의 고름을 짜서 돈잔치하니 배들이 많이 불러있을 겁니다
예은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덕분에 현금장사들이 잘될 겁니다
현물장사들이 지금도 앞으로도 배불리 많이 잘될 것으로 분기는 사료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은 두가지는 저놈들이 해야합니다
모든 진실을
판사님들 앞에서
의견서 내용들에 대해서 밝혀야 할 의무가 있고
반드시
판사님들 앞에서는 밝혀야하고
또 하나는
가져간 현물들은 청약대금 현금이라 금융상품이기에 연체이자까지 포함해서 가져와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하지않는 진리다라는 겁니다
불변의 진리라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이 두가지는
저 놈들이 해야 할 의무인 겁니다
이게
분기의 칼날이다라는 겁니다
도저히
판사님들께 밝혀서는 안 되는
카르텔 범죄들처럼 말입니다
요즘 국회에서나 언론에서도 카르텔을 많이들 씁니다
이상하게 말이죠
제가 게시판에서 작년 말부터 의견서에도
제일 처음으로 쓴 말이 카르텔 범죄였는 데요
마치 분기를 보듯이 따라서들 합니다
카르텔 카르텔이라고 말이죠
카르텔이 뭔 지나 알고나 따라하는 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사실 저도 카르텔이 뭔 뜻인 지 모릅니다
분기만 아는 단어일 겁니다
제가 분기가 아니기에
저도 카르텔이 뭔 뜻인 지는 정학히 모릅니다
중요한 건 카르텔이
판사님들께 채택이 됐기에
그들이 그 당시 카르텔에 대해서
1620만주 2187만주 발행에 대해서
진실을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판사님들이 알아서는 안되는
그러나 판사님들은 나라를 위해서
카르텔을 반드시 없애야한다는
칼날이 섰다라는 겁니다
물론 요즘 국회나 어디나 카르텔을 자주쓰는 걸 봤지만 분기따라한 경우의수는 0%입니다 만
분기가 말하는 카르텔은
아마도 카르텔 자체가 아니라
의견서에도 적었지만
카르텔범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단체 증권범죄자들을
카르텔이나 아니라 카르텔 범죄다라는 겁니다
동일한 단체들이 벌인
범죄를 말한다라는 겁니다
1620만주 2187만주를 발행해서 입을 봉하려면
신양오라컴경영자들,
커미스대표,
예은대표,
첼시 놈들,
주범자 하나은행
이렇게 5집단이 뭉쳐야
집단범죄를 만들 수 있다라는 걸
카르텔 범죄를
의미한다라는 겁니다
이들이 그 당시에 범죄에 대해서
입을 꾹 다물고 있다라는 겁니다
그 목을 분기의 칼날이
판사님들 손에 쥐어졌기에
그들은 두가지를 의무 적으로 해야합니다
그 당시 진실들을
판사님들께 아니
국민언론에 낱낱이 밝혀야하고
또 하나는
가져간 현물들을 가져와야 한다라는 겁니다
연체이자 3배까지 합쳐서 말입니다
손해배상 38조원은 별도입니다
살인자들이 벌이는 돈잔치를 아무래도 막아야겠죠
대장동 돈 잔치는
카르텔범죄에 비하면 돈 측에 끼지도 못 합니다
주주 여러분
하나은행 법인체하고 예은추모공원 법인체하고 현금장사들이라 현금들이 많은 거 알고들 계시죠?
워낙 현금들이 많다보니
혹시 분기때마다 돈잔치 벌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던 간에 가져간 현물들은 가져와야죠
없어진 현물들은 혐금들도 많다는 데
부르는 게 값이 맞는 거죠?
