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ン無い千鳥 島倉千代子
作詞:サト ハチロ-(사토 하치로-)
作曲:古賀 政男(코가 마사오)
原唱 : 霧島 昇(키리시마 노보루) <1940年>
1)
目ン無い千鳥の高島田
멘나이 치도리노 타카시마다
눈먼 물떼새의 올림머리
見えぬ鏡にいたわしや
미에누 카가미니 이타와시야
볼 수 없는 거울이 애석하구나
曇る今宵の金屏風
쿠모루 코요이노 킹뵤우부
흐린 오늘 밤의 금 병풍
誰のとがやら罪じゃやら
다레노 토가야라 츠미쟈야라
누구의 허물인가 죄이련가
千々に乱れる思い出は
츠즈니 미다레루 오모이데와
천갈래 만갈래 흩어지는 추억은
すぎし月日の糸車
스기시 츠키히노 이토구루마
지나간 세월의 물레를
回す心の 盃に
마와스 코코로노 사카즈키니
돌리네 마음의 술잔으로
紅はさしても晴れぬ胸
베니와 사시테모 하레누 무네
연지를 그려봐도 답답한 가슴
2)
雨の夜更けに弾く琴が
아메노 요후케니 히쿠 코토가
비오는 새벽에 타는 거문고가
白い小指にしみてゆく
시로이 코유비니 시미테 유쿠
하얀 새끼 손가락에 사무쳐 노네
花がちるちる春が逝く
하나가 치루 치루 하루가 유쿠
꽃은 지고 떨어져 봄은 가는데
胸の扉がまた濡れる
무네노 토비라가 마타 누레루
가슴의 사립문이 또 젖는구나
目ン無い千鳥の さみしさは
멘나이 치도리노 사미시사와
눈먼 물떼새의 외로움은
切れてはかない琴の糸
키레테 하카나이 코토노 이토
끊어져 덧없는 거문고의 실
青春の盛りの若い葉に
하루노 사카리노 와카이 하니
청춘의 젊은 꽃잎에
むせび泣くよなこぬか雨
무세비 나쿠요나 코누카 아메
흐느끼는 듯한 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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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歌 앵콜 앨범
目ン無い千鳥 島倉千代子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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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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