모든국민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현물이 없어져서 못 가져오면
살인범들이 현금이 많으면 부르는 게 값이라고요
자기들끼리 돈잔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입니다
카르텔 범죄까지 맞으면
관재인한테 의견달라고
판사님들도 채택을 했습니다
사실은 저도 2016년 당시...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전 7:44:41
사실은 저도 2016년 당시에는
거함 하나은행을 혼자서 무너트릴 수 있을 까
반신 반의를 했었습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무조건 제가
이긴다라는 생각 밖에는 없었습니다
오직 한놈만 팬다라고 생각하고
칼을 갈고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리고 여기까지오는 데
너무나 간단하고 편했고 진짜 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주주 여러분들도 척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너무나 쉬웠습니다
지들이 관재인까지도
관재인은 필요도 없는 데
관재인이
뭔 재산이 얼마나있다고 거길 향합니까
시간 낭비죠
그리고
2016년도에 관재인은 있지도 않았는 데요
하나은행장부터 시작해서
신진대나 임용철이나 경영자들이나
지들이 스스로
제 덫에 자동으로 너무나 쉽게 걸려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 데요
그저 미라클하고 동업으로
의견서만 그대로 사실대로 적어서 제출한 거 뿐입니다
물론 펜이 칼보다
억만배는 강하긴하지만 말입니다
정말 쉬웠습니다
너무나 간단했고요
그리고 지들이 알아서
덫에 기어들어오더리고요
전자공시 공문서나 등기부나 통일이나
그냥 자동 뻥으로 척척 들어맞는 겁니다
그리고 저 놈들도
아주 우리가 유리하게
스스로 무덤에 기어서 들어오는 겁니다
완전 공짜죠
이보다 더 편한게 세상에 없습니다
가만히 있는 데도
자동으로 완성이 되는 겁니다
제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시킨다고 말을 들어처먹을 놈들도 아니죠
지들이 스스로
무덤으로 기어들어가더라고요
법원에 답변을 안 하고
보고서도 지금처럼 제출도 안 하면 그만인 데요
불리한 건
제출 안하면 그만 아닙니까
그런데도 무덤에
스스로 기어들어가는 겁니다
이게 왠 떡입니까
분기는 다 알고있는 거 뿐인 데요
그러니
의견서에 적어서 그냥 제출만 한겁니다
아는 그대로 말이죠
너무 쉬웠습니다
거함 하나은행치고는
너무나 단순하고 간단하더라고요
스스로 자기들이
무덤을 파서 기어들어가 줬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지켜만 본건 데요
제가 시킨 것도 아닙니다
시킬 수도 없죠
미라클 공로도 컸었습니다
머리도 잘돌아갔고요
제가 설명을 하면 바로바로 알더라고요
그대로 따라했으니 결과가 아주좋죠
특히 박차장하고 통화내역 아주 쥑입니다
저는 손도 하나 안대고 코를 푼 겁니다
이랗게 쉬웠습니다
그리고 지들이 스스로 무덤을 팠고
스스로 기어들어간 건 맞지않습니까
우리는 그저 지켜만 본 거죠
그외 우리가 한게 뭐가 있기나 합니까
의견서만 빼고요
막말로 지들이 법원에 제출해서
지들이 걸려들어간 거 아닙니까
단지 판사님들이 모르는 부분만
우리가 의견서로 알려 드린 거 외에는
아무 것도 우리는 한 것이 없습니다
전부 지들이 걸려들어간 거죠
지들 스스로 한것 들입니다
지들 스스로 기어들어갔으니
지들 스스로 답변을 해야죠
누가 합니까
그래서 저는 자신이 넘쳤습니다
거함 하나은행 별 것도 아니구나하고 말입니다
요정도 답변서리면
요건 아주 우습게 간단하게 처리한다라고 말입니다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겠구나하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주주 여러분들도
시간은 어쪌 수 없이 걸리긴했지만
저 놈들이
시간끄는 거 외에는 없으닌까요
그래도 충분히
우리가 승산은 차고 넘쳤죠
아주 간단하게
손쉽게 거함 하나은행을 말입니다
요정도는 누가해도 이깁니다
아니 초딩 4학년이 붙어도 이깁니다
지들이 스스로 기어들어가는 데
못 이기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모든 진실을
왜 거짓했는 지
당연히 밝혀야하고
현물들도 다 물어내야죠
얼마나 간단합니까
지들이
스스로 기어들어간 건 데요
어제 500원짜리 매도가 오...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전 9:11:32
어제 500원짜리 매도가
오늘도 나오는 지 보시면 됩니다
500원이면 이 판국에 기존 주주들도
추매로 안살 사람이 없다 할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하시려면
직접 매도를 올려보시면 업자인 척하고 말입니다
당연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차례가 650원인 데
중요한 건 주가가 오른다라는 겁니다
굳이 안티들 글만 믿어서는 안 되죠
본인 재산들입니다
주식을 500원에 안 주면
전화질에 시달려서 못 버팁니다
그런데 전화질에 시달려서
못 버티는 지 알길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아는 방법은
오늘은 500원매도를 못 올리면 간접적으로는 압니다
그러나 실제로 전화질에 시달려서 못 올리는 걸 직접 적으로 알려면 이게 초왕대박 정보인 데요
직접 500원매도를 올리면 바로 안다라는 겁니다
주가가 날아간다는 거죠
지금 주가가 오른다는 것만 확인되면
누가 먼저 안 잡습니까
지금 이제는 마지막으로 가는 걸 알기에
절대로 신양을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안티들이 업자들이
왜 여기와서 울부짖나요
업자들이 왜 몰려옵니까
상식 적인 겁니다
48000기만해도
연체이자만해도
업자들은 사람이 아니라서
매집을 먼저 안 합니까
지극히 상식 적인 일입니다
먼저 잡는게
장땡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6년 전부터
먼저 미리 잡은 주주들이야 맘 편하죠
500원이 없으면
650원에 올려도 전화질이 엄청옵니다
만약에 누군가
주주들이 오늘 500원매도를 올려보십시요
업자들도 전화질에 못올리는 데요
전화질이 얼마나 옵니까
물론 바로 삭제를 해야죠
업자들도 많지만
대기자들이
너무 많이 오고있다는 겁니다
급등시기만 남은 거죠
오늘일지 내일일지
이번 주일지 말입니다
진짜로
신양주식 놓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끝 짱이죠
500원이 없어진 걸 알면
650원은 새발에 피입니다
서로 먼저 잡으려다가
3000원으로 치쏟는다는 거죠
3000원에 매수를 해도 100배입니다
안티들하고 업자들이
지금까지 하나은행장처럼
사기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했다는 겁니다
500원짜리를 꼭 확인해야되...
손님 | 2023-02-22 오전 9:41:15
500원짜리를 꼭 확인해야되나요?
기냥 버티믄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글질로 누누이 강조를 하...
분기보고서 | 2023-02-22 오전 9:42:14
제가 글질로 누누이 강조를 하지만
겨우 만원을 간다해도
20만주 보유자가
20억 밖에는 돈도 안 됩니다
20억이 작다는 게 아닙니다
크죠 적은 돈이 아닙니다 만
평생을 바라볼 때
돈에 대해서
보편적 가치를 말하는 겁니다
적어도 6만원이어야
10만주보유자가 전부를 팔더라도
60억 들고나가야
맘 편하게 평생을 먹고산다라는 겁니다
다만 한가지
절반의 법칙이라는 건
10만주 보유자가
5만주만 들고갈지 언정
10만원 혹은 29만원
나머지 절반은
뼈채 발라먹으라는 겁니다
29만원
5만주 밖에는 안 되지만
어짜피 한방보는 거라면
150억입니다
왜 신양주식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지
분명하게
설명되는 대목인 겁니다
거래소나
어느 주식은 안 그럽니까
신양은 최고주식입니다
배당주이기 때문이죠
다른 종목들은
주가가 떨어질까하고 깡통들이지만
신양은 배당주이기 때문에
업자들도 환장을 하고
몰려오고 달려드는 겁니다
신양을 안다해서
48000기를 안다해서
정보를 안다해서
미리 안다해서
주식이 저절로
잡히는 게 아닙니다
아래에 어느 주주인 지
진짜 신양주식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다라고
푸념한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업자들이
매집을 하는 게
사실로 밝혀지면 말입니다
본인재산입니다
본인이 올려서 알아보면 됩니다
업자들 엄청나게 전화질이 옵니다
제 경험입니다
톰보이 뿐만이 아닙니다
포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된다 싶으면
가장 먼저 업자들이 개떼처럼 달려듭니다
인간이면 돈앞에서는 누구나 마찬가지고
돈 앞에는 진실이고 뭐고 없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개인들한테
돌아갈 주식이 있을까요
법조인들이라해서 다릅니까
다 개인들일 뿐입니다
일개 개인에 불과한 거죠
실제로 500원이 없어졌기에
주가가 오른다는 사실을 안 겁니다
650원에 올려보십시요
이거라도 잡으려고 전화가 득달같이 옵니다
650원짜리도 전화질에 시달리면
오후에나 내일은 800원 1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전화질에 시달리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신고까지 당하는 데요
열받는 데 신고들을 안 합니까
그래서
주식은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줘야 한다라는 겁니다
만주던 이만주던 10만주던 말입니다
주식을 준다더라
이런 걸로는 일체 안 통합니다
오후에 주식나오면 받아서준다
주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런게 통 합니까
이제서야
주가가 오른다는 걸
절실하게 깨달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